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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쉬쉬하는 피라미드 사진입니다 본문

배움과 깨달음/역사와 철학

중국에서 쉬쉬하는 피라미드 사진입니다

柏道 2012. 4. 30. 00:55

중국에서 쉬쉬하는 피라미드 사진입니다

 

피라미드는 홍수와 치수를 상징한다.

 

내 추측엔 우리 단군설화에 나오는 하늘은 분명 바이칼 호수(천해)를 말하는 것이다.

아마 고대에 우리민족이 그부근에서 살다가 대홍수가-세계곳곳에 있는 홍수기록-가 날때 한반도로 이주했다고 본다.

 

인류문명사에 공통적으로 나오는 대홍수는 기원과 시기를 같이 하고 그로인해서 문명이 싹텄는데 그 중 하나가 대이동이다.

 

그때 바이칼이란 세계최대의 호수에 살던 우리민족의 대이동이 가장 활발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마야,수메르,잉카,인디언,에스키모 문명을 보면 우리문화와 우리언어가 놀랍도록 유사하다.

((특히 돌무지무덤이던 거대무덤이던 공통적으로는 대홍수의 피난처인 를 상징하는 피라미드 무덤형을 가지고 있다))

 

아마 바이칼호수 근처에 살던 우리민족의 이동이 인류역사 특정시기에 공통적으로 나타난것이 아닌가 한다.

종이와 알파벳이 없었기에 환단고기에 나오는 중앙집권적인 지구제국은 아니였을 것으로 보이고 민족이동이 세계곳곳으로 뻗어나갔을 것이다.

 

중앙집권적인 통치를 보였다면 마야 잉카 등의 문명은 우리와 완전히 같았을 것인데 우리민족의 문화를 부분적으로 가진 동시에 그들만의 문명을 가졌으므로 또 우린 그 시기 문명들의 대부분 문화를 공통적으로 함유하고 있으므로 로마식의 제후국은 아니겠지만 시원은 우리가 맞다고 본다.

 

조상들이 대홍수 이후에 바이칼에서 한반도로 오면서 지구가 넓다는 의식이 생겼고 홍수에 대한 치수에 힘쓰면서 문명이 발화되고 대이동의 역사가 있었을 것이다.

 

대신 로마같은 일방성을 만드는 종이와 도로에 의한 중앙집권적인 제국이라고 보이진 않고 지령이나 사명??등으로 흩어져 문명을 세운 것으로 보이는데 그때 생긴 "홍익인간"정신이 그것을 가능케 한듯 하다.

 

그들의 기록에 나오듯  한반도,바이칼 부근을  고향으로 생각하며 "하늘"-하늘은 공통적인 고향을 지칭-이라고 불렀을 것이다.

 

민족이 그 대홍수에서 살아남었을 뿐더러 문명의 급성장과 인식의 격변이 일어났기에 우리조상이 스스로를 "?다"는 뜻으로 불렀을 것이고 그 자부심으로 "밝다는 뜻을 가진"고조선-맥-한-고구려,백제-조선-으로 지칭하게 되었을 것이라 본다.

 

ps.중국의 대홍수도 주목할만 한데 바이칼 호수사 범람했다면 중국이 가장 큰 피해를 봤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이후 우리민족의 영토가 되었고 은나라때 이르러 독립을 하고 은나라의 무왕 문왕이 주역을 만들고 치수에 힘쓰며 문명이 급성장 했을 것으로 보인다.

여하튼 중국 주역의 시초는 또한 우리민족의 "천부경"이다.

 

 

관련시진을 퍼왔습니다.중국이 고대에 인류최초로 대홍수를 겪어 치수에 성공한 우리민족영역이였고 은나라때 독립했다고 추측합니다.

 



규모를 보면 이집트 피라미드의 몇배나 되는 거대한 피라미드 들입니다.

볼수록 대체 어떻게 쌓았을까 의문이 들정도입니다.

이 피라미드들이 전세계에 공개된다면

아마도 세계의 불가사의 1호에 올라갈것이 틀림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처럼 엄청난 유산을 왜 중국정부는 알리기는 커녕 감추려 할까요.

당연히 세계 만방에 알리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해야 할 것인데 말이지요.

 

최초 이 유적을 발국했던 중국 학자의 말에 의하면

저 피라미드를 발굴하는 과정에서 우리의 옛국가인 고조선의 유물과 비슷한

유물들이 쏟아져 나오는 것을 보고 중국 당국이 일체 발설을 금지하고

발굴또한 중지 시켰다고 합니다.

 

시안성 북서쪽에 퍼져있습니다.



이를 연구하는 서양학자에 의하면 7천년 이전에 만들어진 것이라고 하며

이는 역사학서인 환단고기에 나오는 고조선 이전의 배달국 그 이전의 환국 시대와

연대가 일치하는 시기입니다.

추정컨데 이 피라미드들은 환국의 임금들. 환인들의 무덤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중국의 역사는 황하문명을 시작으로 채 5천년이 지나지 않습니다.

그 이전의 문화에 대해서는 어떤 기록도 없습니다.

 

이 유적들을 설명할수 있는 문명에 대한 역사는 세계 어는 나라에도 없습니다.

모든 문명이 5천년 이전의 역사에 대해 기록된 것이 없으니까요.

있다면 단하나 우리민족의 최초 국가인 일만년 전의 나라 환국 뿐입니다.

환국은 중앙 아시아에 동서 5만리 남북 2만리에 이르는 광대한 땅을

다스린 국가였다고 합니다.

세계사는 이 환국에서 시작되어 유럽쪽의 이집트문명 메소포타미아 아시아

아메리카 잉카 마야 문명으로 퍼져나간 것이 아닐런지..

 

공통적으로 이 문명들은 피라미드같은 돌로된 유적들을 갖고 있습니다.

중국인들은 돌로 무덤을 만들지 않는다고 합니다.

우리 조상들의 돌무덤중 알려진 것은 고구려 장수왕릉이라고 알려진 장군총이 있습니다.

 

아마도 이 피라이드들이 위치한 곳이 환국의 12개 영토중 중앙정부에 해당하는 곳이

아니었을지..


 


















중국의 피라미드,
 





현재 중국은 자국내에 있는 100여개의 거대한 피라미드를

철저히 파괴하거나 은폐하고 있다.


이 엄청난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왜 훼손시켜 없애려 하는가?




독일인 하우스도르프씨가 촬영한 피라미드 군락




중국 시안에 있는 피라미드 군락지




티벳에 있는 대형 피라미드(4대 단군릉 추정)





파괴하여 없애버린 흔적
















나무를 심기전 피라미드





나무를 심은 후











하우스도르프씨가 피라미드 군락에서 촬영





단군 피라미드 군락지






위성지도



피라미드 위치를 표기한 위성지도





피라미드가 선명히 나타난 위성지도





중국 당국은 피라미드에 외국인 접근을 철처히 봉쇄하고 있다

 

 

 

 

ps.피라미드 말고 우리나라 역사에 山관련 유물과 문양은 나중에 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바이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