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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

[오늘의 묵상] 24.4.24(수)申命記. 32:34-52 본문

배움과 깨달음/숨터일지

[오늘의 묵상] 24.4.24(수)申命記. 32:34-52

柏道 2024. 4. 24. 06:06

[오늘의 묵상]   24.4.24(수)
申命記. 32:34-52

(신 32:45-47) 
모세가 이 모든 말씀을 온 이스라엘에게 말하기를 마치고,46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오늘 너희에게 증언한 모든 말을 너희의 마음에 두고 너희의 자녀에게 명령하여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게 하라,47 이는 너희에게 헛된 일이 아니라 너희의 생명이니 이 일로 말미암아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 차지할 그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하리라.

▲ 묵상제목[ 상한 갈대도 꺽지 않으시는 하나님]

1. 성령님, 이 말씀을 통하여 저에게 무엇을 말씀하시길 원하십니까? 

백성에게 노래를 가르친 모세와 여호수아는 율법에 순종할 것을 다시 권면한다. 우상들은 절대로 구원을 못하지만 그들이 버렸던 하나님은 구원하신다.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과 구원이 이루어질 때 열방의 모든 나라들이 함께 기뻐할 것이다. 

2. 성령님, 주신 말씀에 따라 제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기를 원하십니까?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반석처럼 신실하셨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그 마음이 갈대 같아서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겼다. 결국 그들은 이방 나라에 포로로 끌려가는 비참한 신세가 되었단다. 
그러나 하나님은 상한 갈대 같은 그들을 꺽지 않으시고 다시 구워해 주셨음을 기억하라. 

3. 성령님, 그것을 위해 제가 무엇을 기도하기를 원하십니까?

내 안에 있는 요단강이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정결하고 성결한 마음과 신실한 순종의 마음이 있어야 요단을 건너고 하나님의 나라인 가나안 땅에 들어 간다는 사실을 깊게 묵상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믿음과 순종임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가나안 땅 앞에 도착한 모세가 요단을 건너지 못한 이유가 불순종 이었음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나에게도 지금까지 언제나 신실하신 하나님이심을 감사합니다.
상한 갈대도 꺽지 않으시는 은혜가 나와 우리 가정에 머물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약속하신 땅을 잘 다스리고 경작하겠습니다.
성령께서 함께 해주세요.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섬기고 예배하겠습니다.

한국 교회들이 하나님 외에 다른 것들을 의지하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이심을  감사합니다.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겠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