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24.4.25(목)申命記. 33:1-17

[오늘의 묵상]   24.4.25(목)
申命記. 33:1-17

(신 33: 1-3) 
1 하나님의 사람 모세가 죽기 전에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축복함이 이러하니라,2 그가 일렀으되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오시고 세일 산에서 일어나시고 바란 산에서 비추시고 일만 성도 가운데에 강림하셨고 그의 오른손에는 그들을 위해 번쩍이는 불이 있도다,3 여호와께서 백성을 사랑하시나니 모든 성도가 그의 수중에 있으며 주의 발 아래에 앉아서 주의 말씀을 받는도다

▲ 묵상제목 [모세의 축복 ]
1. 성령님, 이 말씀을 통하여 저에게 무엇을 말씀하시길 원하십니까? 

모세가 죽기 전에 이스라엘 민족을
위해 노래하고 이어서 축복하였다. 너도 자손들을 위해, 다음세대를 위해 축복의 말을 준비하라. 
모세처럼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라.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여수룬'이라 불렀는데 이는 '올바른 자'란 의미이다.  너는 하나님 보시기에 '올바른 자'가 되어라.

2. 성령님, 주신 말씀에 따라 제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기를 원하십니까? 

먼저 왕이신 하나님을 찬양하라.
네가 만난 하나님을 기억하고 후손들에게 하나님을 영화롭게 증언하라. 
후손들의 미래를 바라보며 복을 선포하라.
하늘의 왕이신 하나님은    
시내산에만 계시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이곳 가평 화악산에서 오시고  명지산에서 일어 나시고  연인산에도 비추시고 천만 성도들 가운데에 강림하셨고 성령의 불을 너희에게 보내셨도다. 

하나님은 너의 땅에 계심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복하며 살되, 자손들에게 축복의 말을 선포하고 전하여라. 

3. 성령님, 그것을 위해 제가 무엇을 기도하기를 원하십니까?

천지의 주재이시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 자녀들을 축복해 주옵소서. 
세상의 기업보다 하나님의 말씀과 믿음의 유산이 후손들에게 전해지게 하옵소서. 
올바른 자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후손들이 되게 하옵소서
긍휼의 마음을 가지고 가난한 자들을 돕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자손들을 위해 축복하며 기도하는 믿음의 성도되게 하옵소서
우리교회와 이 땅의 모든 후손들이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누리며 살게 하옵소서 

성령님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