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24.4.21(일)申命記. 31:14-29

[오늘의 묵상]   24.4.21(일)
申命記. 31:14-29

[신31:19, 26]
19 그러므로 이제 너희는 이 노래를 써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가르쳐 그들의 입으로 부르게 하여 이 노래로 나를 위하여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라
26 이 율법책을 가져다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 곁에 두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게 하라

▲ 묵상제목[ 세 증인]
1. 성령님, 이 말씀을 통하여 저에게 무엇을 말씀하시길 원하십니까?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가 우상을 섬기다가 재앙을 당할 때, 세 증인 (모세의 노래, 모세의 율법책, 하늘과 땅)이 일어날 것이다. 세 증인은 언약 준수를 어긴 이스라엘의 죄를 고발하고, 심판받아 마땅함을 증언할 것이다

2. 성령님, 주신 말씀에 따라 제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기를 원하십니까? 

하나님의 율법은 순종하는 자에게 말씀대로(28:1-14) 복을 받아야 한다고 강력하게 증언해 주는 증인이 되고, 반대로 불순종하게 되면 저주(28:15-68)를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증언하게 될 것이다

네 삶도 마찬가지이다.형편이 좋아지고 삶이 윤택해 지면 하나님의 은혜를 잃어버리고 세상즐거움으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했음을 기억하라

그러므로 너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 하나님의 복을 누리는 삶을 살도록하라. 

3. 성령님, 그것을 위해 제가 무엇을 기도하기를 원하십니까?

하나님 그동안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말씀대로 살아오지 못했던 일들이 많았음을 고백하고 회개합니다. 이제 더욱 경건하고. 거룩한 삶을 살도록 할것이며 믿음으로 살아내겠습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하셨으니 실천하겠습니다. 

자녀들과 다음세대들에게도 하나님의 말씀을 잘 가르치고 전하겠습니다.
이 땅의 교회들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반듯하게 세워져 가길 원합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