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아버지의 나라를 주옵소서 본문
아버지의 나라를 주옵소서.
"아버지의 나라는 아버지의 생명이요. 아버지의 성령이요. 아버지의 말씀이다. 그러므로 아버지의 나라를 받아야 하느님의 아들이 되고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하느님나라를 받지 않으면 하느님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 하느님나라를 받지 않으면 예수와도 아무런 관계가 없다. 하느님나라를 받아야 하느님과 하나의 생명이 된다. 예수와도 포도나무 줄기와 가지처럼 한생명이 된다. "
"예수가 가르쳐준 기도의 말씀에서 '나라'는 얼의 나라이고 얼의 나이다. 얼에는 나라와 나가 다르지 않다. 하느님 아버지께 나라를 달라는 것은 영원한 생명인 성령을 달라는 것이다. 성령은 眞理라 참나이다."
땅의 나라를 버리고 하느님나라를 차지하는 사람이 참으로 지혜로운 사람이다. 몸생명을 버리고 얼생명을 차지하는 사람이 참으로 지혜로운 사람이다. 우리도 예수의 그 지혜를 본받자는 것이다.
하느님이 보내시는 聖靈이 우리의 靈魂이다. 위로부터 오는 것이 참나다. 얼나다.
<다석어록 발췌>
柏道
"아버지의 나라는 아버지의 생명이요. 아버지의 성령이요. 아버지의 말씀이다. 그러므로 아버지의 나라를 받아야 하느님의 아들이 되고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하느님나라를 받지 않으면 하느님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 하느님나라를 받지 않으면 예수와도 아무런 관계가 없다. 하느님나라를 받아야 하느님과 하나의 생명이 된다. 예수와도 포도나무 줄기와 가지처럼 한생명이 된다. "
"예수가 가르쳐준 기도의 말씀에서 '나라'는 얼의 나라이고 얼의 나이다. 얼에는 나라와 나가 다르지 않다. 하느님 아버지께 나라를 달라는 것은 영원한 생명인 성령을 달라는 것이다. 성령은 眞理라 참나이다."
땅의 나라를 버리고 하느님나라를 차지하는 사람이 참으로 지혜로운 사람이다. 몸생명을 버리고 얼생명을 차지하는 사람이 참으로 지혜로운 사람이다. 우리도 예수의 그 지혜를 본받자는 것이다.
하느님이 보내시는 聖靈이 우리의 靈魂이다. 위로부터 오는 것이 참나다. 얼나다.
<다석어록 발췌>
柏道
'배움과 깨달음 > 숨터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 (0) | 2022.04.22 |
---|---|
하느님의 뜻인 聖靈을 받아 얼나로 하느님 아들이 된다 (0) | 2022.04.19 |
하나를 알면 다 아는 것이다. (0) | 2022.04.18 |
祈禱하는 모습 元字 (0) | 2022.04.17 |
죽음과 깨달음은 같은 말이다 (0) | 2022.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