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하나를 알면 다 아는 것이다. 본문
" 천 가지 만 가지의 말을 만들어 보아도 결국은 하나(絶對, 한얼님)밖에 없다.
하나밖에 없다는 것은 다른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다는 뜻이다.
그 하나를 깨달아야 한다. 깨달으면 하나이다. 한얼님의 얼나가
‘한나’, ‘하나’(절대, 전체)이다." <류영모 다석어록>
우리의 스승은 하느님이다. 하나님이 하나이시다.
하나를 알면 다 아는 것이다.
참된 진리의 말씀은 저위 하느님께서 주신다.
스승의 정신적인 젖을 떼고 스스로 노력하여 하느님으로부터 직접 가르침을 받는
홀로서기(獨立)를 하라는 것이다.
예수가 제자들에게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하다' 라고 말한 것과
다석 류영모의 斷辭(단사)가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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