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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죽음과 깨달음은 같은 말이다 본문

배움과 깨달음/숨터일지

죽음과 깨달음은 같은 말이다

柏道 2022. 4. 16. 07:44
"류영모는 죽음이 깨달음이라고 하였다. 하느님 아들이란 죽음을넘어선 것이다. 진리를 깨닫는다는 것과 죽음을 넘어 선다는 것은 같은 말이다.
죽음과 깨달음은 같은 말이다.
지식을 넘어선 사람이 진리를 깨달은 사람이다. 죽음을 넘어서고 진리를 깨닫는 것이다. 내가 죽어야 얼이 산다. 내가 완전히 없어져야 참나다. 참나가 우주의 중심이요. 나(自我, ego)의 임자다. 道는 아무것도 바라는 마음이 없이 언제나 주인을 섬기는 종의 마음을 가질 때 이루어진다."

나는 거짓입니다.
나는 가짜입니다. 라고 자수하는 것이 회개다. 회심이다. 이것이 기도의 기본자세다.

柏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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