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자각(自覺) . 견성(見性). 知天(지천) 본문
自覺(자각). 見性(견성). 知天(지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요한 14:6-7)
여기서 나는 모두 성령인 얼나를 말한다. 성령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얼나를 깨달은 사람은 하느님 아버지를 모를 수 없다. 하느님 아버지가 성령인 얼나를 보내주신다.
성령의 나는 아버지 하느님이 주신 영원한 생명이다.
이것이 自覺. 見性. 知天이다.
眞心. 空心으로 기도를 한다면 "하느님아버지의 계심은 거룩하옵니다. 아버지의 나라를 주옵소서"만 외도 見性(견성) 成佛을 한다.
하느님아버지의 나라는 성령이요. 진리요. 사랑이요. 기쁨이요. 영원이다.
예수의 가르침의 핵심은 하느님의나라였다. 그런데 슈바이처가 지적하였듯이 하느님나라는 뒤로 밀려나고 예수의 육체부활과 속죄신앙으로 변질되었다. 예수가 가르친 하느님 나라 신앙이 유야 무야것이다.
柏道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요한 14:6-7)
여기서 나는 모두 성령인 얼나를 말한다. 성령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얼나를 깨달은 사람은 하느님 아버지를 모를 수 없다. 하느님 아버지가 성령인 얼나를 보내주신다.
성령의 나는 아버지 하느님이 주신 영원한 생명이다.
이것이 自覺. 見性. 知天이다.
眞心. 空心으로 기도를 한다면 "하느님아버지의 계심은 거룩하옵니다. 아버지의 나라를 주옵소서"만 외도 見性(견성) 成佛을 한다.
하느님아버지의 나라는 성령이요. 진리요. 사랑이요. 기쁨이요. 영원이다.
예수의 가르침의 핵심은 하느님의나라였다. 그런데 슈바이처가 지적하였듯이 하느님나라는 뒤로 밀려나고 예수의 육체부활과 속죄신앙으로 변질되었다. 예수가 가르친 하느님 나라 신앙이 유야 무야것이다.
柏道
'배움과 깨달음 > 柏道語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도(祈禱)는 나(自我, ego)가 없는 상태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받는 것이다. (0) | 2022.04.18 |
---|---|
제 祈禱(기도)는 제가 해야 한다 (0) | 2022.04.17 |
祈禱는 絶對와 通하는 것이다 (0) | 2022.04.16 |
迷信에서 깨어나라. (0) | 2022.04.15 |
참 기쁨 (0) | 2022.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