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天命之謂性. 率性之謂道. 修道之謂敎 본문
四書五經 '中庸중용'에서 배우고 익히며 실천하고 반성합니다.
天命之謂性(천명지위성)
率性之謂道(솔성지위도)
"하늘이 명하는 천명을 일컬어 性성품이라 하고,
그 性성을 따르는 것을 일컬어
道도라 하며"
修道之謂敎(수도지위교)
"그 도를 닦는 것을 일컬어
敎교라고 합니다."
인간의 성품에는 천명,
즉 하늘의 이치가 그대로
입력되어 있으니
하늘의 이치에 따르고
그 성품이 녹슬지 않도록
늘 수신하고 성찰하겠습니다.
우리 지구촌에 존재하는 무수한 존재에게 내리는 하늘의 명령이 바로 본성이요, 성품입니다.
그 명령에 따라 자신의 길을 올바로 가는 것이 도를 행하는 것입니다.
이 대자연에서는 해와 달과 별이 어김없이 운행되고 있고, 온갖 동식물이 주어진 성품에 따라 움직이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생물과 무생물들이 하늘이 명한 천명에 따라 움직입니다. 그러나 인간만은 하늘이 명한 천명을 따를 수도 있고 따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하늘의 명을 따르지 않다가 크나큰 재앙을 당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교육을 통해 하늘이 명한 천명을 충실히 수신함으로써, 우리 안에서 하늘과 세상이 조화를 이루게 될 뿐 아니라 성인의 경지에까지
도달하게 됩니다.
이렇게 교육은 우리 인간만이 누릴 수 있는 문화생활이기에 태어나면서부터 교육에 열중해야 됩니다.
교육을 받는 사람으로서,
보이지 곳에서는 물론이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몸가짐과 언행을 더욱 조심하며 천명을 따르겠습니다.
"하늘의 이치에 따르면서
자신의 성품이 녹슬지 않도록 수신하고 반성하며"
天命之謂性(천명지위성)
率性之謂道(솔성지위도)
"하늘이 명하는 천명을 일컬어 性성품이라 하고,
그 性성을 따르는 것을 일컬어
道도라 하며"
修道之謂敎(수도지위교)
"그 도를 닦는 것을 일컬어
敎교라고 합니다."
인간의 성품에는 천명,
즉 하늘의 이치가 그대로
입력되어 있으니
하늘의 이치에 따르고
그 성품이 녹슬지 않도록
늘 수신하고 성찰하겠습니다.
우리 지구촌에 존재하는 무수한 존재에게 내리는 하늘의 명령이 바로 본성이요, 성품입니다.
그 명령에 따라 자신의 길을 올바로 가는 것이 도를 행하는 것입니다.
이 대자연에서는 해와 달과 별이 어김없이 운행되고 있고, 온갖 동식물이 주어진 성품에 따라 움직이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생물과 무생물들이 하늘이 명한 천명에 따라 움직입니다. 그러나 인간만은 하늘이 명한 천명을 따를 수도 있고 따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하늘의 명을 따르지 않다가 크나큰 재앙을 당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교육을 통해 하늘이 명한 천명을 충실히 수신함으로써, 우리 안에서 하늘과 세상이 조화를 이루게 될 뿐 아니라 성인의 경지에까지
도달하게 됩니다.
이렇게 교육은 우리 인간만이 누릴 수 있는 문화생활이기에 태어나면서부터 교육에 열중해야 됩니다.
교육을 받는 사람으로서,
보이지 곳에서는 물론이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몸가짐과 언행을 더욱 조심하며 천명을 따르겠습니다.
"하늘의 이치에 따르면서
자신의 성품이 녹슬지 않도록 수신하고 반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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