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100년을 이어오는 대한민국 독립운동 본문
100년을 이어오는 대한민국 독립운동
우리가 일제치하로부터 독립이 된지 77여년이 지났것만 우리사회는 지금도 독립운동이 진행 중이다. 대한제국 사회의 내부 분열과 외세의 강압에 의하여 강제 합병이 되면서부터 우리의 국민은 독립에 대한 갈망으로 독립운동을 전개해 왔고, 그 운동을 통하여 우리민족의 정체성을 이어 갈수 있었으며, 지금 그 결과로 대한민국 헌법에 3.1운동 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가는 정체성을 정립되었다.
그러나 지금의 우리사회의 면면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일제의 잔재가 그대로 남아있어 씁쓸함을 금할 수 없다. 진실이든 만들어진 말이든 일제가 우리사회를 떠날 때 마지막의 총독이었던 아베 노부유끼의 말이 생각나는 것은 우리 사회가 그런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대, 조선민이 제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백년이란 세월이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 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나는 다시 돌아온다.” 이 얼마나 무시무시한 말인가?
독립운동을 한지 100여년이 지났고 독립이 된지 77년이 지나가고 있지만 우리 사회는 아베 노부유끼의 예언처럼 식민사관에 둘러싸여 아직도 식민치하의 이념논쟁과 숭미나 종미사상, 친일 반도사관, 외세에 의지만 하려는 사대주의 사상에 문화, 정치, 사회의 전반적인 부분이 휘둘리고 있다. 어느 특정 분야의 특별한 인물이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친 사대주의와 식민사관은 우리 정신세계를 좀먹고 있으며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다. 이 문제는 지식인과 비지식인의 문제도 아니고 상식인과 비상식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사회 전반에 깊숙이 뿌리내린 암세포이다. 다시 말해 민족의 혼이 없는 지식인과 상식인 까지도 사대주의 근성을 못 버리고 친일사상에 동조하며 종미와 숭미사상에 물들어 자주를 포기하면서 외세에 기대고만 있다.
일부의 지각 있는 애국민족민주동지들이 아직 곳곳에서 민족의 혼을 살리려는 독립운동을 하고 있어 든든한 면이 있지만 독립자금도 없이 독립의 지도자도 없이 외로이 투쟁하고 있는데 이들 독립 운동가들에게 정말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다. 정치의 지도자는 ‘표 구걸’에 정신이 없고, 경제인은 ‘갑질’에 정신이 없고, 지식인은 사이비 논리로 세상을 어지럽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민족의 혼을 일깨우려는 독립 운동가를 우리 사회는 다시 한 번 생각 하여야 한다.
한 사회의 건강지수는 이념의 정립이다. 우리 사회는 이념의 투쟁으로 생산성 없는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다. 친일 후손들이 한국 사회의 주류집단을 이루고 있으며 사회의 집단지성의 방향이 식민지의 행태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작금의 상황을 볼 때 우리사회의 미래가 암울하다고 생각이 되어 분함을 금치 못하겠다.
민족의 혼을 살리고 건강한 미래사회를 위하여 우리 땅에서 친일사상을 가진 한국사회의 주류 집단을 교체하여야 하며, 맹목적으로 외세에 기대어 자주국방과 자주독립의 정신을 해 하려고 하는 숭미 및 종미주의자를 이 사회에서 격리하여야 한다. 물론 우리사회는 국제사회에 한 집단으로 구성되어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자주를 외치면서 외국과의 단절을 의미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영혼을 지키면서 용미 내지는 용일, 용중을 하여 독자외교와 자주외교를 갖자는 것이다. 정치가와 행정가들의 이념이 정립되어야 하며, 우리 사회가 독립에 대한 전 국민의 의지가 있어야만 가능한 일이다.
우리사회의 골 깊은 불신을 없애고, 남남갈등을 없애고, 지역의 갈등을 없애고, 일제를 향해 민족을 지키겠다는 독립정신인 3.1정신을 모두가 깊이 새겨 우리의 미래를 개척해 나가야 할 것이다.
우리 사회는 아직도 독립운동이 진행 중인 것은
독립운동의 필요성 때문일 것이다.
모두가 ‘민족 독립운동’에 동참하자
북촌 장계황 / 행정학박사
우리가 일제치하로부터 독립이 된지 77여년이 지났것만 우리사회는 지금도 독립운동이 진행 중이다. 대한제국 사회의 내부 분열과 외세의 강압에 의하여 강제 합병이 되면서부터 우리의 국민은 독립에 대한 갈망으로 독립운동을 전개해 왔고, 그 운동을 통하여 우리민족의 정체성을 이어 갈수 있었으며, 지금 그 결과로 대한민국 헌법에 3.1운동 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가는 정체성을 정립되었다.
그러나 지금의 우리사회의 면면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일제의 잔재가 그대로 남아있어 씁쓸함을 금할 수 없다. 진실이든 만들어진 말이든 일제가 우리사회를 떠날 때 마지막의 총독이었던 아베 노부유끼의 말이 생각나는 것은 우리 사회가 그런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대, 조선민이 제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백년이란 세월이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 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나는 다시 돌아온다.” 이 얼마나 무시무시한 말인가?
독립운동을 한지 100여년이 지났고 독립이 된지 77년이 지나가고 있지만 우리 사회는 아베 노부유끼의 예언처럼 식민사관에 둘러싸여 아직도 식민치하의 이념논쟁과 숭미나 종미사상, 친일 반도사관, 외세에 의지만 하려는 사대주의 사상에 문화, 정치, 사회의 전반적인 부분이 휘둘리고 있다. 어느 특정 분야의 특별한 인물이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친 사대주의와 식민사관은 우리 정신세계를 좀먹고 있으며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다. 이 문제는 지식인과 비지식인의 문제도 아니고 상식인과 비상식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사회 전반에 깊숙이 뿌리내린 암세포이다. 다시 말해 민족의 혼이 없는 지식인과 상식인 까지도 사대주의 근성을 못 버리고 친일사상에 동조하며 종미와 숭미사상에 물들어 자주를 포기하면서 외세에 기대고만 있다.
일부의 지각 있는 애국민족민주동지들이 아직 곳곳에서 민족의 혼을 살리려는 독립운동을 하고 있어 든든한 면이 있지만 독립자금도 없이 독립의 지도자도 없이 외로이 투쟁하고 있는데 이들 독립 운동가들에게 정말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다. 정치의 지도자는 ‘표 구걸’에 정신이 없고, 경제인은 ‘갑질’에 정신이 없고, 지식인은 사이비 논리로 세상을 어지럽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민족의 혼을 일깨우려는 독립 운동가를 우리 사회는 다시 한 번 생각 하여야 한다.
한 사회의 건강지수는 이념의 정립이다. 우리 사회는 이념의 투쟁으로 생산성 없는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다. 친일 후손들이 한국 사회의 주류집단을 이루고 있으며 사회의 집단지성의 방향이 식민지의 행태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작금의 상황을 볼 때 우리사회의 미래가 암울하다고 생각이 되어 분함을 금치 못하겠다.
민족의 혼을 살리고 건강한 미래사회를 위하여 우리 땅에서 친일사상을 가진 한국사회의 주류 집단을 교체하여야 하며, 맹목적으로 외세에 기대어 자주국방과 자주독립의 정신을 해 하려고 하는 숭미 및 종미주의자를 이 사회에서 격리하여야 한다. 물론 우리사회는 국제사회에 한 집단으로 구성되어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자주를 외치면서 외국과의 단절을 의미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영혼을 지키면서 용미 내지는 용일, 용중을 하여 독자외교와 자주외교를 갖자는 것이다. 정치가와 행정가들의 이념이 정립되어야 하며, 우리 사회가 독립에 대한 전 국민의 의지가 있어야만 가능한 일이다.
우리사회의 골 깊은 불신을 없애고, 남남갈등을 없애고, 지역의 갈등을 없애고, 일제를 향해 민족을 지키겠다는 독립정신인 3.1정신을 모두가 깊이 새겨 우리의 미래를 개척해 나가야 할 것이다.
우리 사회는 아직도 독립운동이 진행 중인 것은
독립운동의 필요성 때문일 것이다.
모두가 ‘민족 독립운동’에 동참하자
북촌 장계황 / 행정학박사
'배움과 깨달음 > 역사와 철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의 아이히만과 기성의 장례식 (0) | 2022.03.09 |
---|---|
경칩. 3월5일 (0) | 2022.03.05 |
우크라이나 불화의 씨앗은 어디에서 왔는가? (0) | 2022.02.23 |
장계황 박사. 학문적 동질성과 이질성 (0) | 2022.02.18 |
지중해의 성자. 다스칼로스 (0) | 2022.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