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Nirvana Shatakam 본문
Nirvana Shatakam
Nirvana Shatakam
by Shankara샹 카라
English version by Ivan M. Granger
I am not mind, not intellect, not ego, not thought.
I am not the ears, the tongue, the nose or the eyes,
or what they witness,
I am neither earth nor sky, not air nor light.
나는 마음이 아니며, 지성도 아니며. 자아自我도 아니며, 생각도 아니다.
나는 귀나 혀 나 코나 눈이 아니며
그것들이 입증한 것도 아니다,
나는 하늘도 땅도 공기도 빛도 아니다.
I am knowledge and bliss.
I am Shiva! I am Shiva!
나는 인식이며 지복이다.
나는 시바 다! 나는 시바 다!
I am not the breath of prana, nor its five currents.
I am not the seven elements, nor the five organs,
Nor am I the voice or hands or anything that acts.
나는 프라나(에너지)의 숨결도 아니고 다섯 가지 흐름도 아니다.
나는 일곱 요소나 다섯 기관이 아니며
나는 음성이나 손 또는 행동하는 것도 아니다.
I am knowledge and bliss.
I am Shiva! I am Shiva!
나는 인식이며 지복이다.
나는 시바 다! 나는 시바 다!
I have no hatred or preference, neither greed nor desire nor delusion.
Pride, conflict, jealousy — these have no part of me.
Nothing do I own, nothing do I seek, not even liberation itself.
나는 증오나 특혜, 욕심도 욕망도 망상도 없습니다.
자부심, 갈등, 질투 - 이것들은 내게 없다.
나는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으며, 아무 것도 추구하지 않으며,
심지어 해방 자체도 아닙니다.
I am knowledge and bliss.
I am Shiva! I am Shiva!
나는 인식이며 지복이다.
나는 시바 다! 나는 시바 다!
I know neither virtue nor vice, neither pleasure nor pain.
I know no sacred chants, no holy places, no scriptures, no rituals.
I know neither the taste nor the taster.
나는 미덕도 부도덕도, 쾌락도 고통도 없다.
나는 성스러운 노래, 거룩한 곳, 경전, 의식이 없다는 것을 압니다.
나는 맛봄도 맛보는자도 알지도 못한다.
I am knowledge and bliss.
I am Shiva! I am Shiva!
나는 인식이며 지복이다.
나는 시바 다! 나는 시바 다!
I fear not death. I doubt neither my being nor my place.
I have no father or mother; I am unborn.
I have no relatives, no friends. I have no guru and no devotees.
나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내 존재도 내 위치(차별)도 의심하지 않는다.
나는 아버지나 어머니가 없다. 나는 태어나지 않았다.
나는 친척도 없고 친구도 없다. 나는 스승이 없고 제자도 없습니다.
I am knowledge and bliss.
I am Shiva! I am Shiva!
나는 인식이며 지복이다.
나는 시바 다! 나는 시바 다!
Free from doubt, I am formless.
With knowledge, in knowledge, I am everywhere, beyond perception.
I am always the same. Not free, not trapped — I am.
의심의 여지없이, 나는 형태가 없으며.
인식으로, 인식 속에서, 나는 도처에, 귀속없이 두루하다.
나는 항상 동일합니다. 자유롭지도 않고 갇혀 있지도 않습니다 - 나는 있습니다.
I am knowledge and bliss.
I am Shiva! I am Shiva!
나는 인식이며 지복이다.
나는 시바 야! 나는 시바 야!
Truly, I am Shiva, pure awareness.
Shivo Ham! Shivo Ham!
진실로, 나는 순수한 의식인 시바 야.
시보 햄! 시보 햄!
[출처] Nirvana Shatakam|작성자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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