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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지혜의 연금술 본문

영성수행 비전/우파니샤드

자기 지혜의 연금술

柏道 2021. 11. 15. 11:47

우파니샤드

 

자기 지혜의 연금술

ALCHEMY OF SELF-KNOWLEDGE
자기 지혜의 연금술

by Satinder | Jul 21, 2016 | Happiness Inc., Practical Spirituality, Who Am I?
 

WAKING, DREAM, SLEEP AND SAT-CHIT-ANANDA! 깨어남, 꿈, 수면 그리고 좌선 - 아난다!
Dream is that state which when occurring “appears” to be as real as the waking state.
We only “call” it dream from the “prejudice” of the waking state.
꿈은 일어나고 있을 때 깨어있는 상태처럼 실제처럼 나타나는 상태입니다.
우리는 깨어있는 상태의 "편견"에서 꿈이라 "부른다".



What if, extending the logic, the waking state is also a form of dream? Sages and Seers have always pointed out that our waking state is also
“like a dream” (svapana-vat). Both waking and dream states are
considered “dream states” since in both one perceives Reality falsely.
As Gauḍapādācārya, the param guru of Adi Śaṅkarāchārya, states in
GK 2.5: “The wise ones (मनीषिणः) say that the states of waking and
dream are identical (स्वप्नजागरितस्थाने ह्येकमाहुर्मनीषिणः).” The Śruti
says, “All the three states—waking, dream, and deep sleep—are only
dreams.” (three states of dream: trayaḥ svapnāḥ त्रयः स्वप्नाः)
[Aitrareya Upaniṣad 1.3.12].

논리를 확장하면 깨어있는 상태도 꿈의 한 형태일까요? 현자와 예언자는 항상 우리의 깨어있는 상태가 "꿈과 같다"( svapana-vat ) 라고 지적해 왔습니다. 두 사람 모두 깨달음과 꿈 상태는 "꿈의 상태"로 간주됩니다. 왜냐하면 두 사람 모두 현실을 거짓으로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현명한 사람들은 깨어있는 것과 꿈꾸는 것이 똑같다고 말합니다. "Śruti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 "모두 세 상태 잠깨어 있음, 꿈 속, 깊은 잠, - 은 오직 꿈에 불과합니다.

"(꿈의 세 가지 상태 : trayaḥ svapnāḥ त्रयः स्वप्नाः) [Aitrareya Upaniṣad 1.3.12].
This is further complicated by our experience of the deep sleep when
“both dreams” of the waking and dream states disappear, along with
their common adjuncts of ego, time, space, and causality.
이것은 자아, 시간, 공간 및 인과 관계의 일반적인 잔류물과 함께하는 깨어있을 때나 꿈 나라의
"두 꿈"이 사라지면 깊은 잠의 경험에 의해 더욱 혼란해집니다.


Says Gauḍapādācārya: “Those that have settled view (निश्चिताः) see
neither sleep nor dream in Turiya:” न निद्रां नैव च स्वप्नं तुर्ये पश्यन्ति निश्चिताः ॥ GK 1.14॥
Gauḍapādācārya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 "앎을 정착시킨 구도자들은
Turiya(요가의 일종)에서 잠도 꿈도 보지 못합니다.


There is one thing, however, which continues unchanged among these
three states: the Witnessing Consciousness.
The Witnessing Consciousness serves as the underlying, unchanging
Reality in which the states of waking, dream, and deep sleep appear
and disappear. It is like the white movie screen on which the show of
light and sound is depicted.
그러나 이 세 가지 상태 가운데 계속 변하지 않는 한 가지가 있습니다 :
주시 의식(자각). 주시 의식 (Witnessing Consciousness)은 잠에서 깨어나 꿈과 깊은 잠의 상태가 나타나고
사라지는 근본적인 불변의 현실로 작용합니다. 빛과 소리의 쇼가 묘사된 흰색 영화 화면과 같습니다.


This Witnessing Consciousness is our true nature, our real Self (Ātman). And this Pure Consciousness alone is the absolute Witnessing entity in
all, says Śvetāśvatara Upaniṣad:
एको देवः सर्वभूतेषु गूढः सर्वव्यापी सर्वभूतान्तरात्मा.
कर्माध्यक्षः सर्वभूताधिवासःसाक्षी चेता केवलो निर्गुणश्च ॥ 6.11॥
eko devaḥ sarvabhūteṣu gūḍhaḥ sarvavyāpī sarvabhūtāntarātmā.
karmādhyakṣaḥ sarvabhūtādhivāsaḥ sākṣī cetā keval‎o nirguṇaśca || 11||
이 목격 의식은 우리의 진실한 본질, 우리의 진정한 자아 (Ātman)입니다. 그리고 이 순수한 의식 만이 절대적으로 주시하는 존재(주시자)입니다.


The same Shining One (deva) is hidden in all beings, the all-pervasive One, the inner Ātman of all beings, the supervisor of all actions, the
Indweller in all beings, the Witness, Conscious-entity, the Absolute and devoid of any qualities.
모든 존재, 모든 존재의 내면, 모든 행동의 감독자, 모든 존재에 내재하는 자, 주시자, 의식의 - 본질, 절대적이며 어떤 속성도 없는 모든 존재들에 동일한 빛나는 자 (deva)가 숨겨져 있습니다.


States come and go, but this Witnessing Consciousness is “existent”
before, during and after the states.
조건들은 일어나고 사라지지만, 이 주시 의식은 상황의 전, 중, 후에 "현존"합니다.


Hence, it is “pure” Existence-Consciousness, “pure” in the sense of
being bereft of any objects. This is the “Sat-Chit” part of Reality.
We exist (sat) and we are aware that we exist (chit): Sat eva Chit,
Chit eva Sat: सत् एव चिद् चिद् एव सत् |
그러므로 "순수한" 존재 - 의식, 어떤 대상을 잃어버린다는 의미에서의 "순수함"입니다. 이것은 현실의 "Sat-Chit" 부분입니다. 우리는 존재(안주) 하고 있으며 우리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종자, 싹) :


It is everyone’s daily common experience that during the deep sleep,
we experience “pure” bliss—“pure” in the sense that this bliss is not
dependent on any object, person, or situation since the deep sleep state
is devoid of all three. This is the bliss, “ananda,” aspect of Reality.
깊은 잠에 빠지면 깊은 잠 상태에서 3 가지가 모두 없어짐에 따라 이 행복이 어떤 대상, 사람 또는 상황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순수한" 축복이다. "순수함"을 경험하는 것은 매일매일의 일상 경험입니다. 이것은 현실 의 축복인 " 아난다 "입니다.


Hence, Witnessing Consciousness, the Absolute Reality, is of the nature of pure Existence-Consciousness-Bliss Absolute:
그러므로 주시 의식, 절대 실체는 순수 존재 - 의식 - 행복의 본질을 지니고 있습니다
SAT-CHIT-ANANDA.
The Absolute Reality is referred to as Brahman in Vedānta which is
identical with Ātman, the Witnessing Consciousness, our inmost Self.
We have come full circle!
We conclude with an important verse from Māṇḍūkya Kārīkā:
절대 현실은 Vedānta에서 브라만 (Brahman)이라고 불리며 이는 ¯Atman, 주시 의식, 우리 내부의 자아와 동일합니다.
우리는 완전한 원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Māṇḍūkya Kārīkā의 중요한 구절로 결론을 짓습니다.


अनादिमायया सुप्तो यदा जीवः प्रबुध्यते ।
अजमनिद्रमस्वप्नमद्वैतं बुध्यते तदा ॥ GK 1.16॥
anādimāyayā supto yadā jīvaḥ prabudhyate |
ajamanidramasvapnamadvaitaṁ budhyate tadā || GK 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