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절대 기도의 비밀 1700년 -고대인의 비결 본문

영성수행 비전/명상과 기도

절대 기도의 비밀 1700년 -고대인의 비결

柏道 2020. 2. 18. 18:46


절대 기도의 비밀 1700년

고대인의 비결       


         

이러한 축복의 행위는

일부 통념과 상충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과거의 위대한 영적 스승들의 가르침과는 일맥상통한다.

축복을 추천하는 이유는 축복이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가장 짧은 시간 안에

가장 강력한 치유의 효과를 발휘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축복의 지혜를 담은 서양의 문서들은 왜곡되거나 완전히 삭제된 경우가 있었다.

하지만 20세기 중반에 발견된 성경 문서들에는

잃어버린 고대의 비결들이 잘 보존되어 있다.

흥미롭게도 나그함마디 문서의 일부인

도마복음서처럼

가장 논란이 많은 문서들 중에는

판단을 유보하는 데서 나오는 힘을

잘 설명한 것들이 많다.

도마복음은 예수가 일생 동안 알고 지냈던 사람들에게 한 말을 기록한 외경

外經으로서 삶과 죽음과 불멸에 대해 예수와 제자들이 나누었던 대화가 들어 있다.

인간의 궁극적인 운명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예수는 지속적이고 영원한 생명의 속성을 지닌 존재의 "나무"라고 부르며

그것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문을 연다.

"그것(나무)와 친밀한 사람은

누구든 죽음을 경험하지 않으리라."

이때 가치판단을 자제하는 것이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참된 지혜는

종종 우아한 향기를 풍기듯이,

예수는 제자들에게 불멸의 "왕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야기하면서

중립을 이룬 마음을 이렇게 설명한다.

"둘을 하나로 만들 때,

안을 바깥처럼 바깥을 안처럼 만들 때,

위를 아래처럼 만들 때, 암수를 하나로 만들 때.....너희는 왕국에 들어갈 수 있으리라.“

차이를 구분하는 마음을 초월할 때,

사물을 분리하는 극단적인 가치판단을 없앨 때,

"죽음을 경험하지 않는" 상태를 만들 수 있다.

옳고 그름, 좋음과 나쁨을 뛰어넘을 때

마음의 상처를 극복하고 크게 성장할 수 있다.

이러한 진리를 머리로 이해했다

하더라도 정작 에너지 장인

신의 지성과 소통하고 창조하는 주역은

우리의

마음 안의 감정이다.

예수는 스승이자 치료자로서

마음속의 지혜를 통해서

상처를 승화시키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비슷비슷한 테크닉들을 제안하는 다른 가르침들에 반해서 예수의 가르침은

지극히 명료하고 간결하다.

어쩌면 그는 다른 영적 사상을 배우며

제자로 지내던 시절에 이 깨달음을 얻었을지도 모른다. 현대인을 위해 번역한 도마복음서를 읽다 보면

예수의 가르침 중에서도

정수라 할 만한 내용이 들어 있어서

여러 가지 글을 요약해놓은 <리더스 다이제스트 >를 읽는 것 같다.

그 안에 깃든 예수의 핵심 사상을 잘 키우면 얼마든지 싹을 틔워 꽃을 피울 수 있다는 기분이 든다!

이제부터 예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여러 가지 사상을 가미해 만들어진 축복이 어떻게 효과를 발휘하는지 더 자세히 알아보자.

--------------------------------------------------------------------------------

[출처] 고대인의 비결|작성자 사랑



이러한 축복의 행위는

일부 통념과 상충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과거의 위대한 영적 스승들의 가르침과는 일맥상통한다.

축복을 추천하는 이유는 축복이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가장 짧은 시간 안에

가장 강력한 치유의 효과를 발휘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축복의 지혜를 담은 서양의 문서들은 왜곡되거나 완전히 삭제된 경우가 있었다.

하지만 20세기 중반에 발견된 성경 문서들에는

잃어버린 고대의 비결들이 잘 보존되어 있다.

흥미롭게도 나그함마디 문서의 일부인

도마복음서처럼

가장 논란이 많은 문서들 중에는

판단을 유보하는 데서 나오는 힘을

잘 설명한 것들이 많다.

도마복음은 예수가 일생 동안 알고 지냈던 사람들에게 한 말을 기록한 외경

外經으로서 삶과 죽음과 불멸에 대해 예수와 제자들이 나누었던 대화가 들어 있다.

인간의 궁극적인 운명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예수는 지속적이고 영원한 생명의 속성을 지닌 존재의 "나무"라고 부르며

그것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문을 연다.

"그것(나무)와 친밀한 사람은

누구든 죽음을 경험하지 않으리라."

이때 가치판단을 자제하는 것이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참된 지혜는

종종 우아한 향기를 풍기듯이,

예수는 제자들에게 불멸의 "왕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야기하면서

중립을 이룬 마음을 이렇게 설명한다.

"둘을 하나로 만들 때,

안을 바깥처럼 바깥을 안처럼 만들 때,

위를 아래처럼 만들 때, 암수를 하나로 만들 때.....너희는 왕국에 들어갈 수 있으리라.“

차이를 구분하는 마음을 초월할 때,

사물을 분리하는 극단적인 가치판단을 없앨 때,

"죽음을 경험하지 않는" 상태를 만들 수 있다.

옳고 그름, 좋음과 나쁨을 뛰어넘을 때

마음의 상처를 극복하고 크게 성장할 수 있다.

이러한 진리를 머리로 이해했다

하더라도 정작 에너지 장인

신의 지성과 소통하고 창조하는 주역은

우리의

마음 안의 감정이다.

예수는 스승이자 치료자로서

마음속의 지혜를 통해서

상처를 승화시키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비슷비슷한 테크닉들을 제안하는 다른 가르침들에 반해서 예수의 가르침은

지극히 명료하고 간결하다.

어쩌면 그는 다른 영적 사상을 배우며

제자로 지내던 시절에 이 깨달음을 얻었을지도 모른다. 현대인을 위해 번역한 도마복음서를 읽다 보면

예수의 가르침 중에서도

정수라 할 만한 내용이 들어 있어서

여러 가지 글을 요약해놓은 <리더스 다이제스트 >를 읽는 것 같다.

그 안에 깃든 예수의 핵심 사상을 잘 키우면 얼마든지 싹을 틔워 꽃을 피울 수 있다는 기분이 든다!

이제부터 예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여러 가지 사상을 가미해 만들어진 축복이 어떻게 효과를 발휘하는지 더 자세히 알아보자.

--------------------------------------------------------------------------------

[출처] 고대인의 비결|작성자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