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누구나 부처가 될수 있는 알기쉬운 법화경내용 본문
누구나 부처가 될수 있는 알기쉬운 법화경내용
모든 분들께 법화경을 말씀드리겠읍니다.
법화경의 본래의 표현은 묘법연화경입니다
묘법연화경의 준말이 법화경입니다
묘할묘자에 법법자에 연꽃연자에 꽃화자에 펼경자 입니다
이뜻을 해석하면 더러운 물속에서 생명이 필요한 것만 잘 택하여 자라난 연이 아름다운 꽃을피었다는 깨우치신 사람(부처님)의 말씀 입니다
사람이 사는 곳도 마찬가지 입니다 일승을 이루려면 다시 말씀드리면 생명(一)을 위한것만 필요한 것을 택하여 생활하므로 인해고가 꽉찬 세상에서 연꽃같이 아름다운 생활을 할수있는 것이 법화경을 완전히 이룬 사람이요 이러한 사람을 부처라 합니다. 세상에 화평하지 못한 것을 바라보지않고 생명의 뜻대로 사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람들이 사는 나라를 불국 정토라 합니다
사실 이길을 걷기란 고집멸도을 거쳐야합니다
고집멸도를 알기쉽게 설명을 드리면
깨달음을 깨우치려면 화두를 잡아야 합니다
화두란? 모르는 문제 하나를 잡고 밝히 알때까지 놓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석가모니의 화두는 생노병사입니다.
저의 화두는 생명입니다
생명이라는 문제를 34년동안 놓지 않고 밝히 알때까지 묻기도하고 연구하기도 하고 실천해보기도하고 하나하나 깨우쳐온 것이 34년동안 걸린것입니다.
생명을 밝히 알기위하여 완전한 무속인도 되어 죽은 사람과 하나가 되어 죽은사람의 한을 풀기도 해보고 유교문서도 밝히 깨우쳐서 간단하게 정리하기도 해보고 불교문서도 통달하여 누구나 부처되는 방법을 알기도 하고 도교를 통달하여 대자연이치에 맞는 달역을 만들기도하고 선도의 천부경 삼일신고 팔리훈을 밝히 알고 생활문서로 정리하기도 하고 성경을 통하여 누구나 하나님의 아들이 되게 하는 방법은 알았으나 생명에 대하여 문제만 있지 답은 없는 것이었읍니다.
그리하여 성인성군과 한몸이되어 협조하에 모든사람들에 도움을 받아 스스로 생명을 깨우친 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생명을 깨우친것은 제것만이 아니고 억만조상님과 모든 사람들의 것이므로 순서에 맞추어 완전히 개봉하는 것입니다.
이상과 같이 무엇이든지 사성제인 고집멸도라는 행실을 거치지 않고서는 깨우칠수 없다는 것입니다.
누구나 알기쉽게 실상으로 고집멸도를 나타내 보이겠읍니다.
예를들어 자전거를 못타는 사람이 자전거를 잘타려면
자전거를 타는것을 보면 아무나 탈수있는것 같은데 자건거를 탈려고 하면 넘어가서 탈수가 없읍니다.
자꾸 넘어가는 것이 고입니다
그래도 집착을 해야합니다
집착을 하면 넘어가지 않는 법을 알게됩니다.
넘어가는 쪽으로다 핸들을 돌렸다가 바로잡으면 안넘어가는 것을 압니다.
이렇게하다보면 법이저절로 자전거와 내몸이 하나가 되어 법대로 손이 저절로 움직여지는 것입니다.
법을 생각하지 않아도 몸과 손이 하나가 되어 마음이 텅비워있는 곳을 멸했다고 합니다.
자전거를 못 탈때의 마음이 텅비어있는 것과 자전거를 잘탈때의 마음이 텅비어있는 것은 법이 서있는 텅빈 마음입니다.
마지막에는 헨들을 잡지않아도 자전거와 내몸이 하나가 되어 바르게 자전거를 타게됩니다
이렇게 하여 자전거를 잘타는 도를 얻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깨우친 사람 부처의 길은 항상 할수있는 방법을 생각하고 밝히 알고 행하는 사람이 부처입니다.
그러므로 고집멸도를 거치지 않고 이루어 지는 깨우침이 없다는 것이 불교의 진리입니다
누구든지 내가 알고있는것이 무엇을 밝히 알고있는지 점검해 보십시요
무엇이든지 밝히 도를 얻으면 다른것도 쉽게 도를 얻을수있다고하여 화두를 잡는것입니다.
사람마다 고에 머무른사람이 있고, 어떠한 사람은 집에, 어떠한 사람은 멸을 못벗어 나서 도를 통과한 사람이 드물다는 것입니다
다음은 연기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읍니다.
연기법이란 인연이 되어 관계가 소통하는 것을 말합니다
인류의 근본인 부부관계가 화합하는 방법을 밝히아는것 등등 모든것을 인연이되어 관계소통을 하는 방법을 밝히 아는것을 연기법을 통달 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나는 무엇과 잘소통이 되는가 점검해 보십시요.
연기법에는 삼법을 밝히 알아야 합니다.
나를 알고 너를 알고 공통점인 우리를 알아야 상통이 되는 것입니다.
부부가 영원히 행복하게 살려면.
남녀가 서로 다른 성을 밝히알고 공통점인 생명을 살리는 방법을 밝히 알아 서로 존경하여 사랑하는 말씀과 행실을 때에 맞추어 올바로 하는 것이 부부의 관계가 완전히 이루어 진것입니다. 이것이 부부의 연기법입니다.
다음은 견성성불을 말씀드리겠읍니다
불교인이 헤어질때 부처가 되라는 염원의 인사입니다.
견성성불이란?
성을 보고 밝히 알고 올바로 행하는 것이 부처라는 것입니다.
성을 볼려면 먼저 성의 종류를 알아야 합니다.
성의 종류는 본성 리성 신성 개성을 알아야 합니다.
본성이란?
성자를 보면 마음심변에 날생 살생자를 결합한것이 성자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근본성품은 영원히 잘살고 싶은것이 본성입니다.
리성이란?
무엇이든지 두개가 관계 소통을 해야 합니다. 이것을 이성이라 합니다.
신성이란?
신의 성품을 말합니다. 정신은 자율의신경과 운동신경과 교감신경이 있읍니다.
신성이란? 질서를 잘지키기를 좋아 하는 것이 신성입니다.
개성이란?
사람마다 개성은 다 틀리다는 것입니다.
과학적으로 밝혀진 것을 보면 사람마다 혈액형이 틀리다는 것입니다.
비슷한 혈액형을 정리한 것을 말씀드리면 O. A. B. AB형입니다.
사람마다 형상의 모양체가 조금씩 다틀립니다.
그러므로 각각 틀린 개성의 성품은 각각 틀린 소질로 나타납니다.
이상의 내용을 한 말씀으로 정리하면
본성을 위하여 영원히 행복하게 잘살려면 개성의 소질을 밝히알아 찬란히 빛이나게 잘 갈고닦아 사용할곳에 가서 리성인 예로서 관계 소통을 하여 신성인 질서에 맞게 사용할줄 아는사람을 견성성불 했다고 합니다.
일승불을 말씀드리겠읍니다.
일승불이란?
하나란 생명을 말합니다. 일승이란? 생명을 밝히 아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생명의 이치를 깨우치어 행할수 있는 것을 일승불이라고 합니다.
생명을 깨우치려면 목숨에 종류를 알아야 합니다.
목숨에 종류는 생명 숙명 운명 사명이 있읍니다.
생명이란?
태어날때 숨을 쉬고 태어난것이 생명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영원히 숨을 잘쉬고 싶은것이 생명입니다.
숙명이란?
타고난 남녀라는 목숨을 말합니다.
남녀가 생명을 위한 성생활을 아는 것이 숙명을 바로 아는것입니다.
운명이란?
자신의 목숨을 운전을 잘하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의 목숨은 태어날때 부족하게 태어났다는 것을 아는것이 목숨의 운전을 잘할수 있는 것입니다.
부족하게 태어난증거
임신기간이 약283일이므로 일년은 4계절 24절기 인데 4계절을 어머니 임신기간동안 일년의 기를 받지 못했으므로 말미암아 부족하게 태어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부족하다는 마음을 가지므로 겸손하여 교만치 않아 온전히 깨우칠수가 있는 목숨을 온전히 운전할수 있는 것입니다.
사명이란?
미완성세상에는 정상을 위하여 밝히 알려주기 위한 사람에게 사명이란 말을 사용 합니다.
우리몸에는 사명이 결합하여 생명이 존재합니다. 내적으로는 정신마음육신이며 그리고 1명2성3신4령5장6부7용8수9족10생입니다. 이렇게 개성이 결합하여 생명을 보존 하는 것입니다.
개성을 제역활을 다하게 하는것이 사명을 다하는 것입니다.
생명을 살리는 입장에서 사명의 근본은 생명을 살리는 물질을 말합니다.
의식주를 말합니다. 의식주의 중심이 식입니다.
음식을 육신이 늙지 않고 병들지 않게 하는 물질을 밝히 알았을때 사명을 다 한것입니다.
정리를 하면
생명이 영원히 행복하게 숨을 잘쉴려면. 육신이 병들고 늙지않는 음식을 먹고 내 생명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겸손하고 잘난척 하지 않으므로 온전히 알고 바르게 목숨을 운전을 하고 성장한 두남녀가 생명을 위한 기를 상승하는 성생활을 하므로 말미암아 생명이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 것을 생불이라고하며 일승불이라고 한다.
생명의 이치를 깨우친 부처가 되는 법화경에 있는 내용은 실상에 써먹을수 없는 내용이라서 제가 실상에 사용할수 있는 것을 깨우친 것을 말씀드린 내용입니다.
이상의 내용이 제가 깨우친 내용이오니 참고하시어 모든분이 생명을 깨우친 부처가 되시길 바라오며 생명에 대하여 깨우친 바가 있다면 누구든지 밝히 알려 주셔서 모든사람이 생명만큼은 같은 사람이 되게 해주시면 감사 하겠읍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모든 사람이 생명을 깨우친 부처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러므로 살아있는 부처(사람)에게 경배를 하여 잘 살수있다는 것을 깨우친 세상을 바라보며, 그동안 깨우침을 위하여 우리인간이 조각한 불상을 수고 했다고 문화재로 보존 하는 살아있는 부처(사람)의 세상 불국정토를 바라봅니다.
사람 대명선사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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