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유란시아서 본문
□ 유란시아서
유란시아서는
나에게 보낸 하나님의 편지다.
구구절절 진실이 담긴 편지다.
하나님은 먼저 말씀하신다.
“나는 너를 사랑한다.
너는 너에게 지성-마음을 주었고,
너의 성격을 주었다.
네 마음 속에는 나의 분신이 깃들어 있다.
어찌 보면 너는 분리된 또 다른 나와 같다.
우리가 서로 사랑을 나누는 것은
처음부터 정해진 일이고 필연적이다.“
그리고 초청하신다.
“힘들고 멀기도 하겠지만,
우주의 중심에 있는 파라다이스까지
나를 만나러 오라 !.
네가 오겠다고 마음을 정하면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이다.
너를 데려올 모든 준비는 이미 다 끝냈다.“
그리고 부탁하신다.
“너는 네가 살고 있는 세상이 전부인 줄 알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더 넓은 우주와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우주 존재들이 있다.
네가 길고 긴 우주를 여행하고
수많은 우주 존재들을 만나기 위해
이 땅에서 준비해야 하는 일이 있다.
그것은 서로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유란시아서는 그래서
현재 실존하고 있는 모든 우주와 그 역사를 알려준다.
내가 사는 이 행성 유란시아가
어떻게 진화하고 진화할 것인지 알려준다.
그리고 내가 왜, 현재 이렇게 살고 있는 지 알려준다.
죽음 이후 다시 깨어나
영 존재로 가게 될 광대한 우주 여정들과
내가 만나게 될 수많은 우주 존재들에 대해 알려준다.
그런 일들을 준비하기 위해서
내가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 알려준다
내가 모를까 자세하게,
내가 오해할까 분명하게,
내가 실수할까 차근 차근
그렇게 써서 내게 보내셨다.
유란시아서를 읽으면서 사랑이 충만한 하나님을 만난다.
진리가 무엇인지 다시 깨닫는다.
편견과 선입관 없이 읽어보자 결심한다.
발췌 - 초록호박 유란시아서 읽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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