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놀라우신 그 이름 예수(12) 본문
놀라우신 그 이름 예수(12)
E.W. 케년
제 7 장 그 이름을 사용하는 믿음의 자리(3)
나의 법적 권리들
사탄이 나에게 질병들을 강제할 때, 나는 이렇게 말할 권리가 있습니다.
“사탄아, 그 질병들은 예수님의 몸에 지워졌음으로,
이제 너에게는 질병에 대한 그림을 가져 와서 나를 위협할 권리가 없다.
그 질병들은 절대적으로 사라졌고, 마치 죽은 자들로부터 부활하셨을 때
예수님 몸처럼 나는 질병에서 자유하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에 너는 나에게 그러한 것들을 겪게 할 수 없다.”
그리고 만약 사탄이 내 몸을 공격한다면,
내가 해야 할 일은 오직 내 아버지께서 그 사실에 관심을 가지시도록 하는 것이고,
그러면 질병은 떠나야만 합니다. 나는 자유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분이 채찍에 맞으심으로 내가 치유 되었다”라는 것을 압니다.
말씀에서 내가 치유되었다고 한다면, 나는 치유된 것입니다.
나는 그분이 부활하심으로 내가 이미 의롭게 되었음을 알고 있고,
나는 다시 의롭게 될 필요가 없습니다. 나는 의롭습니다.
나는 그분의 생명으로 인해 내가 살았다는 것을 알고 있고, 나는 살아 있습니다.
나는 내가 그분과 함께 죽었음을 알고 있습니다.
나는 내가 그분과 함께 일어났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내가 그분 안에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나는 그분이 채찍에 맞으심으로 내가 나았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치유되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치유되었다면, 나는 건강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분께서 나의 부활이 되시므로 내가 나의 부활에 대해 또 다시 할 일이 없는 것처럼,
나의 치유를 위해서도 또 다시 해야 할 일이 없습니다.
그분께서 나의 치유가 되십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그분은 나의 부활이십니다.
그분은 나의 생명이십니다.
그분은 나의 치유이십니다.
그분은 나의 건강이십니다.
그분은 나의 승리이십니다.
그분은 나의 모든 것이며, 전부이십니다.
이제 나는 그분께서 그분의 대속적인 사역 안에서 나를 치유하셨다는 사실과
그로 인해 내가 치유 되었다는 사실을 정말로 압니다.
그리스도 안에 거하고 그 안에서 행하는 자들은 병에 걸리는 순간
즉시 치유되며, 혼과 영뿐만 아니라 몸에서도 완전한 건간 가운데 산다는 사실이
너무나 당연하게 여겨지는 그런 때가 오고 있습니다.
그들의 몸이 낡아지고 그리스도 안에서 잠들기까지 그들은 그렇게 살 것입니다.
우리의 영적 본성이 더 이상 용서받지 못한 죄의 영향을 받을 필요가 없듯이,
우리의 몸도 더 이상 질병의 영향을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분의 참된 말씀
내가 나의 죄들을 고백하는 바로 그 순간에,
“그분은 신실하시고 의로우셔서 나를 용서하십니다”(요일1:9)
그리고 그분이 나를 용서하셨을 때, 나는 용서를 받았습니다.
마찬가지로, 내가 사탄이 나를 질병이나 병약함으로 속인다는 것을
고백하는 바로 그 순간, 그분은 신실하시고 의로우셔서 나를 치유하십니다.
그리고 나는 치유되었습니다.
그분은 나의 죄에서 나를 치유하셨고, 지금은 나의 병에서 나를 치유하셨습니다.
그 둘은 모두 같은 근원에서 비롯됩니다.
믿음을 가지려 하거나 믿어 보려고 애쓸 필요도 없고, 시간을 오래 끌 필요도 없습니다.
기록된 말씀이 있고, 영원한 하나님의 보좌가 그것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실패하실 수 없는 것처럼 그 말씀도 실패할 수 없고,
내가 나의 죄들을 고백할 때 나는 용서받게 됩니다.
내가 이것을 거부하고 시험한다면, 이는 곧 하나님을 거짓말쟁이시고,
그분의 말씀은 진리가 아니라고, 그분이 성경에서 말씀하셨던 모든 것이
거짓이라고 선언하는 것입니다.
모든 불신앙은 하나님의 완전하심에 대한 시험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분에 대한 이 새로운 종류의 믿음은
인간의 온전한 영적 본성이 흔들리는 것을 방지하는 장치가 됩니다.
그것은 신실하신 하나님의 지식 즉 말씀에서 주어진 증거들,
영적 지식의 일부가 된 사실들에서 나온 믿음입니다.
그래서 믿는 자가 “믿음을 행사”할 때, 그는 은행에 돈이 있다는 것을 알고
꺼내 쓰는 것처럼 무의식적으로 행합니다.
그러므로 가장 필요한 것은 더 많은 믿음이 아니라 더 많은 지식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위대하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무의식적인 믿음을 생산해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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