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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나눈이야기- 새로운 계시록 본문

영성수행 비전/신과 나눈이야기

신과 나눈이야기- 새로운 계시록

柏道 2018. 2. 6. 20:06


원제: THE NEW REVELATIONS : A Conversation With God
닐 도널드 월시 저, 윤원섭 역 | 반디미디어 | 2003년 05월

<내용 요약>

[평화에 이르는 다섯 단계]
1. 너희는 신과 삶에 관한 믿음 가운데 일부는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다고 인정할 수 있다.
2. 너희는 신과 삶에 관해 이해하지 못하는 뭔가가 있다고 인정할 수 있다. 그 이해가 모든 것을 바꿔 놓을 것이다.
3. 너희는 신과 삶에 관한 새로운 이해가 지금 출현할 수 있도록 의지를 낼 수 있다. 이해는 지구상에 새로운 삶의 방식을 낳을 것이다.
4. 너희는 이 새로운 이해를 탐구하고 조사해 볼 수 있을 만큼 의지를 낼 수 있다. 그리고 만일 이것이 내면의 진실과 지식에 부합한다면 자신의 믿음을 확장시켜 새로운 이해를 포용할 수 있다.
5. 너희는 자신의 삶을 가장 숭고하고 가장 위대한 믿음의 증거로 살 수 있다. 믿음을 부인하며 사는 것보다 말이다.

[신에 관한 다섯 오류]
1. 너희는 신이 뭔가를 필요로 한다고 믿는다.
2. 너희는 신이 자신이 필요로 하는 것을 얻지 못할 수 있다고 믿는다.
3. 너희는 신이 필요로 하는 것을 신에게 주지 않았기 때문에 신이 너희를 신으로부터 분리시켰다고 믿는다.
4. 너희는 신이 여전히 몹시 필요로 하는 것이 있다고 믿어서 너희는 그 분리된 위치에서 신이 필요로 하는 것을 현재 너희더러 바치라고 강요한다고 믿는다.
5. 너희는 신이 강요하는 것을 너희가 충족시키지 못한다면 신이 너희를 파괴할 것이라고 믿는다.

[삶에 관한 다섯 오류]
1. 인간은 서로 분리되어 있다.
2. 인간이 행복해지기 위해 필요한 것이 충분하지 않다.
3. 그 충분하지 않은 것을 얻기 위해 인간은 반드시 서로 경쟁해야 한다.
4. 어떤 인간은 다른 인간보다 낫다.
5. 다른 오류들에 의해 창조된 심각한 차이를 해결하기 위해 인간이 서로 죽이는 것은 적절하다.

[새로운 계시]
1. 신은 인류와 직접 의사소통하는 것을 결코 멈춘 적이 없다. 신은 시간이 존재하기 시작할 때부터 인간과 함께 교류해 왔고, 인간을 통해서 교류해 왔다. 신은 오늘날에도 그렇게 하고 있다.
2. 모든 인간은 과거에 살았거나 지금 살고 있거나 미래에 살 그 어떤 다른 인간만큼 특별하다. 너희들은 모두 사자이다. 너희 모두가. 너희들은 매일 삶 ‘에 대한’ 메시지를 삶에 전하고 있다. 매 시간. 매 순간.
3. 신에 이르는 어떠한 길도 다른 길보다 더 직접적이지 않다. 어떠한 종교도 ‘하나의 진실된 종교’도 아니며 어떠한 민족도 ‘선택된 민족’이지 않으며 어떠한 예언가도 ‘가장 위대한 예언가’가 아니다.
4. 신은 어떠한 것도 필요치 않다. 신은 행복해지기 위해 어떤 것도 필요치 않다. 신은 ‘그 자체로’ 행복‘이다.’ 따라서 신은 우주에서 어떤 누구에게나 어떤 무엇으로부터 그 어떤 것도 요구치 않는다.
5. 신은 우주 어느 곳에서 살고 있으면서 인간과 똑 같은 감정적 욕구와 인간과 똑 같은 감정적 동요를 느끼는 단수의 위대한 존재가 아니다. 신은 어떤 식으로든 다치거나 상할 수가 없고 그래서 복수를 하거나 벌을 과할 필요가 없다.
6. 모든 것이 하나이다. 오직 하나만이 있으며 모든 것은 하나의 부분이다.
7. 옳고 그름 같은 것은 없다. 오직 작동하는 것과 작동하지 않는 것이 있을 뿐이며 이는 너희들이 되고자, 하고자, 가지고자하는 것에 달려 있다.
8. 너희는 몸이 아니다. 너희는 한계가 없으며 끝이 없다.
9. 너희는 죽을 수가 없다 그리고 너희는 결코 영원한 지옥으로 떨어질 수도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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