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피닉스저널 (성서이야기 2) 본문
피닉스저널 (성서이야기 2)
신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것은 신학하고는 아무런 상관없는 아주 개인적인 체험상의 이야기입니다. 신은 우리 아버지이시기도 하고 우리 영혼속에 당신의 영적요소를 유산으로서 주었기에 우리는 그분과 동행한다는 말이 그대로 인것이죠. 게다가 이번 생애의 지구인류 상승과 우주의 대 변혁사건을 그냥 되는대로 해보라고 하는게 아니고 신께서 직접 지휘하고 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우주의 생애에서 신과 함께 작전을 해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고 아마도 길이 남을만한 유일한 역사가 될것같습니다.
신인 CM 께서 성서의 오류와 이를 왜곡시키는 자의 감춰진 의도가 무엇인지를 알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죄와 심판을 멀리서 찾고있는데 그렇지않음을 지적하네요. 죽음이란게 이곳 지구에선 대단한 일로 치부하는데 신께서는 그런 것이 아니며 더군다나 깨달음이 부족할 때 계속 환생하게됨을 말합니다. 이런 중요한 사실을 성서 왜곡자는 빼려고 가진 애를 쓴것이죠. 꼭 알고 가야할 사실입니다.
*************************** 1부에서 계속
누가 우리의 죄에 대해 벌을 내리는가?
그렇다면, ‘누가’ 당신을 벌하는 것일까요? 왜 이 세상에는 이렇게 많은 악행과 부패가 만연하는 것일까요? 당신을 벌하는 것은 바로 ‘당신 자신’입니다. 모든 것을 관장하는 ‘하나님과 창조의 법칙’ 속에 제시되어 있는 진실에 이르는 길에 대한 무지로 인해, ‘당신’이 바로 ‘당신’을 벌하는 것입니다. 악행을 만들어 내는 것도, 부패를 행하는 것도 바로 당신입니다. 당신의 무지로 인해 당신은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지식과 지혜를 얻게 되는 기회를 결코 한정 지은 적이 없음을 깨닫지 못하겠습니까? 당신을 한정 짓는 것도 바로 당신인 것입니다. 두려움과 욕심과 증오와 죄책감과 시기와 불관용과 거만과 기타 여러가지 태도들, 말하자면, 바로 인간의 감정 상태를 영적으로 낮은 상태에 머물도록 만드는 이러한 태도들을 취함을 통해서, 당신이 당신 자신을 한계 짓게 되는 것입니다.하나님은, 인간들이 ‘어떻게 하면’ 적들을 알아 볼 수 있으며, 또 ‘어떻게 하면’ 이들로부터 돌아서서, 그 분의 법칙 아래에서의 균형을 되찾을 수 있는 지에 관한 지식을 건네 줌이 없이, ‘자신의 자녀들[His children]’을 그냥 내버려 두시지는 않습니다. 왜 그리고 어떻게 인간들이 무지 속에서 오류를 범해 왔던 것인지를 알게 됨을 통해서, 당신들은 ‘아버지의 뜻에 따른 지구[Earth by Our Father]’를 되찾는 일을 도울 수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아버지’를 위해 봉사하는 일을 선택하는 대신, 직접적으로든 혹은 간접적으로든, 적들을 위한 봉사만을 행하게 된다면, ‘이 지구 션이라 불리는 왕국[this kingdom called earth Shan]’은 되찾아지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작은 조각들인 개개인들이 ‘아버지의 뜻[His Will]’을 진실로 섬기고 따르려 할 때에, 오직 그들에게만 생존이 허락될 것입니다. 그러는 동안 ‘악’은 스스로를 집어 삼키게 될 것이고, 그들은 오직 그들이 향할 수 밖에 없는 행로를 따라 걸어가게 될 것입니다.
불멸성[Immortality]은 무엇이고, 천상의 왕국[the Kingdom of Heaven]은 무엇인가?
‘불멸’이란 어떤 일이 일어난다는 뜻일까요? 탄생과 재탄생입니까? ‘창조 속에 있는 모든 것들[All in Creation]’은 ‘확장과 수축[expansion and compression]’을 경험하게 됩니다. 삶, 죽음, 그리고 재탄생. 비록 인간이 진실을 알지 못하는 상태 속에 있을지라도, “죽음”이라는 변환 과정을 거치며 이 행성을 떠나게 될 때, 다른 어디에선가의 삶은 계속 되는 것입니다. ‘불멸성’에 관한 나의 가르침들은 거의 대부분 적들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이러한 방식을 통해, 적들은 인간들을 ‘죽음의 공포’ 속에 붙들어 매어, 지구 위에서의 그들의 ‘삶’을 통제할 수 있어 왔던 것입니다.나는 지금 이 글을 읽는 모든 이들에게, 부디 전체 8권으로 구성된 ‘플레이아데스 커넥션[THE PLEIADES CONNECTION]’ 시리즈(피닉스 저널 제 30권에서 제 37권까지—역주)를 모두 읽어 보기를 권하는 바입니다. 이 책들은 나의 친애하는 형제 저메인[Germain]이 구술한 것으로, ‘자연의 미스테리[the mysteries of the nature]’에 대해서, 그리고 ‘하나님과 창조의 작용 방식[workings of God and Creation]’에 대해서, 아름답고도 명쾌하게, 밝혀 설명해 놓은 책들입니다. 나는 또한 나와 주 미카엘[Lord Michael]과 저메인[Germain]이 공동으로 구술한 것으로, ‘피닉스 사용자-소유자 지침서[THE PHOENIX OPERATOR-OWNER MANUAL]’(피닉스 저널 제 27권—역주)라는 책에서 설명한, ‘법칙들[THE LAWS]’과 ‘결코 범해서는 안될 잘못들[DEADLY SINS]’도 함께 읽어보기를 권합니다. 방금 내가 언급한 책들은 현재 이 행성 위에 존재하는 모든 책들 가운데 인류를 위해 가장 중요한 책들[THE MOST IMPORTANT BOOKS FOR MANKIND]입니다!
천국[HEAVEN]은 어디이며, 천국은 무엇인가?
‘천상의 왕국[The Kingdom of Heaven]’은 ‘하나님을 아는 인간 안에[within God-KNOWING man]’ 존재합니다. “천상(천국)[heaven]”은 무엇입니까? 당신들의 사전에는 이 단어를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습니다. : ‘지구 위의, 그리고 지구를 둘러싼 지역으로서의 창공’. ‘커다란 기쁨의 상태로 존재하는 하늘’. 그리고 다음 정의도 있습니다. ‘하나님과 그 분의 천사들이 머무는 곳으로 고결한 영혼들만이 받아들여질 수 있는 공간’. 나는 당신들에게 다시 한 번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천상의 왕국[The Kingdom of Heaven]”은 ‘하나님을 아는 인간 안에[within God-KNOWING man]’ 존재합니다. ‘천상의 왕국’이란 ‘모든 것을 아시며, 전능하신 하나님의 마음[ALL-Knowing Omnipotent Mind of God]’ 속에 존재하는 “장소”로서, 육체적인 감각적 앎 대신에, ‘내재하는 ‘하나님-앎’의 상태를 인식[KNOWING GOD-Awareness WITHIN]’하는 채로, 하나님과 ‘회합[communion]’을 갖고자 하는 자들이 찾아 갈 수 있는 “공간”인 것입니다. ‘육체적인 감각적 앎’은 오직 육체에 따른 에고[Ego]에 대한 인식만을 확인시켜 줄 뿐입니다.내가 ‘안에[within]’라는 표현을 쓸 때, 이것은 ‘당신들의 에고에 따른 의식과 잠재의식[your ego consciousness and subconsciousness]’을 넘어서는 것을 의미합니다. 잠재의식 자체는 오직 그것이 작동하도록 프로그램된 대로만 작동합니다. 당신들이 해야 할 일은 당신들의 초의식[Super-consciousness] 또는 ‘하나님-의식[God-consciousness]’이라고 불리는 의식 상태에 접근하는 것입니다. 바로 그 곳에서 당신은 ‘창조주[Our Creator]’에 의해 당신 앞에 펼쳐지는 ‘모든 지식들[ALL knowledge]’을 발견하게 될 것인데, 오직 당신이 이를 받아들일 수 있는 역량만큼, 당신이 이를 이해할 수 있고, 이에 대한 능동적인 책임감을 가질 수 있는 정도만큼 알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천국[Heaven]’은 ‘하나님의 ‘아는 마음’ 속에[GOD’s Knowing mind]’ 존재하는 장소로, 바로 그 곳에서 ‘모든 창조의 원인[CAUSE of all Creation]’이 탄생되는 것입니다. 물리적으로 펼쳐지는 세상은, ‘움직임 속에서[in motion]’, ‘다른 성(남성과 여성)을 가진 동등한 쌍들[equal sexed pairs(male-female)]’로 묘사되는,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의 ‘분리된 생각’[ALL-Knowing God’s divided thinking]’으로부터 생겨나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결과[EFFECT]’를 나타내 보여 줍니다. ‘하나님의 생각[God’s thinking]’이 ‘움직임[MOTION]’으로 표현된 것이 바로 ‘결과’인 것입니다.
출처: http://petercskim.tistory.com/entry/피닉스저널-성서이야기-2-1?category=328223 [체험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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