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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저널 (성서이야기 4)
안녕하세요? 피닉스저널 성서이야기는 이스라엘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거기는 인기가 땅바닥이어도 주목을 받네요.. 하나님은 뭐하고 계시나? 나를 알고는 계신가? 나는 그의 아들, 딸이 맞는가? 그 대답이 아래 전문에 나오네요. 반갑고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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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선택하신 민족, 하나님이 선택하신 땅
“이스라엘[Israel]”이라는 단어는 소위 당신들이 이야기하는 “성경” 안에서 종종 아주 잘못 사용되어지고 있습니다. 내가 왜 이런 말을 하겠습니까? 왜냐하면, 당신들의 성경에서, 이 단어는 특정 민족, “소위” 하나의 인간 종족만을 지칭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을 “유태인들[Jews]”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유태인’이라는 말은 당신들의 적들에 의해 1700년대에 만들어진 표현입니다. 이 ‘유태인’이라는 이름 아래엔, 실상 아주 상당히 다른 두 그룹이 존재합니다. 그들은 바로 ‘헤브루계 유대인들[Hebrew Judeans]’과 ‘하자르계 시오니스트들[Khazar Zionists]’입니다. 대부분의 헤브루계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믿고 경배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하자르계 시오니스트들은 악마적 무신론자들로서, 그들의 특성은 종종 비도덕적이고 악한 행위와 처신들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이 ‘하자르인들’에 관해서는 이미 지휘관 하톤[Commander Hatonn ]이 몇몇 권의 피닉스 저널들 속에서 광범위하게 기술한 바가 있습니다. 따라서 내가 여기서 이에 대해 더 구체적인 설명을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다음 이야기는 하고자 합니다. : 하나님은 결코 하나의 특정 민족을 ‘선택’하시지도 않으실 뿐만 아니라, 인간들이 만들어 낸 특정 종교를 다른 것 위에 두시지도 않으십니다. 왜냐하면 모든 개개인들의 ‘영혼의 성장[soul-growth]’ 정도는 그 개인이 ‘해낸 일’에 근거하여 평가되기 때문입니다.—그것이 균형된 것인지, 불균형된 것인지를 평가하는 것입니다.소문자 “i”를 사용하는 “이스라엘[israel]”이라는 단어가 옳은 것으로, 이 표현은 “하나님에 의해 선택된”이라는 뜻을 갖습니다. 이 단어는 오늘날 당신들이 “이스라엘[Israel]”이라고 부르는 중동지방에 위치한 나라, 즉 다른 민족으로부터 무력으로[BY FORCE] 땅을 빼앗은 다음, 전제정과 부패로 운영되는 장소를 의미하지는 않는 것입니다.미합중국[The REPUBLIC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이 참된 “이스라엘[israel]”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는데, 왜냐하면 이 나라 건립시의 헌법이, 바로 ‘국민을 위해, 그리고 국민에 의해[FOR THE PEOPLE, BY THE PEOPLE]’ 운영되는 정부를 세울 것을 표방했기 때문입니다. 지구 상의 어떠한 다른 나라도, 미국 헌법과 권리 장전[Bill of Rights]에 제시되어 있는 것과 같은 ‘신성한 자유[divine freedom]’와 ‘행복의 추구[the pursuit of happiness]’를 위한 기회를 보장해 주지는 못했습니다. 미국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UNDER GOD] 세워진 국가로, 다양한 문화와 인종과 종교가 함께 어우러져, 하나님이 주신 ‘자유와 행복추구의 기회’를 함께 경험하고 공유하는 공간인 것입니다.그렇지만, 이와 더불어, 견제와 균형을 유지하며, 신성한 주권을 지켜나갈 책임도 함께 주어졌던 것입니다. 허나 이것은 결코 공짜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건국의 아버지들은 그들을 노예로 만들려고 드는 적들의 특성을 잘 알았습니다. 바로 그 때문에, 그들은 정부 작용과 국가 주권에 있어서 자신들이 기안한 ‘지시사항들’ 위로 가해지던 위협, 또 ‘자유’에 대해 가해지던 위협, 나아가 이들에 대해 향후 가해지게 될 위협에 대해서, “당신들, 국민들”에게 끝없이 경고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당신들은 그들의 경고를 귀담아 들었습니까? 대부분의 당신들은, 당신들을 노예로 만들려고 하는 자들에 의해 가해져 온, 사악한 폭정에 대해 어렴풋한 감조차 못 잡아 온 것입니다. 정작 문제가 되는 것은 다음입니다. : 그럼 이제부터라도 당신들은 당신 자신들과 국가를 위해, 그 경고들을 되새겨 보고, 필요한 조치들을 취해 나갈 의향이 있습니까?
출처: http://petercskim.tistory.com/entry/피닉스저널-성서이야기-4?category=328223 [체험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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