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믿음 (4)
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 성경 -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는 말의 진의 *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신 또는 신의 아들이라고 믿는 믿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이는 God I am에 대한 믿음과 시인을 말하고 있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 그렇게 믿고 그런 모습으로 서 있듯이 너희도 그렇게 믿고 그렇게 살라는 말이다. 기독교인들은 한 쪽은 그렇게 하나 한 쪽은 버렸다. 그렇게 함으로서 진리를 또는 자신을 우상의 제물로 바쳐버린 꼴로 내려오고 있다. 같은 것은 같은 것을 끌어당기는 법칙이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신 또는 신의 아들로 시인할지라도 나를 신으로 시인하지 않는다면 그 신과 또는 신의 아들과 합일이 될 가능성은 없다. 한 쪽이 그렇게 서 있을 때 다른 한쪽도 그렇게 다가오는 것이다..
당신은 당신이 원하는 삶을 살고 계신가요?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 창조한 삶을 살고 계신가요? 나를 알고 하나님이 누구이신지를 알아야 당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지식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가는 핵심 열쇠입니다. 松果體의 活顯, 一者로의 回歸, 카타르시스(katharsis), 테오리아(theoria 관상), 테오시스(theosis 신화), 플레로마, 신인합일, 본존관상등 공부할 것들이 많습니다. 서두르지는 말고 한걸음 한걸음 가다보면 그곳에 도달하리라 믿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에 의지하지 말고 믿음으로 걸으세요. 柏道

조셉머피 요한복음 11장 해설(1) 이제 어떤 사람이 병들었는데 그는 마리아와 그녀의 언니 마르다의 마을 베다니 사람 나사로라.(2) (마리아는 주께 향유를 붓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주의 발을 닦았던 그 여인인데 그녀의 오라비 나사로가 병든지라.) (3) 그러므로 그의 누이들이 주께 사람을 보내어 말하기를 “주여, 보소서, 주께서 사랑하는 자가 병들었나이다.” 라고 하니 (4) 예수께서 그 말을 들으시고 말씀하시기를 “이 병은 죽음에 이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라.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 그 일로 인하여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라.” 고 하시니라. (5) 예수께서 마르다와 그녀의 동생과 나사로를 사랑하시니라. (6) 주께서 그가 병들었다는 말을 들으셨으나 머무시던 곳에서 이틀을 더 계시더라...
끌어당김의 법칙이란 끌어당김의 법칙이란 가장 간단히 말해서 “비슷한 것끼리 서로 끌어당긴다.”는 것입니다. 무엇이든 가장 집중하는 것이 삶으로 끌려오기 쉽다는 말입니다. 얼핏 생각하면, 우리가 늘 건강과 부, 충만한 인생에 대해서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행복하게 살고 있어야 마땅할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은가요? 안 됐지만 틀렸습니다. 비록 우리가 초점을 맞추는 것이 풍요롭게 다가온다는 말은 사실이지만, 사실상 대부분의 사람들이 건강이나 부에 집중하지 않는다는 것 또한 진실입니다. 다시 말해서 사람들은 자신에게 건강이나 부가 없다는 사실에 집중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자, “비슷한 것끼리 서로 끌어당긴다.”는 끌어당김의 법칙의 정의로 돌아가 봅시다. 건강하기를 바라고, 부자가 되기를 바라고, 행복하기를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