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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일이관지(一以貫之) 과정-다석아카데미 수강하실 분은 아래를 클릭하세요. 다석 아카데미 - YouTube 다석 아카데미 다석 사상을 통한 진리 공부 www.youtube.com 깨달음의 단계적 과정을 생각하여 순서를 정한 것이니 가능한 이 순서대로 학습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현재는 일이관지 과정이 진행 중입니다. 이 과정은 궁신지화과정을 이수한 후 수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좀 난해한 부분이 많습니다. 일이관지 과정 학습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능한 수강 순서에 따르시기 바랍니다. 1. 장자(莊子) (74강) – 必修 2. 박영호의 영성시 (245수) – 自由 選擇 3. 다석의 명상록 (197강) – 必修 4. 다석강의(221강) - 必修 5. 다석의 씨알강의 - 必修 졸업생- 백도
祈禱는 나(自我, ego)가 없는 상태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받는 것이다. 釋迦는 默想을 하였다. 예수도 거의 默想의 祈禱를 한것 같다. “사람이 생각하는 것이 하느님(神)이 있어서 이루어진다. 하느님이 내게 건네 주는 것이 거룩한 생각이다. 하느님이 건네주지 않으면 참 생각을 얻을 수 없다. 거룩한 참 생각은 하느님과의 연락에서 생겨난다. 육체의 욕망에 사로잡힌 사람은 못된 생각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생각하는 곳에 하느님이 있다고 염재신재(念在神在)라 한다. 그러면 생각이 신(神)인가? 나로서는 모른다”(다석어록, 22쪽). 하느님의 音聲을 듣는 것이 祈禱다. 聖靈이 주시는 音聲을 듣는 祈禱가 진짜 祈禱다. 내가 하느님께 要請하는 것은 祈禱가 아니다. 祈禱는 하느님의 말씀을 받고자 해야한다. 불교에서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고 예수가 말하였다. "人生이란 예수의 가르침을 이어받아 하느님을 아는 것이다. 平生을 하느님을 아는일에 삶의 目的을 두어야한다. 사람으로서 사람노릇을 하려면 하느님을 알아야한다. 하느님의 뜻을 알아야한다. 敎育도 사람의 本質이 무엇인지를 가르치는데 그 根本을 두어야 한다. 人生의 本質을 外面한 敎育은 도둑놈의 敎育이다." 예수, 석가, 공자, 노자의 가르침의 核心은 하느님의 아들이 되어 永遠한 生命을 구하라는 것이다. 예수가 말한 그의 나라가 하느님 나라이다. 그의 나라가 얼의 나라이다. 그의 나라가 聖靈이다. 예수의 聖靈, 釋迦의 佛性, 孔子의 德性, 老子의 道性, 多夕의 얼나가 모두가 같은 나라이다. 이 나라가 모두 하느님 나라이다. 20세기에 와서 基..

소요유(逍遙遊) 소요유(逍遙遊)의 뜻을 아십니까? 莊子思想의 重要한 特徵(특징)은 人生을 바쁘게 살지 말라는 것이다. 하늘이 내려준 하루하루의 삶을 그 자체로서 중히 여기고 감사하며 고마운 마음으로 살아야지, 하루하루를 마치 무슨 목적을 완수하기 위한 수단인 것처럼 기계적 소모적으로 대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莊子는 우리에게 인생에 있어서 ‘일’을 권하는 사람이 아니라‘소풍’을 권한 사람이다. 우리는 ‘일’하러 세상에 온 것도 아니고, ‘成功’하려고 온 것도 아니다. 그런 것은 다 부차적이고 수단적인 것이다. 우리 모두는 과거 생에 무엇을 잘했는지 모르지만, 하늘로부터 삶을 ‘선물’로 받은 것이다. 이 우주에는 아직 삶을 선물로 받지 못한 億兆蒼生(억조창생)의 ‘대기조’들이 우주의 커다란 다락방에 순번을..
窮神知化 敎育科程(궁신지화 교육과정) 수강하실 분은 아래를 클릭하세요. 다석 아카데미 - YouTube 다석 아카데미 궁신지화 교육과정을 이수코자 하시는 분들은 다음 순서에 따라 학습하시기 바랍니다. 가능한 학습 순서를 지켜 주십시오. 1,000강 이상을 수강하시면 심사를 거쳐 졸업장을 수여해 드립니다. 1. 동방의 성인 다석 류영모(선택과목) 17강 2. 다석 류영모의 생각과 믿음(필수) 90강 3. 깨달음 공부(필수) 115강 4. 죽음공부(필수) 126강 5. 도마복음(필수) 161강 6. 반야심경(필수) 132강 7. 도덕경(필수) 84강 8. 요한복음(필수) 64강 9. 유교(필수) 145강 10. 금강경(필수) 50강 11. 중용(필수) 81강 12. 예수의 영성(필수) 71강 합계 1,136..

류영모는 말했다. "종교나 형이상학은 이 세상을 초월하자는 것입니다. 이 세상만 쳐다보고 있을 수 없으니 이를 생각으로라도 좀 초월해 보자는 것입니다. 우리의 생명이 피어 한없이 넓어지면 빔(空)에 다다를 것입니다. 공(空)은 맨처음으로 생명(生命)의 근원(根源)이요, 일체(一體)의 뿌리입니다. 곧 하느님입니다. 하느님께로 가는 길은 자기 맘속으로 들어가는 길 밖에 없습니다. 지극한 정성을 다하는 것입니다. 깊이 생각해서 자기의 속알(덕)이 밝아지고 자기의 정신이 깨면 아무리 캄캄한 밤중 같은 세상을 걸어갈지라도 길을 잃어버리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하느님은 한아님. 하나님. 한얼님. 하늘님과 다같은 말입니다. 하느님은 하나이시고 절대(絕對)이시고 온통이시고 대허공(大虛空)이시고 영(靈)이십니다. 상대..

蘧然覺 얼의 나(참나)를 찾는 생각 프로필 허당010ㅡ4327ㅡ2481 2008. 9. 23. 2:08 人人有貴於己者 不思耳(인인유귀어기자 불사이) - 孟子(맹자) 모든 사람들의 저 자신속에 귀한 보배(하나님의 얼)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 보배를 찾을 생각을 하지 않는구나. 몸으로서의 사람은 다른 짐승들과 다를바 없으나 모든 사람에겐 다 하나님의 씨앗인 하나님의 얼이 심령 깊은 곳에 깃들어 있는 것이 다른 짐승들과는 다른 점이라 하겠다. 내가 태어나기전 어머니의 胎盤(태반)인 母體(모체)의 窮滄(궁창)속에 있을때 하나님께서 내게 넣어주신 하나님의 얼의 끄트머리 얼인 그 씨알의 얼을 나의 주인님으로 삼고 내 自我(자아)가 그 씨알의 종이 되면 生命(생명)의 참 주관자이신 하나님 얼의 생명삶을 살겠지만.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