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구원 (2)
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 성경 -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는 말의 진의 *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신 또는 신의 아들이라고 믿는 믿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이는 God I am에 대한 믿음과 시인을 말하고 있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 그렇게 믿고 그런 모습으로 서 있듯이 너희도 그렇게 믿고 그렇게 살라는 말이다. 기독교인들은 한 쪽은 그렇게 하나 한 쪽은 버렸다. 그렇게 함으로서 진리를 또는 자신을 우상의 제물로 바쳐버린 꼴로 내려오고 있다. 같은 것은 같은 것을 끌어당기는 법칙이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신 또는 신의 아들로 시인할지라도 나를 신으로 시인하지 않는다면 그 신과 또는 신의 아들과 합일이 될 가능성은 없다. 한 쪽이 그렇게 서 있을 때 다른 한쪽도 그렇게 다가오는 것이다..
1 블레셋 사람들이 그들의 군대를 모으고 싸우고자 하여 유다에 속한 소고에 모여 소고와 아세가 사이의 에베스담밈에 진 치매 2 사울과 이스라엘 사람들이 모여서 엘라 골짜기에 진 치고 블레셋 사람들을 대하여 전열을 벌였으니 3 블레셋 사람들은 이쪽 산에 섰고 이스라엘은 저쪽 산에 섰고 그 사이에는 골짜기가 있었더라 4 블레셋 사람들의 진영에서 싸움을 돋우는 자가 왔는데 그의 이름은 골리앗이요 가드 사람이라 그의 키는 여섯 규빗 한 뼘이요 5 머리에는 놋 투구를 썼고 몸에는 비늘 갑옷을 입었으니 그 갑옷의 무게가 놋 오천 세겔이며 6 그의 다리에는 놋 각반을 쳤고 어깨 사이에는 놋 단창을 메었으니 7 그 창 자루는 베틀 채 같고 창 날은 철 육백 세겔이며 방패 든 자가 앞서 행하더라 8 그가 서서 이스라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