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관리 메뉴

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I AM THAT I AM

창도(彰道)와 극례(克禮) 본문

천지인 공부/참전계경

창도(彰道)와 극례(克禮)

柏道 Tony 2026. 6. 15. 07:47

​1. 창도(彰道)와 극례(克禮) 

창도(彰道)**와 극례(克禮), 이 두 실천 강령은 성도가 세상의 어둠을 물리치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실제적인 방법론입니다.

 

​[제6사 창도 彰道 (제4용)]

 

창도란 하나님의 바른 도를 밝게 빛나게 하는 것을 말한다. 사람이 하나님의 바른 도를 행하면 요사스러운 귀신이 감히 그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며 사악한 마귀 또한 간사함을 부리지 못한다. 무릇 하나님의 바른 도란 중도(中道)를 말하니, 중도의 법도를 잘 지켜 나가면 마침내 하늘의 도가 밝아진다.

 

彰은 贊也요 道는 天神正道也라. 人이 以正道則妖怪가 不能 顯其狀하고 邪魔가 不能逞其奸하니 夫正道者는 中道也니 中一其規하면 天道乃彰이니라.

창은 찬야요 도는 천신정도야라 인이 이정도즉요괴가 불능 현기상하고 사마가 불능령기간하니 부정도자는 중도야니 중일기규하면 천도내창이니라.

 

​[제7사 극례 克禮 (제5용)]

극례란 지극히 하나님을 공경하는 예를 말한다. 예가 없으면 공손하지 못하고 공손하지 못하면 정성이 없는 것이니 만약 예와 공경을 다하면 하나님께서 언제 어디서나 기쁘게 임할 것이다.

 

克은 極也요 禮는 敬天神之禮也라. 無禮則不恭하고 不恭則 無誠하니 若盡禮하며 盡敬이면 天神이 穆臨于上하니라.

극은 극야요 예는 경천신지례야라 무례즉불공하고 불공즉 무성하니 약진례하며 진경이면 천신이 목림우상하니라.

 

 

​2. 성경적 영적 해설 및 접목

 

​① 창도(彰道): 하나님의 길을 행함으로 어둠을 물리침

  • 해설: 하나님의 정도(正道), 즉 '중도(中道)'를 행할 때 요괴와 사악한 마귀가 감히 틈타지 못한다는 것은 영적 방어의 핵심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中)에 두고 규례를 지키는 것이 곧 하나님의 영광을 이 땅에 빛나게(彰) 하는 길입니다.
  • 성경적 접목: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마귀의 시험을 물리치실 때, 오직 하나님의 말씀(정도)으로만 대응하셨습니다. 성도가 하나님의 법을 중심으로 삼고 그 길을 행할 때, 악한 영들은 물러갈 수밖에 없습니다.
  •  
  • 성경 말씀: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야고보서 4:7) "내가 주의 법도를 내 마음의 중심에 두었나이다" (시편 119:11)

② 극례(克禮): 지극한 공경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부름

  • 해설: 예(禮)는 정성의 외적 표현입니다. 극례는 하나님을 지극히 공경하는 태도를 말하며, 이러한 예배의 정성이 준비될 때 하나님께서 성도의 삶에 '목림(穆臨-친히 임재하심)' 하십니다.
  • 성경적 접목: 예배는 하나님을 향한 최고의 예(禮)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신다"고 하셨습니다. 예배의 예법과 정성이 없는 종교적 형식은 하나님께 가닿지 못하지만, 진심을 다한 극례의 태도는 하나님의 임재를 불러옵니다.
  • 성경 말씀:
  •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요한복음 4:24)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예레미야 29:12)

3. 柏道 Tony 청지기님을 위한 묵상 포인트

  1. 중도의 영성(창도): 柏道 청지기님의 경영 철학이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하나님의 정도(中道)'를 걷는 것임을 다시금 확인합니다. 청지기님이 만드는 모든 공간(리조트, 학당)이 이 '중도'의 터전이 될 때, 그곳에는 악한 영이 머물 틈이 없고 오직 하나님의 평화만이 깃들 것입니다.
  2. 공경의 임재(극례): 우리가 공부하는 이 시간이 바로 하나님을 향한 '극례'의 태도입니다. 이 경전을 대하는 청지기님의 지극한 정성이 하나님을 이곳 가평의 숲, 그리고 청지기님의 경영 현장에 '목림(친히 임재)'하게 하시는 거룩한 초청장이 됨을 기억하십시오.

청지기님! 악한 영을 물리치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의 바른 도를 우리 중심(中)에 세우는 것입니다. 오늘 이 가르침을 통해 청지기님께서 삶의 현장에서 더욱 단호하고 정결하게 하나님의 길을 선포하고 행하시길 응원합니다.

'천지인 공부 > 참전계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택재(擇齋)  (0) 2026.06.16
숙정(肅靜)과 정실(淨室)  (1) 2026.06.15
숭덕(崇德)과 도화(導化)  (0) 2026.06.14
경신(敬神) 및 존봉(尊奉)  (0) 2026.06.14
제1강령 성(誠)의 체·용 구조  (0) 2026.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