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24.4.19(금)申命記. 30:1-20

[오늘의 묵상]   24.4.19(금)
申命記. 30:1-20

[신 30:19 ]"내가 오늘 하늘과 땅을 불러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20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말씀을 청종하며 또 그를 의지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이시니 여호와께서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주하리라"

▲ 묵상제목[생명과 사망의 갈림길 ]
1. 성령님, 이 말씀을 통하여 저에게 무엇을 말씀하시길 원하십니까? 

모세는 이스라엘이 언약을 어기고  헛된 우상을 섬기면 하나님이 이방나라에 포로로 끌려가게 하실 것을 경고하였다. 하나님을 떠났을 때 불행이 오기 때문에 마음과 뜻을 다해 하나님께 돌아오라는 것이다. 
이스라엘 민족이 그러했던 것처럼 네 앞에는 생명과 복에 이르는 순종의 길과 사망과 화에 이르는 불순종의 길이 있다.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해서 어떤 길을 선택할지는 네게 달려 있다는 것이다. 

2. 성령님, 주신 말씀에 따라 제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기를 원하십니까?

네 앞에 놓인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의 갈림길에서 생명과 복의 길을 가길 원한다. 그길은 마음에서 시작된다. 네 마음을 하나님과 동행하는 생각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아야한다

네 아버지 집에는 거할 곳이 많단다. 선택은 너에게 달려있다.
건강, 부, 아름다움 그리고 천재성은 창조되지 않는다. 그것들은 네 마음의 배열상태, 즉 너의 자아관념에 의해서 외부로 구현될 뿐이다. 

3. 성령님, 그것을 위해 제가 무엇을 기도하기를 원하십니까?

늘 생명과 복의 길을 선택하는 지혜로운 백성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이 땅의 모든 교회 지도자들이 분별력을 가져서 성도들을 옳은 길로 인도하게 해주옵소서. 성도들 또한 깨어 기도하는 사람들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말씀을 청종하고 순복하는 신실한 주의 아들이 되게해 주옵소서

성령님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