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하느님의 뜻을 알아야 한다 본문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마태 6: 33>
고 예수가 말하였다.
"人生이란 예수의 가르침을 이어받아 하느님을 아는 것이다. 平生을 하느님을 아는일에 삶의 目的을 두어야한다. 사람으로서 사람노릇을 하려면 하느님을 알아야한다. 하느님의 뜻을 알아야한다. 敎育도 사람의 本質이 무엇인지를 가르치는데 그 根本을 두어야 한다. 人生의 本質을 外面한 敎育은 도둑놈의 敎育이다." <류영모의 多夕語錄>
예수, 석가, 공자, 노자의 가르침의 核心은 하느님의 아들이 되어 永遠한 生命을 구하라는 것이다.
예수가 말한 그의 나라가 하느님 나라이다. 그의 나라가 얼의 나라이다. 그의 나라가 聖靈이다.
예수의 聖靈, 釋迦의 佛性, 孔子의 德性, 老子의 道性, 多夕의 얼나가 모두가 같은 나라이다.
이 나라가 모두 하느님 나라이다.
20세기에 와서 基督敎 信者들 보다 예수의 가르침을 더 깊게 깨닫고 實踐하고 하느님나라를 구하고 참제자가 된 사람들이 있다. 순수한 예수의 가르침을 따랐지만 오히려 이단자로 몰렸다. 톨스토이, 헤르만 헤세, 토인비, 소로, 간디, 류영모가 그와 같은 분들이다.
이렇게 된 이유는 사도 바울이 예수의 가르침을 그대로 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예수의 인생을 자신의 神學的인 도그마(敎理)에 맞춰 요리하였다. 그리하여 예수가 전한 眞理의 말씀들이 엄청나게 變質되어 버렸다. 이제라도 이 세상 모든 신학대학과 교수들, 牧會者들은 바울신앙의 代贖信仰으로 부터, 詛呪(저주)의 沙蝨(사슬)로 부터 벗어나야 한다.
基督敎는 예수의 참 眞理의 말씀만을 가르치고 전해야 한다. 예수가 전한 永生. 聖靈. 眞理의 말씀들을 통해 이 땅의 모든 이들이 하느님의 뜻을 알고 하느님의 나라를 구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더 이상 毒蛇의 子息들이 되어서는 안된다. 이것이 진정한 悔改다.
柏道
'배움과 깨달음 > 숨터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祈禱하는 모습 元字 (0) | 2022.04.17 |
---|---|
죽음과 깨달음은 같은 말이다 (0) | 2022.04.16 |
見性得道(견성득도)란? (0) | 2022.04.13 |
聖靈이 영원한 生命이다 (0) | 2022.04.12 |
얼나의 전도사 (0) | 2022.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