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대한민국 이대남(20대남자대학생)에게/ 中ㅇ 본문
대한민국 이대남(20대남자대학생)에게/中ㅇ
사고를 혁신적으로 변혁시키라. 지금 우리가 갈 수 없는 나라는 정전협정으로 가로막힌 휴전선 155마일이다. 에너지나 물류흐름이 못가는 곳이 없는데 남북으로만 막혀있다.
이는 우리의 몸을 반으로 잘라서 혈관을 막고 있다. 누가? 米國(USA)이다. 그것을 뒷받침하는 것은 40년간 우리국토와 우리의 언어까지 강점했었던 日本이다. 한국동란과 휴전협정 당사국이 된 中華人民共和國도 가로막고 있기는 마찬가지이다. 그렇치않은가?
한 쪽은 막혀있어 반쪽으로 나눠진 빵조각을 노친네들(60~80대이 그들의 20대부터 먹어왔고) 이젠 부수러기조차 다 먹겠다고 하니 부족할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그 떨어진 빵부수러기를 먼저 먹겠다고 아우성칠 것인가?
막혀있는 휴전선을 그냥 터버리면 되지 않겠냐고 생각하면 쉽지 않겠니? 같은 언어와 문화를 근 일만년을 같이 살아온 동족인데, 일본제국주의가 40년(1905~1945), 미국제국주의가 78년(1945~2022)을 강점해 오고있고 있다.
USA는 지들 동북아 아시아 태평양 군가이익을 위해 주둔하면서 주둔비용(쓰고도 남으니 다른 지역 비용으로 쓰고 있음)까지 부담시키니 그 비용을 청년들의 빵조각으로 대체불가라고 생각하니? UN군이란 호칭만 있는 미야전사령관이 지키고 있지만 그게 무서워 못뜷을 게 아니다.
지금 중국이나 미국은 UN까지 과거 미군기지로 사용했던 용산기지를 옮기려 획책하고 있다. 이는 휴전상태를 더 공고히 하겠다는 짓으로 보이지 않더냐?
왜 반대하지 않는거니?
그러고도 청년인 것이니?
지금 내 앞에 떨어진 빵조각부수러기, 내 손에 쥐어질 빵조각 외에는 관심없다는 것이니?
생각을 크게 갖고, 그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면 다 해결될 간단한 문제이다. 일단 막혀있는 휴전선을 걷어내면 에너지가 흘러 몸이 산다. 지금 노친네(이런 표현이 그렇지만 필자도 여기에 속한다)들이 20대부터 누렸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단한번 용기로 가능한 일이다.
"우리는 더 이상 못살겠다. 남북을 가로막는 자들은 본국으로 돌아가라. 더 이상 너희들에게 주둔비 없다."
그렇게 선언을 10차례하고 몇월 몇일 몇시부터 기습적으로 월북하겠다. 155마일 전체에서
대외적으로 외신까지 보도한 뒤에 대한민국 20대가 감행한다면 그들이 총으로 막을 수 있을까?
또 북쪽에서도 총을 쏠 수 있을까?
숫자의 문제이다.
1~2명이면 비웃음을 사고, 10~20명이면 보안법으로 잡혀가 갇히겠지만,
100~200명이면 정치권에서도 비상일 거고 GP가 진돗개를 발령하겠지만
1000~2000명이면 국가비상령이 내려지고 외신들이 주목
10000~20000명이면 정치권 여야 할 것 없이 그힘에 힘을 얻어 미국에게 대들겠지만
10만~20만 명이면 세계의 모든 나라들도 찬성하고 미국도 마지못해 문을 열 것이 아니겠는가?
이미 세계인은 대한민국의 촛불의 힘을 알고 있다. 극히 평화적으로 촛불하나들고 맨몸으로 뭉치면 누구도 그것에 무력행사는 불가능하다.
반려견 리트리버 5녀석과 살고 있는데, 개들도 지들에게 위협을 주니 짖고, 위험하다 느끼니 먼저 무는 것이다. 독살스럽게 짖고 무는 녀석은 두려움이 많은 애들이다.
두려워하지말고 가라.
너희들을 막을 적은 내부 자신에게만 있다.
사고를 혁신적으로 변혁시키라. 지금 우리가 갈 수 없는 나라는 정전협정으로 가로막힌 휴전선 155마일이다. 에너지나 물류흐름이 못가는 곳이 없는데 남북으로만 막혀있다.
이는 우리의 몸을 반으로 잘라서 혈관을 막고 있다. 누가? 米國(USA)이다. 그것을 뒷받침하는 것은 40년간 우리국토와 우리의 언어까지 강점했었던 日本이다. 한국동란과 휴전협정 당사국이 된 中華人民共和國도 가로막고 있기는 마찬가지이다. 그렇치않은가?
한 쪽은 막혀있어 반쪽으로 나눠진 빵조각을 노친네들(60~80대이 그들의 20대부터 먹어왔고) 이젠 부수러기조차 다 먹겠다고 하니 부족할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그 떨어진 빵부수러기를 먼저 먹겠다고 아우성칠 것인가?
막혀있는 휴전선을 그냥 터버리면 되지 않겠냐고 생각하면 쉽지 않겠니? 같은 언어와 문화를 근 일만년을 같이 살아온 동족인데, 일본제국주의가 40년(1905~1945), 미국제국주의가 78년(1945~2022)을 강점해 오고있고 있다.
USA는 지들 동북아 아시아 태평양 군가이익을 위해 주둔하면서 주둔비용(쓰고도 남으니 다른 지역 비용으로 쓰고 있음)까지 부담시키니 그 비용을 청년들의 빵조각으로 대체불가라고 생각하니? UN군이란 호칭만 있는 미야전사령관이 지키고 있지만 그게 무서워 못뜷을 게 아니다.
지금 중국이나 미국은 UN까지 과거 미군기지로 사용했던 용산기지를 옮기려 획책하고 있다. 이는 휴전상태를 더 공고히 하겠다는 짓으로 보이지 않더냐?
왜 반대하지 않는거니?
그러고도 청년인 것이니?
지금 내 앞에 떨어진 빵조각부수러기, 내 손에 쥐어질 빵조각 외에는 관심없다는 것이니?
생각을 크게 갖고, 그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면 다 해결될 간단한 문제이다. 일단 막혀있는 휴전선을 걷어내면 에너지가 흘러 몸이 산다. 지금 노친네(이런 표현이 그렇지만 필자도 여기에 속한다)들이 20대부터 누렸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단한번 용기로 가능한 일이다.
"우리는 더 이상 못살겠다. 남북을 가로막는 자들은 본국으로 돌아가라. 더 이상 너희들에게 주둔비 없다."
그렇게 선언을 10차례하고 몇월 몇일 몇시부터 기습적으로 월북하겠다. 155마일 전체에서
대외적으로 외신까지 보도한 뒤에 대한민국 20대가 감행한다면 그들이 총으로 막을 수 있을까?
또 북쪽에서도 총을 쏠 수 있을까?
숫자의 문제이다.
1~2명이면 비웃음을 사고, 10~20명이면 보안법으로 잡혀가 갇히겠지만,
100~200명이면 정치권에서도 비상일 거고 GP가 진돗개를 발령하겠지만
1000~2000명이면 국가비상령이 내려지고 외신들이 주목
10000~20000명이면 정치권 여야 할 것 없이 그힘에 힘을 얻어 미국에게 대들겠지만
10만~20만 명이면 세계의 모든 나라들도 찬성하고 미국도 마지못해 문을 열 것이 아니겠는가?
이미 세계인은 대한민국의 촛불의 힘을 알고 있다. 극히 평화적으로 촛불하나들고 맨몸으로 뭉치면 누구도 그것에 무력행사는 불가능하다.
반려견 리트리버 5녀석과 살고 있는데, 개들도 지들에게 위협을 주니 짖고, 위험하다 느끼니 먼저 무는 것이다. 독살스럽게 짖고 무는 녀석은 두려움이 많은 애들이다.
두려워하지말고 가라.
너희들을 막을 적은 내부 자신에게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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