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야살의 책 1야살의 책(THE BOOK OF JASHER) 본문
야살의 책 1
야살의 책(THE BOOK OF JASHER)
한영
2020. 8. 22. 18:01
제 1권
[ 1 ] 창조에서 아벨까지
[ 2 ] 셋에서 에녹까지
[ 3 ] 에녹의 생애
- 에녹
1. 에녹이 65년을 살며 므두셀라를 낳았다. 에녹은 므두셀라를 낳은 후
하나님과 함께 걸었다.
그가 하나님을 섬기며 사람들의 악한 길을 미워했다.
2.에녹이 주의 교훈과 지식과 총명에 몰두했다.
그가 지혜롭게 사람의 아들로부터 물러나 많은날 동안 그들에게 자신을 숨겼다.
3. 그가 주를 섬기고 그의 집에서 주 앞에서 기도하는 여러해가 끝나고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그를 부르자 그가 대답했다.
내가 여기있습니다.
4. 그가 말했다. 일어나라. 너의집, 네가 자신을 숨겼던 장소에서 나아가 사람의 아들들에게 너를 나타내고 그들이 하나님의 길로 들어가기 위하여 그들이 가야 할 길과 그들이 반드시 이르어야할 일들을 그들에게
가르치라.
- 에녹이 주의 길을 가르침
- 에녹이 왕이되어 다스림
- 에녹의 자녀
- 아담이 죽음
14. 라멕이 56세 였을때에 아담이 죽었다. 아담이 죽을 때 930세 였으며
그의 두자손, 에녹과 그의 아들 므두셀라가 왕들의 장례와 같은 큰 장례를 하고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굴에 그를 묻었다.
15.그곳에서 모든 사람의 아들들이 아담의 죽음으로 인하여 크게 슬퍼하고 울었다. 그리하여 이 날이 사람의 아들들 사이에 관습이 되었다.
16. 주 하나님이 말씀하신대로 아담이 지식의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어서 죽었고 그의 뒤에 오는 그의 자손들도 죽게 되었다.
- 에녹이 자신을 숨김
17. 아담이 죽은 해는 에녹이 다스린지 243년이 되던 해였다.
그때에 에녹이 주를 섬기기 위하여 처음과 같이 사람의 아들들로부터
자신을 구별하여 자신을 숨기기로했다.
18. 에녹이 그렇게 했으나 그들로부터 완전히 자신을 숨기지는 않고
사흘은 사람의 아들들로부터 멀리하였고 하루는 그들에게로 갔다.
19. 그가 그의 방에 있는 사흘 동안에 그가 그의 하나님 주께 기도하고
그분을 찬양했다. 그가 가서 그의 백성들에게 나타나는 날에 그가 그들에게 주의 길을 가르쳤고 그들이 모두 그가 그들에게 말한 주에 대하여 물었다.
- 에녹이 하늘에서 부름을 받음
23. 얼마후에 왕들과 고관들과 사람의 아들들이 에녹에게 말하고 에녹이
하나님의 길을 가르치고 있을때에, 보라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에녹을 불러 그가 하늘로 올라와 땅에서 사람들의 아들들을 다스리는 것처럼
하나님의 아들들을 다스리기를 원했다.
24. 그때에 에녹이 이것을 듣고 가서 땅의 모든 주민을모아 그들에게
지혜와 지식을 가르치고 하나님의 명령을 전했다. 그가 그들에게 말했다. 나는 하늘로 올라오라는 부름을 받았다.
- 하늘에서 말이내려옴
- 에녹이 하늘에서 온 말을 탐
- 에녹이 하늘로 올라감
36. 왕들이 돌아가서 에녹과 함께 간 남은 자들의 수를 알기위하여
사람들의 수효를 조사했다. 일곱째 날에 에녹이 불말과 불병거와 함께 회오리바람 속에서 하늘로 올라갔다.
37. 여덟째 날에 전에 에녹과 함께 있었던 모든 왕들이 에녹과 함께 있던 사람들의 수를 되찾기 위하여 에녹이 하늘로 올라간 그 장소로 사람들을 보냈다.
38. 그 모든 왕들이 그 장소로 가서 그 땅이 눈으로 덮였고 눈 위에
눈으로 된 큰 돌들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한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말했다. 오라 우리가 눈을 뚫고 나아가서 보자. 어쩌면 에녹과 함께 남았던
사람들이 죽어서 지금은 눈으로 된 돌들 아래에 있을것이다. 그들이
에녹을 찾았으나 그가 하늘로 오라갔으므로 그를 찾을 수없었다.
[ 4 ] 배교에서 노아의 출생까지
- 므두셀라가 왕이 되어 다스림
1. 에녹이 땅에서 산 모든 날이 365년이었다.
2.에녹이 하늘로 올라가자 땅의 모든 왕이 일어나 그의 아들 므두셀라를 데려다가 왕으로 삼아 그가 그의 아버지를 대신하여 다스리도록 했다.
3. 므두셀라가 그의 아버지 에녹이 가르친대로 하나님이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다. 그도 마찬가지로 그의 생에에 사람의 아들들에게 지혜와 지식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가르쳤고 그가 그 선한 길에서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않았다.
-사람의 아들들이 하나님을 거역함
4. 그러나 므두셀라의 말년에 사람의 아들들이 주께로부터 돌이키고
땅을 더럽혔다. 그들이 서로 도둑질하고 약탈했다.
그들이 하나님을 거역하고 명령을 어기며 그들의 길을 더럽혔다.
그들이 므두셀라의 음성을 들으려하지않고 그를 거역했다.
- 셋이 죽음 (아담의 아들)
- 노아가 태어남
11. 라멕이 180세였을때에 에녹의 아들, 그의 삼촌 엘리사의 딸인
아스무아를 아내로 삼아 그 여자가 임신하였다.
12. 그때에 사람의 아들들이 땅에 씨를 뿌렸는데 식물이 조금났다.
그러나 사람의 아들들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돌이키지않고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그분을 거역했다.
13. 그때에 해가 지나 라멕의 아내가 임신하여 그에게 아들을 낳았다.
14. 므두셀라가 그의 이름을 노아라 부르며 이렇게 말했다.
땅이 그의 시대에 안식하였고 부패로부터 자유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의 아버지 라멕이 그의 이름을 므나헴이라 부르며 이렇게 말했다.
이 사람이 하나님께서 저주하신 땅에서 우리의 일과 고역으로부터
우리를 안위하리라.
15. 아이가 자라서 젖을 떼고 그의 아버지 므두셀라를 따라 주와 함께
온전하고 정직하게 그분의 길을 갔다.
-사람의 아들들의 죄악
16. 사람의 모든 아들들이 아들들과 딸들을 낳으며 땅의 지면에서 번성하면서 그들이 그 시대에 주의 길에서 벗어났다. 그들이 서로에게 그들의 악한 행위를 가르쳤고 계속해서 주께 죄를 지었다.
17. 모든 사람이 자신을 위하여 신을 만들고 이웃과 친척, 모든 사람으로부터 도둑질하고 약탈했다.
그들이 땅을 더럽혔고 땅을 폭력으로 가득하였다
18. 그들의 재판장들과 지도자들이 사람들의 딸들에게로 가서 그들이
원하는대로 그들의 남편으로부터 그들의 아내를 강제로 빼앗았다.
그리고 그 시대에 사람의 아들들이 땅의 가축들과 들의 짐승들과 공중의 새들을 데려다가 한종류와 다른 종류의 동물들을 섞는 것을 가르쳐
주를 노엽게 하였다.
하나님이 온 땅을 보시니 모든 육체, 모든 사람과 모든 동물이 땅을 더럽혀 온 땅이 더럽혀졌다.
20. 그 시대에 주의 길로 걸었던 모든 사람이 주께서 선포하신 재앙이
사람에게 일어나기 전에 죽었다. 이는 이것이 주께로부터왔으며 주께서 사람의 아들들에 대하여 말씀하신 재앙을 그들이 보지 않도록 하셨기
때문이다.
21. 그러나 노아는 주의 눈에 은혜를 입어 주께서 노아와 그의 자녀들을 택하셔서 그들에게서 온 지면에 씨가 번성하도록 하셨다.
[ 5 ] 노아에서 므두셀라의 죽음까지
- 에노스, 게난, 마할랄렐, 야렛이 죽음
- 하나님이 노아와 므두셀라를 통하여 회개를 선포하심
6. 많은 세월이 지나고 노아가 480세였을때에 사람의 아들들 가운데
주를 따르던 모든 사람이 죽어 떠나고 오직 므두셀라만 남았다.
하나님이 노아와 므두셀라에게 말씀하셨다.
7. 너희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말하여 선포하여라.
주께서 이르시기를 너희의 악한 길에서 돌아오고 너희의 일을 버려라.
그러면 주께서 너희에게 행하겠다고 선포하신 재앙에서 돌이켜 그것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8. 주께서 말씀하신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120년의 기간을 준다.
너희가 나에게 돌이키고 너희의 악한길을 버리면 나도 내가 너희에게 말한 재앙에서 돌이킬것이며 그 일이 있지 않을 것이다.
주가 말씀하신다.
9. 노아와 므두셀라가 날마다 끊임없이 사람의 아들들에게 주의 모든
말씀을 전했다.
10. 그러나 사람의 아들들이 그들의 말을 듣지않고 귀를 기울이려고도 하지않았고 그들이 목이 곧았다.
11. 주께서 그들에게 120년의 기간을 허락하시고 그들이 돌이키면
하나님이 재앙을 돌이켜 땅을 멸하지 않을것이라고 말씀하셨다.
- 노아의 아들들
- 라멕이 죽음
19. 그 시대에 노아의 아버지 라멕이 죽었다.
20. 라멕이 770세를 살고 죽었다.
21. 주를 아는 모든 사람의 아들들이 주께서 그들위에 재앙을 일으키기 전 그 해에 죽었다. 이는 주께서 그들이 죽게하셔서 주께서 선포하신
대로 그들의 형제들과 친척들에게 일으킬 재앙을 보지않도록 하셨기
때문이다.
- 하나님이 다시 노아와 므두셀라를 통하여 회개를 선포하심
24. 그러나 사람의 아들을은 들으려고하지도않고 그들이 선포하는 모든것에 귀를 기울이려하지도 않았다.
- 노아가 방주를 만듬
34. 노아가 595세였을때에 주께서 명령하신 대로 노아가 방주를 만들기 시작하여 5년동안 방주를 만들었다.
35. 그 후에 노아가 주께서 노아에게 명령하신 대로 므두셀라의 아들
엘리아김의 세 딸을 그의 아들들의 아내로 삼게 하였다.
- 므두셀라가 죽음
36. 그 때에 에녹의 아들 무드셀라가 죽었다.
그가 960(969)년을 살고 죽었다.
[ 6 ] 홍수
- 노아의 가족과 동물들이 방주로 들어감
1. 그 때에 므두셀라가 죽은 후에 주께서 노아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네 가족과 함께 방주 안으로 들어가라, 보라 내가 땅의 모든 동물, 들의 짐승들과 공중의 새들을 너에게로 모을 것이니 그것들이 모두 와서 방주를 둘러쌀 것이다.
2. 너는 가서 방주의 문들 옆에 앉아라. 모든 짐승들, 동물들, 새들이 모여 네 앞에 와 앉을 것이다. 너는 그것들을 데리고 너의 아들들의 손에 맡겨 그들이 동물들을 방주로 데리고 가도록 하라. 그리고 네 앞에 서있는 모든 것들은 그대로 두어라.
3. 주께서 다음 날에 이 일이 일어나게 하셔서 동물들, 짐승들과 새들이 큰 무리를 이루고 와서 방주를 둘러쌌다.
4. 노아가 가서 방주의 문 옆에 앉았다. 그가 그의 앞에 앉은 모든 생물들을 방주 안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그가 그의 앞에 서있는 모든 생물둘은 땅에 남겨두었다.
5. 한 암사자가 암수 새끼 둘과 함께 와서 그 세 마리가 그의 앞에 웅크려 앉았다. 그리고 새끼 두마리가 암사자를 향하여 일어나 쳐서 달아나게 하자 암사자가 떠나갔다. 새끼 둘이 다시 그들의 장소로 와서 노아 앞에 땅에 웅크려 앉았다.
6. 암사자가 달아나 사자들의 장소에 섰다.
7. 노아가 이것을 보고 크게 놀랐다. 그가 일어나 새끼 둘을 데리고 방주 안으로 데리고 갔다.
8. 노아가 땅 위에 어떤 생물도 남아있지 않도록 땅 위에 있던 모든 생물을 방주로 데리고 들어갔다.
9. 노아에게 둘 씩와서 방주로 들어갔으나 정결한 동물들과 정결한 새들은 하나님이 노아에게 명령하신 대로 일곱 쌍씩 들어가도록 했다.
10. 모든 동물들, 짐승들, 새들이 여전히 그곳에 있어 방주 주변의 모든 곳을 둘러쌌다. 그 후로 7일 동안 비가 내리지 않았다.
-사람의 아들들이 주께로 돌이키지않음
11. 그 날에 주께서 온 땅이 진동하고 해가 어두워지고 땅의 기초가 흔들리도록 하셨다. 그리고 온 땅이 세차게 움직이고 번개가 치고 우레가 울리며 땅의 모든 샘이 터졌다. 이런 일은 땅에 사는 자들이 전에 겪지 못했던 것이다. 하나님이 사람의 아들들을 두렵게 하여 땅에 더 이상 악이 없도록 하려고 이 큰 일을 행하셨다.
12. 사람의 아들들은 여전히 그들의 악한 길에서 돌이키지 않으려고 했다. 그 때에 그들이 주께 대하여 더욱 분노했고 이 모든 일에 그들의 마음을 기울이지도 않았다
- 홍수
13. 7일이 지나고 노아가 600세였을 때에 홍수의 물들이 땅에 임했다.
14. 모든 깊음의 샘들이 터지고 하늘의 창들이 열려 사십 주야 동안 비가 땅에 내렸다.
- 홍수가 끝남
40. 주께서 그들에게 나가라고 말씀하신 날이 이르자 그들 모두가
방주에서 나갔다.
41. 그들이 나가서 모든것을 그들의 길과 그들의 거처로 돌려보냈고
노아와 그의 아들들은 하나님이 그들에게 말씀하신 땅에 거주했다.
그들이 그들의 모든 날에 주를 섬겼고 주께서 노아와 그의 아들들이
방주에서 나가는것을 축복하셨다.
42.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생육하라. 모든 땅에 충만하라.
강하고 땅에서 그 수가 매우 많아지고 그 안에서 번성하여라.
[ 7 ] 노아의 족보
-노아의 아들들
1. 노아의 아들들의 이름은 야벳과 함과 셈이다. 그들이 홍수전에 아내를 맞이 하였기때문에 그들이 홍수 후에 자녀를 낳았다.
-야벳의 아들들
-함의 아들들
-셈의 아들들
-셈의 계보
19. 셈의 계보는 이러하다.
셈은 아르박삿을 낳고 아르박삿은 셀라를 낳고
셀라는 에벨을 낳고 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는데
이는 그의 시대에 사람들의 아들들이 나뉘고 후일에 땅이 나뉘었기 때문이다.
20. 둘째의 이름은 욕단인데 이는 그의 시대에 사람의 아들들의 생명이 줄어들었다는 뜻이다.
21. 욕단의 아들들은 알모닷과 셀랍과 하살모벳과 예락과 하두롬과 오셀과 디글라와 오발과 아비마엘과 스바와 오빌과 하윌라와 요밥이다.
이들은 모두 욕단의 아들들이다.
22. 그의 형 벨렉이 옌을 낳고 옌은 스룩을 낳고 스룩은 나홀을 낳고
나홀은 데라를 낳았다. 데라가 38세였을 때에 하란과 나홀을 낳았다.
-니므롯이 태어남
23. 노아의 손자, 함의 아들 구스가 그의 시대에 늙은 나이에 아내를 맞이하여 그 여자가 아들을 낳았다. 그들이 그의 이름을 니므롯이라 부르며 말하기를 그 때에 사람의 아들들이 다시 하나님을 거역하고 그분의 명령을 어기기 시작했다하였다. 아이가 자라고 그의 아버지가 늙은 나이에 아들을 얻었으므로 그를 몹시 사랑했다.
-니므롯의 가죽옷
24. 아담과 그의 아내가 동산을 나갈때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하여 만드신 가죽옷이 구스에게 주어졌다.
25. 아담과 그의 아내가 죽은 후 그 옷이 야렛의 아들 에녹에게 주어졌고
하나님이 에녹을 데려가셨을때 그가 그것을 그의 아들 므두셀라에게
주었다.
26. 므두셀라가 죽을때 노아가 그것을 취하여 방주로 가져갔고 노아가 방주에서 나갈때까지 그것이 그에게 있었다.
27. 그들이 나갈 때에 함이 그의 아버지 노아로부터 그 옷을 훔쳐 그것을 취하여 형에게서 숨겼다.
28. 함이 그의 장자 구스를 낳았을때 그가 그 옷을 은밀히 그에게 주었고 그것이 많은 날 동안 구스에게 있었다.
29. 구스도 그것을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에게서 감추었다. 구스가 니므롯을 낳았을 때에 그의 아들을 사랑하여 그 옷을 그에게 주었다.
니므롯이 자라서 20세가 되었을때에 그가 그 옷을 입었다.
- 니므롯이 강한 사냥꾼이 됨
- 니므롯이 원수들을 물리침
- 니므롯이 왕이 됨
39. 니므롯이 그의 원수들을 정복한 후에 기뻐하며 전쟁에서 돌아왔을 때 그의 형제들과 전에 그를 알던 모든 사람이 함께 모여서 그를 자기들 위에 왕으로 세웠다. 그들이 그의 머리에 왕의 면류관을 씌웠다.
41. 그가 나홀의 아들 데라를 그의 군대 장관으로 임명했다.
그가 그를 존귀하게 하고 그를 다른 모든 장관위로 높였다.
- 니므롯이 시날 성읍을 건축함
- 니므롯과 마르돈의 악함
- 아브람이 태어남
49. 니므롯의 군대 장관이자 나홀의 아들인 데라는 그의 시대에 왕과
그의 신하들의 눈에 매우 위대하게 보였다. 왕과 고관들이 그를 사랑했고 그들이 그를 매우 높였다.
50. 데라가 아내를 맞이했는데 그 여자의 이름은 암델로이며 고르네보의 딸이었다. 그 때에 데라의 아내가 임신하여 그에게 아들을 낳았다.
51. 데라가 아들을 낳을 때에 70세였다.
데라가 그에게 태어난 그의 아들의 이름을 아브람이라고 불렀다.
이는 그 때에 왕이 그를 높이고 그를 그와 함께 있던 그의 모든 고관 위로 존귀하게 하였기 때문이다.
[ 8 ] 니므롯의 지혜자들
- 아브람에 대한 징조
- 지혜자들이 오아에게 아브람을 죽일 것을 고함
- 왕이 데라를 부름
- 데라의 대답
- 왕이 아브람을 요구함
- 데라가 종의 아이를 대신 보냄
- 데라가 아브람을 숨김
35. 데라가 그의 아들 아브람을 그의 어머니와 유모와 함께 은밀히 데려다가 그들을 동굴에 숨겼다.
그리고 그들에게 매달 먹을 것을 가져다 주었다.
36. 주께서 그 동굴에서 아브람과 함께 하셨고 그가 성장하였다.
아브람이 그 동굴에서 10년동안 있었다.
왕과 그의 고관들과 점쟁이들과 현인들은 왕이 아브람을 죽였다고 생각했다.
[ 9 ] 아브람과 바벨탑
- 하란의 자녀
1. 그때에 아브람의 맏형, 데라의 아들 하란이 아내를 맞이하였다.
2. 하란이 그 여자를 아내로 삼았을 때 39세였다.
하란의 아내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다.
그가 그의 이름을 롯이라고 불렀다.
3. 그 여자가 다시 임신하여 딸을 낳고 그 여자아이의 이름을 밀가라
불렀다.
그여자가 또 임신하여 딸을 낳고 그 여자아이의 이름을 사래라 불렀다.
4. 하란이 사래를 낳았을때 42세였으며 그 때는 아브람이 열살이었을 때였다.
- 아브람이 주의 길을 배움
왕과 그의 신하들이 아브람의 일을 잊었으므로 그 때에 아브람과
그의 어머니와 유모가 동굴에서 나왔다.
5. 아브람이 동굴에서 나왔을때에 그가 노아와 그의 아들 셈에게 가서
주의 가르침과 그의 길을 배우기 위하여 그들과 함께 머물렀고 누구도 아브람이 어디 있는지 알지 못했다.
아브람이 노아와 그의 아들 셈을 오랫동안 섬겼다.
6. 아브람이 노아의 집에 39년 동안 있었다.
아브람이 세 살때부터 주를 알았고 그가 노아와 그의 아들 셈이 그에게 가르친대로 그의 죽는 날까지 주의 길을 걸었다.
- 사람의 아들들이 우상을 숭배함
- 아브람이 하나님과 그분의 길을 깨달음
- 니므롯이 탑을 세우기 시작함
- 탑의 건축자들이 하나님을 대적함
- 하나님이 언어를 혼잡하게 하심
- 하나님이 탑을 건축하는 자들을 심판하심
[ 10 ] 노아의 자손들
- 벨렉이 죽음
- 사람의 아들들이 흩어짐
- 야벳의 아들들
- 함의 자녀
- 셈의 자녀
[ 11 ] 니므롯의 악한 통치
-니므롯이 시날땅에 네 성읍을 건축함
- 니므롯과 마르돈으 악한 통치
- 엘람왕 그돌라오멜이 독립함
- 나홀이 죽음
- 아브람이 아버지의 우상들을 부수기로 결심함
- 아브람이 우상들을 시험함
- 아브람이 우상들을 부서뜨림
- 데라가 아브라함에게 노함
- 아브람이 데라에게 우상숭배를 그만두라고함
- 데라가 니므롯 왕에게 아브람을 고발함
- 아브함이 왕을 책망함
[ 12 ] 아브람이 니므롯에게서 달아남
- 왕이 아브람을 화로에 던지도록 명령함
- 데라가 아브람을 숨긴 일이 드러남
- 데라의 거짓말로 하란이 불 속에 던져지게됨
- 아브람과 하란이 불 속에 던져짐
- 아브람이 불 가운데서 구원 받음
- 하란이 죽음
-아브람이 하나님을 선포함
- 나홀이 미가를, 아브람이 사래를 아내로 삼음
- 니므롯의 꿈
- 니므롯의 꿈의 해석
- 니므롯이 아브람을 죽이려고 함
- 아브람이 노아의 집으로 도망감
59. 그때에 왕이 아브람에게 준 아브람의 종 엘리에셀이 왕의 앞에 있었다. 그가 아누키가 왕에게 말한것과 왕이 아브람을 죽이라고 말한 것을 들었다.
60. 엘리에셀이 아브람에게 말했다. 급히 일어나 당신의 생명을 구하여 당신이 왕의 손에 죽지않게 하십시오. 이는 왕이 꿈에서 당신에 관하여 이러이러한 것을 보았고 아누키가 그것을 이러이러하게 해석하였고
또한 아누키가 왕에게 당신에 대하여 이러이러하게 말했기 때문입니다.
61. 아브람이 엘리에셀의 말을 듣고 급히 노아와 그의 아들 셈의 집으로 도망갔다. 그가 그곳에 자신을 숨기고 안전한 장소를 찾았다.
- 아브람과 데라가 가나안 땅을 가기로 결심함
70. 데라가 그의 아들 아브람의 말을 듣고 데라가 아브람이 말한 모든 것을 행했다. 이는 이것이 주께로부터 나와 왕이 아브람을 죽이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기 때문이다.
[ 13 ] 가나안에서의 아브람
- 아브람이 하란에 머무름
- 하나님이 아브람과 언약하심
-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가나안 땅을 유업으로 주심
- 노아가 죽음
9. 아브람이 가나안 땅에 거주한지 3년이 되는 그 때에 그 해에 노아가 죽었다. 그때는 아브람이 58세였을 때였다.
노아가 950세를 살고 죽었다.
10. 아브람이 가나안 땅에 거하며 그와 그의 아내와 그에게 속한 사람들과 그와 동행한 모든 사람이 그 땅의 주민들 중 그와 연합한 사람들과
함께 했다. 그러나 아브람의 형제 나홀과 그의 아버지 데라와 하란의
아들 롯과 그들에게 속한 모든 사람은 하란에 거주했다.
- 소돔과 고모라의 반역
- 그돌라오멜이 니므롯을 지배함
- 이스라엘 백성의 출애굽에 대한 예언
- 아브람이 하란으로 돌아가 거주함
- 아브람이 가나안 땅으로 돌아감
[ 14 ] 바로 리카욘
- 리카욘
1. 그 시대에 시날땅에 모든 지혜를 알고 아름다운 용모를 가진 지혜로운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가난하고 궁핍했다. 그의 이름은 리카욘이었는데 그가 먹고 살기가 힘들었다.
2. 그가 이집트 왕 아놈의 아들 오시리스에게 가서 왕에게 그의 지혜를 보이려고 이집트로 가기로 결심했다. 이는 그가 혹시 그의 눈에 은혜를 입어 그를 돌보고 생활비를 줄수있을것이라 여겼기 때문이다. 리카욘이 그렇게 행하였다.
- 이집트 왕의 관습
- 리카욘의 고난
- 리카욘이 부자가 됨
-이집트 주민이 왕에게 리키욘의 일을 고발함
- 왕이 리카욘을 부름
- 리카욘이 이집트 왕과 주민들에게 은혜를 입음
- 왕이 리카욘을 높임
27. 왕이 리카욘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네 이름이 더 이상 리카욘이라
불리지 않고 바로가 네 이름이 될것이니 이는 네가 죽은 자들에게 세금을 거두었기 때문이다.
- 리카욘이 이집트를 다스림
31. 리카욘 바로가 이집트의 통치권을 교활하게 빼앗고 이집트의 모든 주민으로부터 세금을 거두었다.
32. 이집트의 모든 주민이 리카욘 바로를 크게 사랑하여 그들이 이집트에서 그들과 그들의 씨를 다스리는 모든 왕을 바로라고 부를것을 법령으로 만들었다.
33. 그러므로 그때부터 오늘까지 이집트를 다스리는 모든 왕을 바로라고 불렀다.
[ 15 ] 이집트에서의 아브람 (기근)
- 가나안 땅의 기근으로 아브람이 이집트로 내려감
7. 이 모든 명령에도 불구하고 아브람은 그들을 믿을 수 없었다.
그가 사래를 데려다가 그 여자를 궤 안에 두고 그것을 그릇들 사이에
숨겼다.
이는 아브람이 이집트인들의 악함으로 인하여 사래를 크게 걱정했기
때문이다.
- 바로가 사래를 데려감
16. 그 여자가 바로의 집으로 가게 되었고 아브람은 그의 아내로 인하여 슬퍼했다. 그가 그 여자를 바로의 손에서 구원해 달라고 주께 기도했다.
- 사래의 기도
17. 그 때에 사래도 기도하며 말했다.
오, 주 하나님 당신께서 나의 주 아브람에게 그의 고향, 그의 아버지 집에서 떠나 가나안 당으로 가라고 말씀하시고 만일 그가 당신의 명령을
지키면 잘될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이제 보십시오. 우리가 당신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것을 행하였고
우리가 우리의 고향과 우리의 가족을 떠나 우리가 낯선 땅과 우리가 전에 알지 못하던 사람들에게로 갔습니다.
18. 우리가 기근을 피하여 이 땅으로 왔으나 이 악한일이 우리에게 임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오 주 하나님이여 우리를 이 압제자의 손에서 구해내시고 구원해 주십시오. 당신의 자비로 내가 잘되도록 해 주십시오.
- 주의 천사가 바로의 손에서 사래를 구함
23. 왕이 사래에게 말하려고 가까이 갔다. 그가 그 여자에게 손을 대려고 그의 손을 뻗자 천사가 그를 세게 쳤다.
그가 두려워하여 그 여자에게 손을 뻗을 수 없었다.
24. 왕이 사래 가까이에 오면 천사가 그를 땅으로 내리쳤는데 그 천사가 밤새도록 그렇게 하였다. 왕이 두려워하였다.
- 바로의 딸 하갈이 사래의 여종이 됨
- 아브람이 롯과 다툼
- 아브람과 롯이 헤어짐
[ 16 ] 다섯 왕을 대적한 아브람
- 엘람 왕과 소돔과 고모라 왕들과의 전쟁
- 아브람이 롯을 구출함
-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나타나심
20. 그 때에 주께서 헤브론에 있는 아브람에게 다시 나타나 그에게 말씀하셨다. 두려워말라. 내앞에서 네 상이 매우 크다.
이는 내가 너를 번성하게 하고 너에게 복을 주며 네 씨를 측량하거나 셀수없는 하늘의 별같이 많게하기까지 내가 너를 떠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21. 내가 네 눈으로 보는 이 모든 땅을 네 씨에게 주어 그들에게 영원한 유업으로 주겠다. 오직 강하고 두려워하지말며 내앞에서 걷고 완전하라.
- 르우가 죽음
-아브람이 하갈을 첩으로 삼음
- 사래가 하갈을 학대함
- 이스마엘이 태어남
[ 17 ] 사비나인들이 납치당함
- 깃딤과 두발의 전쟁
1. 아브람이 91세였을 때에 그 때에 깃딤(로마)의 자손들이 두발의 자손들과 전쟁을 일으켰는데 그 원인은 이러하다.
주께서 지면에 사람의 아들들을 흩으실 때 깃딤의 자손들은 가서 카노피아의 평원에 모여 그곳에 성읍들을 건축하고 티브루 강가에 거주했다
15. 그들이 그들의 성읍들로 돌아갔다. 그 때에 깃딤의 자손들이 모여 해변에 두 성읍을 건축했는데 그들이 하나를 푸르투라 부르고 다른 하나를 아리자라 불렀다.
- 할례의 언약
19. 그러므로 이제 네 이름을 더 이상 아브람이라 하지않고 아브라함이라 할것이다. 네 아내는 더 이상 사래라 하지않고 사라라 할것이다.
20. 이는 내가 너희 둘 모두를 축복하고 내가 네 뒤에 오는 너의 씨를
번성하게 하여 네가 큰 나라가 되며 왕들이 너에게서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 18 ] 할례의 시작
- 아브라함이 하례를 행함
- 세 천사의 방문
- 소돔과 고모라의 죄악
- 엘람에서 온나그네
- 소돔 주민 헤닷의 죄악
- 소돔의 재판관의 죄악
[ 19 ] 소돔의 멸망
- 소돔의 죄악
- 소돔에서의 엘리에셀
- 롯의 딸 팔팃의 죽음
- 아드마 여인의 죽음
- 소돔의 멸망
- 롯과 그의 두 딸들로부터 모압과 암몬이 나옴
[ 20 ] 아브라함과 블레셋 사람들
- 아브라함이 블레셋 사람들의 땅에 거주함
- 아비멜렉이 사라를 데려감
- 주의 천사가 블레셋 온 땅을 침
- 아비멜렉이 사라를 아브라함에게 돌려보냄
- 아브라함의 기도로 아비멜렉의 사람들이 치유됨
[ 21 ] 이삭이 태어남
- 이삭이 태어남
- 스룩이 죽음
- 이스마엘이 이삭을 죽이려함
11. 그 시대에 아브라함의 아들 이스마엘이 자랐다.
사라가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낳았을 때 그가 열네 살이었다.
12.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아들 이스마엘과 함께 하셨고
그가 자라서 활 쏘는 법을 배워 활쏘는 자가 되었다.
13. 이삭이 다섯 살 때 이스마엘과 함께 장막 문에 앉아 있었다.
14. 이스마엘이 이삭에게 와서 그의 맞은편에 앉았다.
그가 활을 잡고 그것을 당기고 그 안에 화살을 넣어 이삭을 죽이려 했다.
- 하갈과 이스마엘이 쫓겨남
15. 사라가 이스마엘이 자기 아들 이삭에게 하려는 행위를 보고
사라가 자기 아들로 인하여 그 일을 몹시 슬퍼했다. 사라가 아브라함에게 사람을 보내어 그에게 말했다. 이 여종과 그 여자의 아들을 내쫓으십시오. 이는 그 여자의 아들이 내 아들과 함께 상속자가 될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가 오늘 내 아들에게 이러이러하게 행하려고 했습니다.
16. 아브라함이 사라의 말을 들었다
- 아브라함이 이스마엘을 보러 광야로감
- 아브라함이 다시 이스마엘을 보러 광야로감
[ 22 ] 아브라함의 우물과 데라의 죽음
- 이스마엘이 블레셋 땅에서 아브라함가 함께 거함
- 브엘세바의 언약
- 아브라함이 브엘세바에서 나그네를 대접함
- 나홀의 자녀들
- 데라와 브릴라의 아들
- 데라가 죽음
- 데라의 자손들
- 이삭이 자신을 번제로 드릴수 있다고 말함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고자 하심
[ 23 ]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침
-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 하심
- 아브라함과 이삭이 모리아 땅을 향하여 감
- 이스마엘과 엘레에셀
21. 아브라함이 그의 젊은이들 중 둘을 함께 데리고 갔는데 그들은 하갈의 아들 이스마엘과 그의 종 엘리에셀이었다.
- 사탄이 아브라함을 미혹함
-사탄이 이삭을 미혹함
- 사탄이 큰 시내로 변함
34. 아브라함이 계속 사탄을 꾸짖으니 사탄이 그들을 떠났다.
그가 그들을 이길수없음을 보고 그가 그들로부터 숨었다.
- 아브라함과 이삭이 모리아 산을 바라봄
-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로 드리려고 함
- 천사들이 이삭을 위하여 중보함
- 아브라함이 숫양으로 번제를 드림
- 사탄이 사라에게 거짓말을함
- 사라가 이삭으로 인하여 통곡함
- 사라가 죽음
- 아브라함과 이삭이 사라의 죽음으로 인하여 애통함
[ 24 ] 이삭과 리브가
- 아브라함이 헷 사람 에브론의 밭을 매장지로 삼
- 아브라함이 사라를 장사함
- 블레셋 왕 아비멜렉이 죽음
- 롯이 죽음
22. 이삭이 39세였을 때에 하란의 아들 롯도 죽었다.
롯이 140세를 살고 죽었다.
- 롯의 자손들
- 나홀이 죽음
27. 이삭이 40세였을 때에 데라의 아들, 아브라함의 형제 나홀이 죽었다.
나홀이 172세를 살고 죽어 하란에 묻혔다.
- 아브라함이 엘리에셀에게 이삭의 아내를 데리고 오게 함
- 엘리에셀이 리브가를 데리고옴
- 이삭이 리브가를 아내로 맞이함
[ 25 ] 그두라의 아들들
- 아브라함과 그두라의 자손들
1. 그 때에 아브라함이 그의 늙은 나이에 다시 아내를 얻었는데
그 여자의 이름은 그두라이며 가나안 땅에서 왔다.
2. 그 여자가 그에게 시므란과 욕산과 므단과 미디안과 이스박과 수아
여섯 아들을 낳았다.
- 미디안의 자손들
- 이스마엘의 자손들
- 이삭과 리브가
- 아르박삿이 죽음
이삭이 48세였을 때에 노아의 손자, 셈의 아들 아르박삿이 죽었다.
아르박삿이 438년을 살고 죽었다.
[ 26 ] 아브라함의 죽음
- 이삭이 리브가가 임신하도록 기도함
- 리브가가 쌍둥이를 임신함
- 에서와 야곱이 태어남
- 아브라함의 첩의 자녀들이 동방에 거주함
- 아브라함의 유언
- 아브라함이 죽음
- 아브라함의 업적
- 하나님이 이삭과 함께 하심
[ 27 ] 니므롯의 죽음
- 에서가 니므롯을 죽임
8. 에서가 니므롯과 함께있던 두 사람과 맹렬한 싸움을 했다.
그들이 그에게 큰 소리로 외칠 때 에서가 그들에게 돌이켜 그의 칼로
그들을 쳐서 죽였다.
10. 에서가 니므롯의 용사들이 멀리서 오는것을 보고 그가 달아나 거기서 벗어났다. 에서가 니므롯의 귀한 옷을 취했는데 그것은 니므롯의
아버지가 니므롯에게 남긴 것으로 니므롯이 그 옷을 입고 온 땅을 이기고 그가 달려가서 그것을 그의 집에 숨겨둔 것이었다.
- 에서가 야곱에게 장자의 명분과 막벨라 굴을 팔았다.
11. 에서가 그옷을 취하고 니므롯의 사람들로 인하여 성읍안으로 달려갔다. 그가 싸움에서 지치고 피곤한 채로 그의 아버지의 집에 이르렀다.
그가 그의 동생 야곱에게 가까이 가서 그의 앞에 앉았을때 그가 슬픔으로 죽을 지경이었다.
12. 그가 그의 동생 야곱에게 말했다. 보라 내가 오늘 죽겠으니 내가 무엇때문에 장자의 명분을 원하겠느냐?
야곱이 이일에서 에서에게 지혜롭게 행하여 에서가 그의 장자의 명분을 야곱에게 팔았으니 이는 이 일이 주께로부터 난 것이기 때문이다.
13. 에서가 또한 아브라함이 매장할 소유지로 헷 자손들로부터 산
막벨라 밭의 굴에서 그의 몫을 야곱에게 팔았다.
야곱이 이 모든 것을 그의 형 에서에게서 값을 주고 샀다.
14. 야곱이 이 모든 것을 증서에 쓰고 그가 증인들과 함께 같은 내용을
증언하고 그것을 봉하였다. 그 증서가 야곱의 손에 있었다.
- 니므롯의 죽음
[ 28 ] 이삭과 블레셋 사람들
- 이삭이 그랄에 거주함
- 이삭이 리브가를 자기누이라고말함
- 아비멜렉이 리브가가 이삭의 아내인 것을 알게됨
- 이삭이 100배의 결실을 맺음
- 이삭이 가나안 땅으로 돌아감
- 셀라가 죽음
- 야곱과 에서
- 셈이 죽음
24. 이삭이 110세였을 때에, 즉 야곱이 50세였을 때에 노아의 아들 셈이 죽었다. 셈이 죽었을 때 600세였다.
25. 셈이 죽자 야곱이 가나안 땅의 헤브론으로 그의 아버지 집으로 갔다.
- 레아와 라헬이 태어남
[ 29 ] 야곱의 속임수
- 야곱이 에서의 축복을 빼앗음
-야곱에 에벨의 집으로 도망함
- 에서의 아내들
- 이스마엘이 죽음
18. 그때에 야곱이 64세였을 때에 아브라함의 아들 이스마엘이 죽었다.
이스마엘이 137세를 살고 죽었다.
19. 이삭이 이스마엘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그를 위하여 애도했다.
이삭이 그를 위하여 많은 날 동안 애도했다.
- 에서가 야곱을 죽이려고함
- 리브가와 이삭이 야곱을 하란으로 보냄
- 에서가 엘리바스에게 야곱을 죽이라고 명령함
- 엘리바스가 야곱을 죽이지 않음
- 에서가 이스마엘의 딸을 아내로 삼음
[ 30 ] 야곱과 라헬
- 야곱이 벧엘에서 꿈을 꿈
- 야곱이 하란에 도착함
- 야곱이 라반의 집에 거함
- 야곱이 라헬을 위하여 7년동안 일함
- 에벨이 죽음
- 르우엘이 태어남
- 야곱으로 인하여 라반이 주의 복을 받음
- 에서의 아내 여후딧이 죽고 아홀리바마를 아내로 맞이함
- 에서가 세일땅에 거주함
[ 31 ] 야곱의 결혼
- 야곱의 자녀들
- 라반이 야곱의 품삯을 정함
- 라반의 집에서 야곱이 번창함
- 야곱이 라반에게서 떠남
- 라반의 우상
- 라반이 야곱을 뒤쫓음
- 라반과 야곱이 언약을 맺음
- 라반이 에서에게 사자들을 보내어 야곱에 대하여 말함
- 에서가 야곱을 치려고 감
- 라반의 사자들이 리브가에게 에서와 야곱에 대하여 말함
- 리브가가 야곱에게 사자들을 보내어 조언함
[ 32 ] 야곱과 에서의 화해
- 야곱이 에서에게 사자들을 보내어 간청함
- 에서가 야곱의 사자들에게 대답함
- 야곱이 하나님께 기도함
- 야곱이 자기 소유를 두 진영으로 나눔
- 하나님이 에서에게 천사들을 보내심
- 야곱이 에서를 위한 선물을 준비함
- 야곱이 한 사람과 씨름함
- 야곱이 에서를 만남
- 에서와 야곱이 화해함
- 에서가 야곱의 선물을 받음
- 에서가 세일에, 야곱이 가나안 땅에 거주함
[ 33 ] 세겜과 디나
- 야곱이 세겜에 거주함
- 세겜이 디나를 욕보임
- 야곱이 세겜이 디나를 욕보인 일을 들음
- 세겜이 하몰에게 디나를 아내로 달라고 간청함
- 야곱의 아들들이 디나의 일로 분노함
- 하몰과 세겜이 야곱에게 디나를 달라고 간청함
- 시므온과 레위가 세겜의 모든 남자를 죽이기로 계획함
- 세겜 성읍의 남자들이 할례를 받음
[ 34 ] 세겜의 살육
- 깃데겜이 세겜과 하몰이 할례받은것을 책망함
- 하몰과 세겜이 야곱의 가족을 죽이려고 계획함
- 디나가 야곱에게 하몰과 세겜의 계획을 알림
- 시므온과 레위가 세겜 성읍을 진멸함
- 세겜의 일이 답낙 왕에게 알려짐
- 아모리 왕들이 전쟁을 하려고 모임
- 아모리 왕들이 모인것을 듣고 야곱이 두려워함
- 야곱의 아들들이 전쟁을 준비함
- 이삭의 기도
- 야곱의 기도
[ 35 ] 아모리 사람들의 반응
- 아모리 모든 왕으 모사들이 전쟁하지 말것을 고함
- 아모리의 모든 왕이 자기 성읍으로 돌아감
[ 36 ] 에돔 사람들의 힘이 커짐
- 야곱이 벧엘에 거주함
1. 그 때에 주께서 야곱에게 나타나 말씀하셨다.
일어나 벧엘로 가서 그곳에 거주하고 너에게 나타나고
너와 네 아들들을 고난에서 건져낸 주께 제단을 쌓아라.
2. 야곱이 그의 아들들과 그에게 속한 모든 자와 함께 일어나 그들이
주의 말씀을 따라 벧엘에 이르렀다.
3. 야곱이 벧엘로 올라갔을 때 그가 99세였다. 야곱과 그의 아들들과
그와 함께 있던 자들이 루스의 벧엘에 머물렀다. 그가 그곳에서 나타난 주께 제단을 쌓았다. 야곱과 그의 아들들이 벧엘에 6개월 동안 머물렀다.
4. 그 때에 야곱과 함께 있었던 리브가의 유모 우스의 딸 드보라가 죽었다. 야곱이 그 여자를 벧엘 아래 그곳에 있던 상수리나무 아래에 묻었다.
- 리브가가 죽음
5. 그때에 야곱의 어머니 브두엘의 딸 리브가도 헤브론, 즉 기럇아르바에서 죽었다. 그 여자가 아브라함이 헷 자손에게서 산 막벨라 굴안에 장사되었다.
6. 리브가가 133세를 살고 죽었다.
- 라반이 죽음
7. 그때에 시리아 사람 라반이 죽었으니 이는 그가 그와 야곱 사이에
있는 언약을 어겨 주께서 그를 치셨기 때문이다.
- 하나님이 야곱을 이스라엘이라 부르심
- 라헬이 베냐민을 낳고 죽음
- 르우벤이 아버지의 침상을 더럽혀 장자권을 잃어버림
- 야곱의 아들들
- 에서의 자손들
- 세일의 자손들
- 에서의 자손들이 세일에, 야곱의 자손들이 가나안에 거함
[ 37장 ] 가나안 전쟁의 시작
- 야곱의 자녀들이 세겜에 거주함
- 가나안의 모든 왕이 야곱과 아들들에게 전쟁을 선포함
- 야곱의 아들들이 전쟁을 준비함
- 야곱의 기도
- 가나안 전쟁이 시작됨
- 유다가 답낙왕 야숩을 물리침
- 야곱의 아들들이 가나안 왕들의 군대와 싸움
[ 38장 ] 가나안 전쟁
- 가나안 왕들이 가살로 도망함
- 야곱의 아들들이 가살 사람들을 물리침
- 야곱의 아들들이 사르돈 사람들과 전쟁함
- 사르돈 성벽위의 전투
- 사르돈 탑의 전투
- 사르돈 열두 용사왕의 전투
- 야곱의 아들들이 사르돈 사람들을 물리침
[ 39장 ] 가나안 전쟁
- 야곱의 아들들이 답낙 사람들을 물리침
- 야곱의 아들들이 아르벨란 사람들을 물리침
- 야곱의 아들들이 가아스 사람들과 전쟁함
- 가아스 성읍 밖의 전투
- 가아스 사람들이 야곱의 아들들을 조롱함
- 유다가 성벽위에서 싸움
- 단이 유다를 도와 성벽 위에서 싸움
- 납달리가 유다와 단을 도우러 성벽 위로 오름
- 가아스 성읍안의 전투
- 가아스 세 강한 자와의 전투
[ 40 ] 가나안 사람들이 평화를 구함
- 야곱의 아들들이 벧호린 사람들을 물리침
- 야곱의 아들들이 세겜을 돌아감
17. 야곱의 아들들이 그들의 고향 세겜 성읍에 이르렀다.
21. 그 땅의 주민들이 멀리서 그들을 지켜보며 이런 일을 행한 야곱의
아들들을 두려워했으니 이전에 어떤 왕도 이와 같은 일을 행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 가나안의 모든 왕이 야곱의 아들들과 화친을 맺기로 함
- 가나안의 모든 왕이 헤브론에 모임
- 야곱의 아들들이 세겜 성문에서 가나안의 모든 왕과 만남
-야곱의 아들들이 가나안의 모든 왕과 화친을 맺음
- 야곱의 아들들이 가나안 성읍의 노획물을 돌려줌
52. 그 날 이후로 이스라엘 자손이 가나안 땅을 기업으러 얻으러 올 때 까지 야곱의 아들들과 가나안 왕들 사이에 평화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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