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인간 속에 숨은 능력의 회복 본문
인간 속에 숨은 능력의 회복
- 도솔 -
코로나(corona)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비밀스러운 단어다.
코로나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코로나는 의학적인 용어로는 폐렴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이면서
천문학적인 용어로는 개기 일식 때 태양 주변의 100만 도에 가까운 기(氣) 에너지체인 "광명(光明)"을 의미한다.
사람들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엄청 두려워한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코로나 "광명(빛)"을 가장 두려워한다.
코로나가 비밀스러운 이유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극복하는 비밀이 "광명(빛)“에 있음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코로나가 인류에게 주는 가장 강한 메시지는
물질만능주의에 빠진 인류를 일시에 멈추게 하고
인류의 의식성장과 영적인 진화를 위해 기회를 주고 있다는 것이다.
인류의 의식성장과 영적인 진화가 일어나기 위해서는
사람의 본성(마음)이 15㎝ 크기의 심장에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매일 아침에 일어나
광명 진언으로 송과체(松果體)에 각인시키고 광명 의식으로 광명 생활을 하자.
나는 광명 인간이다. 광명. 광명. 광명
천지기운 내 기운 내 기운 천지기운
천지마음 내 마음 내 마음 천지마음
인간 속에 숨은 능력, 신성을 회복한 사람이 광명인간이다.
사람들이 광명 인간이 되면 코로나 “바이러스”를 극복할 수 있다.
뇌 속에는 태양처럼 밝은 신성(神性)이 내려와 있기 때문이다.
신성은 한민족의 참 하느님이다.
한민족의 경전인 삼일신고(三一神誥) 신훈(神訓) 편에는 강재이뇌 신(降在爾腦 神)이라고 한다.
어릴 적 숨골(대천문 通天門)을 통해 내려온
얼(Spirit 신성)이 뇌 속에 내려와 있다
얼을 잘 쓰면 얼씨구 좋고 삶은 행복해진다.
얼을 잘 못쓰면 어리석은 사람이 되고 삶은 불행해진다.
지금 이 시대는 얼을 차릴 때이다.
17세기 프랑스의 철학자이며
수학자인 데카르트(A.D. 1956-1650)는
신성이 내려와 있는 송과체는 “영혼의 자리”라고 했다.
의학의 아버지인 히포크라테스(B.C. 460-377)는
"사람의 몸속에는 100명의 명의(名醫)가 있다."라고 했다.
코로나를 극복하는 최고의 백신(vaccine)은 면역력이다.
인류는 뇌가 있는데
뇌를 활용하지 못하고 걱정만 하고 있다.
뇌를 잘 활용하려면 뇌교육이 필요하다.
뇌교육의 핵심은 집중과 상상이고
돋보기 원리에 의해 진기(眞氣)가 발생한다.
신성을 밝히려면
인체에 기(氣) 에너지가 모여 있는 차크라(chakra)를 정화해야 하고 수승화강(水昇火降)이 되어야 한다.
수승화강은
아랫배 단전은 따뜻하고 머리는 맑은 상태다.
오미(五味)의 변(變)과 오행(五行)의 변을 통해
영성을 잃어버린 마고(麻姑)의 백성들이여!
중국의 사대주의, 중독(中毒)
일본의 식민주의, 왜독(倭毒)
서양의 실증주의, 양독(洋毒)
삼독(三毒)의 독화살을 맞고 정체성을 상실한 천손들이여!
자신의 내면에 상상과 집중으로
광명 불화살을 수신하고 차크라를 정화하라.
광명 불화살로 차크라를 치유하고 힐링하라.
광명 불화살은 200Lux 이하의 사람들이
600Lux(평화의식)로 수직상승하는 비결이다.
지금은 변천(變天) 시대
지금은 변국(變局) 시대
종교적인 구원의 시대에서
선도(仙道) 수행을 통해 스스로 깨달아야 하는 시대다.
영혼을 독점했던 종교의 시대에서
모든 사람들이 타고난 천부적인 기질인 천성(天性)을 회복하고,
천손(天孫)으로서 영적인 생활을 해야 하는 시대다.
영적인 생활은 삶의 목적을 영혼완성에 두고 사는 삶이다
영적인 삶을 통해 의식이 고도로 진화된 신인류가 꽃피게 된다.
시대의 흐름을 모르는 사람들은 21세기 원시인이 된다.
뇌 속에 내려와 있는 신성을 흔들어 깨워라.
신성이 밝아지면 삿된 기운은 사라진다.
신출귀몰(神出鬼沒)이다.
대한민국이 위대하고 거룩한 이유는
인류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21세기 신인류를 건설할 법과 원리와 콘텐츠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현 인류가 인류사에서 가장 위대하고 거룩한 이유는
물질문명의 한계를 극복하고 정신문명시대를 꽃피울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이 시대에 신성을 회복한 사람들은
복이 참 많은 사람들이다.
그동안 우리 조상님들이 하지 못한 위대하고 거룩한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21세기 황금천년을 만들어 갈
1만 2천 도통군자
14만 4천 광명인간
120만 홍익인간
1억의 지구시민은 다 이루어진다.
암만 그렇지 그렇고말고
마고복본(麻姑復本) 천부경(天符經)
신인합일(神人合一) 천부경
소탐대실(小貪大失) 천부경
성통공완(性通功完) 천부경
무시무종(無始無終) 천부경
* 제1회 인향회 정기 총회 및 송연회 전날에 쓰다(2021. 12. 27).
【참고】
1. 마고복본(麻故復本)
마고(麻姑)는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역사책이며 우리 민족 시원의 역사를 알려주는 신라시대 박제상(서기 363~419년)이 쓴 부도지(符都志)에 나오는 지구어머니의 이름이다. 마고성(麻姑城)은 에덴동산의 창세신화보다 더 구체적이고 인간적인 한민족의 창세신화에 대한 이야기다. 마고성의 창세신화에 의하면 영적으로 살던 인류에게 인류문명을 바꾼 대 사건이 2개가 있다. 오미(五味)의 변(變)과 오행(五行)의 변이다.
오미의 변은 태초의 마고성 백성 중 지소 씨가 포도를 먹고 육체적인 감각인 오미(五味, 분별심)의 변을 일으킨 사건이다. 오행의 변은 지소씨의 후손인 중국의 요임금이 하늘에 부합한 도시의 법(法, 符都의 法)인 기(氣) · 화(火) · 수(水) · 토(土)라는 4대 원소를 목(木) · 화(火) · 토(土) · 금(金) · 수(水)의 5가지 원소로 바꾸고 중앙 토(土, 황제)의 우월성과 차별성을 강조하여 만인 평등과 세계 일가라는 천리(天理)를 무너뜨리고 보도를 배반한 사건이다.
인류는 오미의 변을 통해 마고성에서 출성 할 때 여러 제족들 중 장남인 황궁씨는 가장 춥고 위험한 천산주(天山州)로 이주하여 정신문명시대인 마고시대를 복본(複本)할 것을 서약했다. 또한 사람들이 열심히 수증(修證)하여 신성(神性)을 회복하고 복본할 수 있도록 도왔다. 복본은 인간이 신성을 잃어버림으로써 타락했으나, 율려(律呂)를 통하여 다시 본성을 되찾는 것을 말한다. 타락한 인간이 타락 이전의 근본으로 돌아가는 것을 복본이라 말한다. 선도에서는 정충기장신명(精充氣壯神明)의 원리에 의해 맥이 이어져 왔다.
2. 신인합일(神人合一)
신(神)은 고차원의 정보이며 우주 의식이다. 한민족의 경전인 삼일신고(三一神誥) 신훈(神訓) 편에는 강재이뇌 신(降在爾腦 神)이라고 한다. 신인합일은 우아일체(宇我一體)의 경지다. 신인합일은 마음의 평화와 사랑이 가득한 수승화강의 상태에서 이루어진다.
3. 천부경(天符經)
천부경은 한민족의 경전이며 한민족의 사상서이며 철학서이다. 일십당 이맥(1455-1528) 선생은 태백일사(太白逸史)에 의하면 천부경은 9천 년 전 중앙아시아의 천산에 살았던 한인천제 때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오던 우주의 원리, 하늘의 원리, 생명의 원리를 표현한 경전이다.
- 도솔 -
코로나(corona)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비밀스러운 단어다.
코로나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코로나는 의학적인 용어로는 폐렴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이면서
천문학적인 용어로는 개기 일식 때 태양 주변의 100만 도에 가까운 기(氣) 에너지체인 "광명(光明)"을 의미한다.
사람들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엄청 두려워한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코로나 "광명(빛)"을 가장 두려워한다.
코로나가 비밀스러운 이유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극복하는 비밀이 "광명(빛)“에 있음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코로나가 인류에게 주는 가장 강한 메시지는
물질만능주의에 빠진 인류를 일시에 멈추게 하고
인류의 의식성장과 영적인 진화를 위해 기회를 주고 있다는 것이다.
인류의 의식성장과 영적인 진화가 일어나기 위해서는
사람의 본성(마음)이 15㎝ 크기의 심장에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매일 아침에 일어나
광명 진언으로 송과체(松果體)에 각인시키고 광명 의식으로 광명 생활을 하자.
나는 광명 인간이다. 광명. 광명. 광명
천지기운 내 기운 내 기운 천지기운
천지마음 내 마음 내 마음 천지마음
인간 속에 숨은 능력, 신성을 회복한 사람이 광명인간이다.
사람들이 광명 인간이 되면 코로나 “바이러스”를 극복할 수 있다.
뇌 속에는 태양처럼 밝은 신성(神性)이 내려와 있기 때문이다.
신성은 한민족의 참 하느님이다.
한민족의 경전인 삼일신고(三一神誥) 신훈(神訓) 편에는 강재이뇌 신(降在爾腦 神)이라고 한다.
어릴 적 숨골(대천문 通天門)을 통해 내려온
얼(Spirit 신성)이 뇌 속에 내려와 있다
얼을 잘 쓰면 얼씨구 좋고 삶은 행복해진다.
얼을 잘 못쓰면 어리석은 사람이 되고 삶은 불행해진다.
지금 이 시대는 얼을 차릴 때이다.
17세기 프랑스의 철학자이며
수학자인 데카르트(A.D. 1956-1650)는
신성이 내려와 있는 송과체는 “영혼의 자리”라고 했다.
의학의 아버지인 히포크라테스(B.C. 460-377)는
"사람의 몸속에는 100명의 명의(名醫)가 있다."라고 했다.
코로나를 극복하는 최고의 백신(vaccine)은 면역력이다.
인류는 뇌가 있는데
뇌를 활용하지 못하고 걱정만 하고 있다.
뇌를 잘 활용하려면 뇌교육이 필요하다.
뇌교육의 핵심은 집중과 상상이고
돋보기 원리에 의해 진기(眞氣)가 발생한다.
신성을 밝히려면
인체에 기(氣) 에너지가 모여 있는 차크라(chakra)를 정화해야 하고 수승화강(水昇火降)이 되어야 한다.
수승화강은
아랫배 단전은 따뜻하고 머리는 맑은 상태다.
오미(五味)의 변(變)과 오행(五行)의 변을 통해
영성을 잃어버린 마고(麻姑)의 백성들이여!
중국의 사대주의, 중독(中毒)
일본의 식민주의, 왜독(倭毒)
서양의 실증주의, 양독(洋毒)
삼독(三毒)의 독화살을 맞고 정체성을 상실한 천손들이여!
자신의 내면에 상상과 집중으로
광명 불화살을 수신하고 차크라를 정화하라.
광명 불화살로 차크라를 치유하고 힐링하라.
광명 불화살은 200Lux 이하의 사람들이
600Lux(평화의식)로 수직상승하는 비결이다.
지금은 변천(變天) 시대
지금은 변국(變局) 시대
종교적인 구원의 시대에서
선도(仙道) 수행을 통해 스스로 깨달아야 하는 시대다.
영혼을 독점했던 종교의 시대에서
모든 사람들이 타고난 천부적인 기질인 천성(天性)을 회복하고,
천손(天孫)으로서 영적인 생활을 해야 하는 시대다.
영적인 생활은 삶의 목적을 영혼완성에 두고 사는 삶이다
영적인 삶을 통해 의식이 고도로 진화된 신인류가 꽃피게 된다.
시대의 흐름을 모르는 사람들은 21세기 원시인이 된다.
뇌 속에 내려와 있는 신성을 흔들어 깨워라.
신성이 밝아지면 삿된 기운은 사라진다.
신출귀몰(神出鬼沒)이다.
대한민국이 위대하고 거룩한 이유는
인류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21세기 신인류를 건설할 법과 원리와 콘텐츠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현 인류가 인류사에서 가장 위대하고 거룩한 이유는
물질문명의 한계를 극복하고 정신문명시대를 꽃피울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이 시대에 신성을 회복한 사람들은
복이 참 많은 사람들이다.
그동안 우리 조상님들이 하지 못한 위대하고 거룩한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21세기 황금천년을 만들어 갈
1만 2천 도통군자
14만 4천 광명인간
120만 홍익인간
1억의 지구시민은 다 이루어진다.
암만 그렇지 그렇고말고
마고복본(麻姑復本) 천부경(天符經)
신인합일(神人合一) 천부경
소탐대실(小貪大失) 천부경
성통공완(性通功完) 천부경
무시무종(無始無終) 천부경
* 제1회 인향회 정기 총회 및 송연회 전날에 쓰다(2021. 12. 27).
【참고】
1. 마고복본(麻故復本)
마고(麻姑)는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역사책이며 우리 민족 시원의 역사를 알려주는 신라시대 박제상(서기 363~419년)이 쓴 부도지(符都志)에 나오는 지구어머니의 이름이다. 마고성(麻姑城)은 에덴동산의 창세신화보다 더 구체적이고 인간적인 한민족의 창세신화에 대한 이야기다. 마고성의 창세신화에 의하면 영적으로 살던 인류에게 인류문명을 바꾼 대 사건이 2개가 있다. 오미(五味)의 변(變)과 오행(五行)의 변이다.
오미의 변은 태초의 마고성 백성 중 지소 씨가 포도를 먹고 육체적인 감각인 오미(五味, 분별심)의 변을 일으킨 사건이다. 오행의 변은 지소씨의 후손인 중국의 요임금이 하늘에 부합한 도시의 법(法, 符都의 法)인 기(氣) · 화(火) · 수(水) · 토(土)라는 4대 원소를 목(木) · 화(火) · 토(土) · 금(金) · 수(水)의 5가지 원소로 바꾸고 중앙 토(土, 황제)의 우월성과 차별성을 강조하여 만인 평등과 세계 일가라는 천리(天理)를 무너뜨리고 보도를 배반한 사건이다.
인류는 오미의 변을 통해 마고성에서 출성 할 때 여러 제족들 중 장남인 황궁씨는 가장 춥고 위험한 천산주(天山州)로 이주하여 정신문명시대인 마고시대를 복본(複本)할 것을 서약했다. 또한 사람들이 열심히 수증(修證)하여 신성(神性)을 회복하고 복본할 수 있도록 도왔다. 복본은 인간이 신성을 잃어버림으로써 타락했으나, 율려(律呂)를 통하여 다시 본성을 되찾는 것을 말한다. 타락한 인간이 타락 이전의 근본으로 돌아가는 것을 복본이라 말한다. 선도에서는 정충기장신명(精充氣壯神明)의 원리에 의해 맥이 이어져 왔다.
2. 신인합일(神人合一)
신(神)은 고차원의 정보이며 우주 의식이다. 한민족의 경전인 삼일신고(三一神誥) 신훈(神訓) 편에는 강재이뇌 신(降在爾腦 神)이라고 한다. 신인합일은 우아일체(宇我一體)의 경지다. 신인합일은 마음의 평화와 사랑이 가득한 수승화강의 상태에서 이루어진다.
3. 천부경(天符經)
천부경은 한민족의 경전이며 한민족의 사상서이며 철학서이다. 일십당 이맥(1455-1528) 선생은 태백일사(太白逸史)에 의하면 천부경은 9천 년 전 중앙아시아의 천산에 살았던 한인천제 때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오던 우주의 원리, 하늘의 원리, 생명의 원리를 표현한 경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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