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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어포메이션 -이 책은 어떻게 그리고 왜 쓰여졌는가? 확언 to 긍정질문 본문

마스터와 가르침/어포메이션

어포메이션 -이 책은 어떻게 그리고 왜 쓰여졌는가? 확언 to 긍정질문

柏道 2021. 12. 9. 17:31

어포메이션 -이 책은 어떻게 그리고 왜 쓰여졌는가? 확언 to 긍정질문

 

모든 시작은 하나의 질문에서 비롯된다.

-Alberto Manguel

 

샤워를 하다가 갑작스럽게 최고의 아이디어가 떠오른 적이 있는가?

아이디어나 깨달음은 아르키메데스나 뉴턴의 경우처럼 무엇엔가 골몰하던 중 급작스럽게 온다.

 

이런 일은 언제나 일어날 수 있다.

 

당신이 자신의 일에 골몰하면서 샴푸 병을 잡았을 때도, 갑작스럽게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 있다.

그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당신이 알고 있던 모든 것을 바꾸는 생각일 수도,

당신이 직면한 문제의 해결책일 수도,

당신이 고민하고 있는 질문의 해답일 수도 있다.

그리고 그 해답은 줄곧 당신과 함께 하고 있었다.

 

1997년 4월 24일 봄날,

뉴잉글랜드의 아침은 상쾌했다.

나는 자그마한 예술대학의 기숙사에 사는 종교학을 전공하는 학생이었다.

기숙사 방이 어찌나 넓은지, 한가운데에 서면 사방 벽을 다 만질 수 있을 정도였다.

이 때 내 나이는 30세였고, 이혼을 했고, 통장엔 800달러 정도의 잔액만 남아 있었다.

또한 남아 있는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아무런 계획도 없었다.

 

모든 것을 바꾼 샤워가 있기 전날 밤,

나는 좁은 방에 앉아 콘크리트 벽을 바라보며 골똘히 생각에 잠겨 있었다.

내 마음은 세가지 생각에 사로잡혀 어수선했다.

 

첫번째 생각은 '내 인생이 무엇인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 것이었다.

두번째 생각은 '잘못된 인생을 어떻게 바로잡아야 할지 모르고 있다'는 것이었다.

잘못된 인생을 어떻게 바로잡아야 할지 모른다는 사실은

첫번째 생각보다 더 나를 힘들게 했으며 절망적으로 나를 괴롭혔다.

 

그리고 세번째 생각은 '누군가 성공해야 한다면 그것은 남이 하지만,

나는 성공하지 못했다'는 사실이었다.

 

그것은 앞의 두 생각보다 훨씬 더 나를 짜증나게 했다.

그러한 생각들로 인해 나는 삶에서 완패한 것처럼 좌절감을 느끼고 있었다.

 

나는 부유한 사람들을 이웃으로 둔 가난한 가정에서 자랐다.

우리 가족은 뉴잉글랜드에서 부유한 마을에 살았지만 끔찍하게 가난했다.

문자 그대로 끔찍했다.

우리는 더러운 길가의 제일 아래쪽에서 완공도 되지 않은 집에서 살았다.

아홉살 쯤 되었을 때, 하루는 어머니께 물었다.

 

"엄마, 왜 엄마와 아빠는 항상 돈 때문에 싸우시나요?

왜 우리는 항상 마카로니와 치즈만을 먹어야 하나요?"

 

어머니께서는 집에 충분한 돈이 들어오지 않아

언제나 돈 때문에 싸울 수밖에 없다고 말씀해 주셨다.

각종 고지서의 요금을 내지 못하고 끼니를 거를까 두렵다고 하셨다.

그 말씀을 하셨을 때 나는 매우 혼란스러웠다.

부모님은 언제나 열심히 일하셨기 때문이다.

일주일 내내 아버지를 보기 어려울 정도였다.

아버지께서는 매주 70-80시간, 때론 그보다 더 일 하셨고,

어머니 또한 시간제 일을 하셨다.

나는 어머니의 말씀이 의아해서 다시금 질문을 던졌다.

 

"왜 충분한 돈이 들어오지 않나요?"

 

어머니께서는 그 질문에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정말로 알고 있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어머니는 가계부를 보여주면서 매달 얼마가 들어오고 얼마가 나가는지를 설명해 주셨다.

확실히, 한 달치 돈을 다 쓰고 나서도 생활을 이어나가야 할 날들이 남아 있었다.

 

그날 이후 나는 두 가지 큰 결심을 했다.

 

첫번째 결심은 부모님께 바랄 것이 아무것도 없으며 최대한 빨리 자립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부모님께서 의도하신 것이 아니라고 확신하지만,

그 순간 부모님께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나는 부모님게 짐이 되고 싶지 않았다.

 

두번째 결심은 내 인생에서 무언가를 이루겠다는 것이었다.

그게 무엇이고 어떻게 이룰 것인가는 생각하지 못했다.

다만 확실한 것은 내 인생을 부족함, 공포, 빈곤에 빠뜨리지 않겠다는 것이었다.

그런 삶은 이제것 알아왔던 것이고, 또 내가 아는 전부였다.

그리고 그런 삶이 내가 원하는 인생이 아니라는 것을 그때 확실히 알았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책에 대해서 들어보았는가?

나는 가난한 아빠밖에 없었다.

아버지께서는 자신의 온 인생을 열심히 일하셨지만

어떻게 성공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가르쳐주지 못하였고 배울 수도 없었다.

나는 성공하는 방법에 대해 누구에게 물어봐야 할지 몰라서 도서관을 이용했고,

자기 계발서의 고전들을 게걸스럽게 읽어대기 시작했다.

Dale Carnegie, Napoleon Hill, Wayne Dyer, Stephen Covey etc.

비록 그 내용들을 모두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나는 어린 시절 대부분을 도서관에서 보냈다.

나에게 책은 빈곤과 부족, 공포의 삶으로부터 도망치는 탈출구였다.

 

또한 나는 좋은 성적을 얻는 것이 인생에서 성공하는 최선의 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하고 학교에서도 잘 적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모든 과목에서 A학점을 받았으며 8학년을 월반했고,

수석으로 졸업해서 전액 장학금을 받고 대학교에 입학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만 해도 부모님, 선생님들, 친구들 모두

내가 크게 성공할 것이라고 말해 주었다.

 

그리고 세월이 지나고 1997년 4월 24일,

나는 뉴잉글랜드의 주머니만한 기숙사 방에 앉아 있었고 보여줄 게 아무것도 없었다.

열심히 살아왔지만 계속 기회를 놓쳤고

관계는 실패했으며 잔액은 800달러밖에 없었다.

내가 기억하는 한 이 상황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놓쳐버린 어떤 것들이 있다는 것이

(내가 간과한 정보의 어떤 중요한 단편들,

성공의 볼트를 풀어버린 비밀의 열쇠,

내가 생각해낼 수 없는 대답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감정을 파먹고 있었다.

그날이 바로 샤워를 하던 날이었다.

 

 

'모든 것을 바꾼 샤워'를 하기 전날 밤 내게 중요한 어떤 일이 일어났다.

초소형 기숙사 방에 앉아서 내 인생이 얼마나 형편없는가를 생각하고 있을 때,

나는 방을 둘러보았고 뭔가를 보았다.

사실 아주 많은 것들을 보았다.

암울한 내 인생이 떠오를 때마다 적어놓은 수십개의 긍정적인 문구들,

"나는 행복하다, 나는 부자다, 나는 아주 훌륭하다"

와 같은 것들이 적힌 종이가 기숙사 방벽을 빼곡히 뒤덮고 있었다.

 

'왜 이런 긍정적인 문구들을 방에다 잔뜩 붙여두었을까?

 

나는 행복하지도, 부자도, 훌륭하지도 않은데, 왜?'

 

나에게 그 대답은 너무도 간단했다.

내가 어렸을 때부터 읽어왔던 수많은 자기계발서들이

'그렇게 하는 것이 옳다'고 해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 역시 그렇게 하는 것이 옳은 것이라고 믿었기 대문이다.

하지만 나의 현실은 그러한 가르침과 믿음이 모두 거짓임을 드러내고 있는 듯 했다.

 

그날 밤 이전까지는 인정하지 않았던 어떤 것을

나는 마침내 인정해야 했다.

그것은 이런 긍정적인 문구들이 주는 진리를

나 자신에게 확신시키려고 인생 대부분을 노력해 왔지만,

나는 이 모든 것들을 믿지 않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나는 행복하고 부자고 아주 훌륭하다" 라고 믿기 원하는 만큼이나

그것들 중 어떤 것도 믿지 않았다.

사실 인생의 긍정적인 면을 믿으려고 하면 할수록 더 차가워졌다.

혹독한 현실이 뒤에서 나를 쳐다보면서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았다.

 

"꼴 좋네!"

 

나는 불을 끄고 잠자리에 누웠다.

우울했고, 패배감을 느꼈으며 의기소침해 있었다.

이튿날 아침, 나는 일어나서 샤워를 했다.

나에게 특별한 아침이 되리라는 것을 제외하면, 여느 때와 똑같은 아침이었다.

내 마음은 어제부터 이어져온 생각들로 어지러웠다.

 

질문들이 계속해서 머리에 맴돌았다.

만약 당신이 내 머릿속에서 울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면

아마도 그 내용은 다음과 같았을 것이다.

 

'나에 대한 이 긍정적인 문구들을 오랫동안 반복하고 반복해서 말해왔는데,

왜 나는 여전히 이를 믿지 못하는 걸까?

그리고 이 문구들을 믿지 못한다면, 대체 내가 마지막으로 믿을 만한 것은 무엇일까?

내 인생을 바꿀 좀 더 확실한 길이 있어야 해.

그러나 도대체 그게 무엇일까?'

 

이러한 질문들에 계속 집중하던 중 무언가가 나를 때렸는데,

그것은 내가 바로 그 순간에도

나 자신에게 계속 묻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려고 골몰하고 있었다는 깨달음이었다.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내 뇌가 분주히 움직이는 것을 알게 되면서

나는 아주 단순하지만 심오한 진리를 깨달았다.

 

그것은

'인간의 뇌는 질문을 하면,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자동적으로 반응한다'

는 사실이었다.

갑자기 내 마음속에서 또다른 질문이 떠올랐다.

내 삶의 모든 것을 바꾼 단순한 질문이었다.

 

만약 인간의 뇌가 질문하고

질문들에 대한 답을 자동적으로 찾아내준다면,

왜 나는 자신이 믿지도 않는 긍정적인 문구를 만들면서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걸까?

 

이런 눈 깜작할 순간의 통찰로,

오랫동안 그토록 반복하고 반복해왔던 긍정적인 문구들을 내가 왜 믿지 못했는지

마침내 이해할 수 있었다.

그 문구들은 단지 남들에 의해 만들어진 선언이었을 뿐,

내가 찾아낸 답이 아니었다.

내 삶의 고민이 담긴 질문도 아니었고

질문에 대한 답도 아니었다.

남들에 의해 만들어진 것을 나는 지금까지 기계처럼 반복했을 따름이었다.

 

그리고 이 모든 통찰은 단순한 한 가지 결론으로 내 생각을 이끌었다.

그 결론은

얼마나 오래, 얼마나 자주 긍정적인 문구들을 반복했는가는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고,

만약 이 깨달음이 나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내가 깨달은 통찰은 모두 쓸모없어질 것이다.

 

그 이후 생각은 계속 이어졌다.

나는 나와 같은 사람들, 즉 삶을 바꾸기 위해 정말 노력했고,

듣고 배운대로 규칙들을 따른 수백만의 사람들이 있으며,

여전히 그들은 자신들이 원했던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로 인생을 바꿀수 없었다.

그들 역시 나처럼 수많은 성공학 멘토들을 말했던 긍정적인 문구들을

마음속으로는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통찰들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던 바로 그 순간,

나는 다음과 같은 중요한 해답 하나를 깨달았다.

 

이런 놀라운 뇌의 능력이 사실이라면,

(질문을 하면,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뇌가 자동적으로 반응하는것-편집자 주)

우리가 스스로에게 올바른 질문들을 하고 잘못된 질문들을 멈추었다면

우리 인생은 전혀 다르게 바뀌었을 것이다.

 

처음으로 영혼 깊은 곳에서부터

내가 세상에 살고 있음을 느꼈다.

 

그것이 1997년 4월 24일 아침, 내가 샤워하면서 깨달은 것들이며,

이를 통해 조만간 내 인생의 모든 것이 변하리라는 것을 나는 예감했다.

 

 

샤워하면서 모든 것을 바꾸는 깨달음을 얻은 직후,

나는 즉시 컴퓨터 앞에 앉아서 생각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모니터에서 빛나고 있는 단어들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만약 내가 깨달은 통찰이 진실이라면

-그리고 이 진실을 실행한다면-

이후 내 삶은 바뀌어야 해.

 

그런 뒤 나는 질문을 계속 적어가기 시작했다.

내 인생에서 처음으로 모든 것이 마침내 의미를 띠게 되었다.

질문들을 몇장이나 적고 나서 모니터를 다시 쳐다보았다.

내가 적은 단어들은 인생에서 내내 읽거나 듣고 말한 모든 긍정적인 문구들과는 달랐다.

이 사실은 확실했다.

내가 알고 있는 한, 이런 식의 사고를 명확하게 표현한 사람을 나는 단 한명도 보지 못했다.

나는 이 발견이 '정말 멋지다!'라고 생각했다.

그전에 누구도 이런 생각을 하지 못했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었다.

그리고 또 다른 질문이 떠올랐다.

 

지금 나는 무엇을 해야만 하는가?

 

나는 이 질문에 대해 답하지 못했다.

'모든 것을 바꾼 샤워' 이후에 내 인생이 바뀌게 될 것을 알았음에도,

여전히 어떻게 인생을 바꿔야 할지 몰랐다.

나는 이혼한 서른 살의 종교학 전공자였다.

무엇을 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정할 때까지, 이 발견을 안전하게 두기로 했다.

 

6개월 후인 1997년 10월 20일,

내 인생을 바꾼 두 번째 깨달음을 얻었다.

 

'사람들은 자신이 다다를 수 있는 성공의 수준을

스스로 한계짓고 최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없도록 억제한다'는 것이다.

 

나는 이런 현상을 성공결여증(Success Anorexia)이라고 명명했다.

그리고 성공결여증을 다룬 나의 첫 책 <성공에 대한 허락>을 출판했다.

그것이 출발점이 되어 다른 책을 출간하고,

세미나와 워크숍을 하고, 마스터마인드 프로그램들을 개발하기에 이르렀다.

나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더 풍부한 삶을 살 수 있고,

인생이라는 도로 위에서 브레이크를 밟는 행동을 멈추게 하는지 가르쳤다.

'모든 것을 바꾼 샤워'에서 발견한 방법을

모든 세미나, 기조연설, 작품, 프로그램을 통해 계속 가르쳤다.

 

내가 고안한 단순한 4단계 방법은

당신의 질문을 바꾸고,

당신의 결과를 바꾸고,

궁극적으로 당신의 인생을 바꾸기 위한 것이다.

당신은 이에 대한 믿음을 반드시 가져야 한다.

 

나는 내 깨달음을 책과 TV인터뷰, 워크숍강연, 온라인이벤트로 다른 사람들과 나누었다.

그러자 시간이 흘러갈수록 기막힌 일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많은 사람들이 내게 카드, 편지, 이메일을 보내기 시작했다.

소셜미디어에 자신들의 이야기를 공유했고, 세미나와 마스터마인드 그룹들에서는

그들이 얻은 놀라운 결과들을 발표한 것이었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그들의 경력으로는 더는 승진할 수 없다고 느꼈으나 이후 승진한 것.

직원들의 급여가 몇년간 정체되었으나 이후 사업이 성장한 것.

5자리, 6자리,7자리, 심지어 8자리로 수입이 늘어난 것.

시장에 나와 있는 모든 다이어트 및 운동 프로그램을 다해봤지만 소용없다가 이후

마침내 뭄무게를 줄인 것.

관계에 대해서 단념했으나 이후 꿈에 그리던 남자나 여자를 만난 것.

그들이 꿈꾸던 사업을 시작한 것.

수년간 바라던 책을 출간한 것.

파탄 난 가족 관계를 치유한 것.

모든 방법을 시도해도 실패했으나 이후 금연에 성공한 것.

약물로 해결하지 못했던 불면에서 벗어나 편안히 수면을 취한 것.

학생들이 갑작스럽게 성적이 향상된 것.

골프 시합이나 다른 스포츠 게임에서 처음으로 이긴 것.

 

그리고 이 외에도 더 많은 일들이 있었다.

이들은 자신의 놀라운 경험을 친구에게 이야기하기 시작했고,

이를 들은 친구들은 마찬가지로 또 다른 친구들에게 이야기했다.

이 상황이 계속 이어졌다.

그렇게 어포메이션 혁명(The Afformaton Revolution)은 시작되었다.

 

결국 이 모든 변화는 샤워를 하면서 물었던 단순한 질문 하나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이 책은 당신을 위해 쓰였다.

 

만약 당신이

⊙ 더 행복하고 건강하고 부유한 삶을 살기를 원한다면...

돈 걱정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를 원한다면..

미적거리기, 자기의심, 과식, 흡연 등 모든 나쁜 행동등을 극복하기 위해 싸우고 싶다면...

쉽고 빠르게 건강해지고 자기 확신을 원한다면...

당신의 경력이나 사업에서 더 나은 금전적인 보상을 원한다면...

당신의 신앙, 당신의 가족, 당신의 경력에서 균형을 찾고 싶다면...

직장에서 더 많은 목적과 열정을 찾고 싶다면...

당신이 기다려온 남자나 여자에게 매력적으로 보이고 싶다면...

난처함이나 정체된 상태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더욱 풍요로운 라이프스타일로 살아가기 위해서,

좀더 빠르고 쉬우면서도 스트레스는 덜 받는 방식을 찾는다면...

 

이 책은 당신이 수년간 품어온 질문들에 대한 답들을 가지고 있다.

또 당신이 의식하지도 못했던 질문들에도 답을 제공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난 당신이 처음부터 끝까지 즐기기를 바란다.

그리고 이 책에서 제시된 방법을 당신의 친구와 가족들,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나누어라.

그렇게 한 후, 당신 앞에 펼쳐질 새롭고 풍부한 라이프스타일의 기적에 놀랄 준비를 하라.

 

나는 당신을 믿는다!

 

 

노아 세이트 존,

어포메이션의 창안자.

Successclinic.com의 설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