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신은 사랑이다 그리고 신은 너의 안에 거하신다 본문
가슴명상
신은 사랑이다 그리고 신은 너의 안에 거하신다
사랑
2020. 10. 13.
"신은 사랑이다
그리고 신은 너희 안에 거하신다"
예수님은 이말 때문에 신성모독죄로 십자가에 처형을 당하셨고
이 말은 예수님을 아는 키워드이기도 하다
이 말은 가슴에서 체험될때만이 그 의미를 알수가 있는 말이다
이는 머리의 이성적 이해의 대상이 아니다
따라서 사람들은 줄곧 머리에서 살아왔기에 이 말을 이해할수 없었고
이 말을 체험할수도 없었다
그리하여 이 말씀을 믿음의 대상으로 대체하여 버리고는 더이상 이말의 체험을 포기하였다
이것은 참으로 슬픈일이다
이러한 사실은 자신이 사랑임을 아는것을 포기한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신은 사랑이고 신은 내안에 거하시면 곧 나 또한 사랑이기 때문이다. 즉 내가 사랑임을 체험하지 못한다는것은 내안에 거하시는 신을 찾지못한다는것을 의미하고 이는 신이 사랑인 사실을 놓치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가슴명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체험하여왔다. 사랑을 체험하는 순간
"신은 사랑이라는 말을 아시겠습니까"라고 질문을 하면
모든 체험자들은 감동어린 목소리로 한결같이 "네"라고 답한다. 가슴에서 이렇듯 사랑을 체험한다는 것은 신약성경의 중심에 흐르는 사랑을 체험으로 아는것이고 이는 사실 성경을 살아있는 체험으로 이해를 하는 경지를 얻는것이다.
우리가 안다는것은 크게 두가지 종류가 있다.
하나는 논리적 이성적으로 두뇌에서 아는것이고, 다른 또 하나는 체험으로 세포 하나하나가 생생히 깨여나서 온몸으로 체험하는 경지가 있다. 전자의 아는것은 죽은 앎이다. 후자의 앎이 바로 깨어있는 앎이고 이러한 앎은 바로 마음의 평화 그 자체임을 알아야한다.
앎 그 자체가 바로 마음의 평화가 아닌것은 알고 있는 것처럼 아는 다 생각의 속임수다. 체험되는 앎은 바로 우리를 자유롭게한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라는 말도 이렇듯 가슴으로 사랑을 체험할 때만이 알수 있는 깨여있는 앎의 소리다.
사실 예수님의 말씀은 전부 살아있는 체험의 목소리이지 머리에서 이해되는 말이 아니다. 사랑을 가슴에서 체험하는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누구나 가슴을 가지고 있고 그 누구나의 가슴에는 항상 신이 거하신다.
우리는 단지 자신의 가슴에 들어가는 것만으로 그 사랑을 만날수가 있는 것이다. 사랑을 만난다는 것은 신을 만나는 일이고 신을 만나는 일은 신을 아는 일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 무엇을 망설일것이 있겠는가.
사실 가슴을 알고 나면 참으로 등잔밑이 어둡다는 말이 실감이 나는것이다.
자신의 가슴에 있는 진리를 인류는 수천동안 또한 개인은 자신의 전인생의 시간이 지나도록 못찾고 있다는 사실 앞에 이처럼 황당하고 안타까울수가 없는것이다. 그러니 무엇을 길게 이야기 할것이 있겠습니까. 모든 사람이 이런 사실을 깨달아 자신의 가슴에서 체험하기를 바랄뿐입니다.
가슴명상은 좋은 안내자가 되어 줄것입니다. 자신의 가슴을 찾아가는 여정에서 말입니다.
[출처] 신은 사랑이다 그리고 신은 너의 안에 거하신다 (가슴명상-존재의 꽃을 피우다 (마음치유-깨달음)) | 작성자 하트러브
사랑
“내가 이르건대 너희는 신이며 모두 지극히 높으신 분의 자녀들이다.(시편 82:6, 요한 10:34)” 너희는 신의 아들과 딸로 태어 났다. 왜냐하면 네 안에 그리스도 신의 영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가 깨달아 질 때, 네 자신이 그리스도가 될 것임을 알게 된다. 고요하라. 그리고알라. 내가 곧하나님임을(시편 46:10)
신은 사랑이다 그리고 신은 너의 안에 거하신다
사랑
2020. 10. 13.
"신은 사랑이다
그리고 신은 너희 안에 거하신다"
예수님은 이말 때문에 신성모독죄로 십자가에 처형을 당하셨고
이 말은 예수님을 아는 키워드이기도 하다
이 말은 가슴에서 체험될때만이 그 의미를 알수가 있는 말이다
이는 머리의 이성적 이해의 대상이 아니다
따라서 사람들은 줄곧 머리에서 살아왔기에 이 말을 이해할수 없었고
이 말을 체험할수도 없었다
그리하여 이 말씀을 믿음의 대상으로 대체하여 버리고는 더이상 이말의 체험을 포기하였다
이것은 참으로 슬픈일이다
이러한 사실은 자신이 사랑임을 아는것을 포기한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신은 사랑이고 신은 내안에 거하시면 곧 나 또한 사랑이기 때문이다. 즉 내가 사랑임을 체험하지 못한다는것은 내안에 거하시는 신을 찾지못한다는것을 의미하고 이는 신이 사랑인 사실을 놓치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가슴명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체험하여왔다. 사랑을 체험하는 순간
"신은 사랑이라는 말을 아시겠습니까"라고 질문을 하면
모든 체험자들은 감동어린 목소리로 한결같이 "네"라고 답한다. 가슴에서 이렇듯 사랑을 체험한다는 것은 신약성경의 중심에 흐르는 사랑을 체험으로 아는것이고 이는 사실 성경을 살아있는 체험으로 이해를 하는 경지를 얻는것이다.
우리가 안다는것은 크게 두가지 종류가 있다.
하나는 논리적 이성적으로 두뇌에서 아는것이고, 다른 또 하나는 체험으로 세포 하나하나가 생생히 깨여나서 온몸으로 체험하는 경지가 있다. 전자의 아는것은 죽은 앎이다. 후자의 앎이 바로 깨어있는 앎이고 이러한 앎은 바로 마음의 평화 그 자체임을 알아야한다.
앎 그 자체가 바로 마음의 평화가 아닌것은 알고 있는 것처럼 아는 다 생각의 속임수다. 체험되는 앎은 바로 우리를 자유롭게한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라는 말도 이렇듯 가슴으로 사랑을 체험할 때만이 알수 있는 깨여있는 앎의 소리다.
사실 예수님의 말씀은 전부 살아있는 체험의 목소리이지 머리에서 이해되는 말이 아니다. 사랑을 가슴에서 체험하는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누구나 가슴을 가지고 있고 그 누구나의 가슴에는 항상 신이 거하신다.
우리는 단지 자신의 가슴에 들어가는 것만으로 그 사랑을 만날수가 있는 것이다. 사랑을 만난다는 것은 신을 만나는 일이고 신을 만나는 일은 신을 아는 일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 무엇을 망설일것이 있겠는가.
사실 가슴을 알고 나면 참으로 등잔밑이 어둡다는 말이 실감이 나는것이다.
자신의 가슴에 있는 진리를 인류는 수천동안 또한 개인은 자신의 전인생의 시간이 지나도록 못찾고 있다는 사실 앞에 이처럼 황당하고 안타까울수가 없는것이다. 그러니 무엇을 길게 이야기 할것이 있겠습니까. 모든 사람이 이런 사실을 깨달아 자신의 가슴에서 체험하기를 바랄뿐입니다.
가슴명상은 좋은 안내자가 되어 줄것입니다. 자신의 가슴을 찾아가는 여정에서 말입니다.
[출처] 신은 사랑이다 그리고 신은 너의 안에 거하신다 (가슴명상-존재의 꽃을 피우다 (마음치유-깨달음)) | 작성자 하트러브
사랑
“내가 이르건대 너희는 신이며 모두 지극히 높으신 분의 자녀들이다.(시편 82:6, 요한 10:34)” 너희는 신의 아들과 딸로 태어 났다. 왜냐하면 네 안에 그리스도 신의 영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가 깨달아 질 때, 네 자신이 그리스도가 될 것임을 알게 된다. 고요하라. 그리고알라. 내가 곧하나님임을(시편 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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