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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6:22-27 복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본문
온 세상 사람들을 사랑하며
최익수 목사 설교
민6:22-27 복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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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야
2008. 2. 3. 10:44
민6:22-27 복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2008년 2월 3일 (일)
오늘도 거룩한 주일에 하나님의 교회에 나와 예배드리는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복에 관계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복이 어디서 옵니까? 복은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 사람들은 추석이나 설날에 조상을 잘 섬겨야 복을 받고, 사람이 죽으면 묘를 명당을 찾아서 잘 쓰고, 제사를 지내면 복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부모님 살아 계실 때는 못되게 굴다가도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제사 잘 지내려고 온갖 법석을 떠는 것을 봅니다. 그런다고 해서 복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복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 입니다.
오늘 읽은 본문은 제사장 아론이 백성들에게 복을 비는 내용입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명하시기를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라’고 했다. 24'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27'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고햇다. 목회자의 가장 큰 사명은 교인들이 행복하게 살게 하고, 성도를 위해 기도해주고, 축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복주시기를 원하시는데 목회자를 통해서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여호와는 뭐-뭐 원한다는 말씀이 거듭 세 번이나 반복되어 나오는 것을 볼수 있는데 이것은 자기 백성에게 복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간절한 심정을 잘 대변해주는 것입니다. 창1:27‘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고했다. 아브라함을 불러서도 복을 주셨다.창12:1’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 2‘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빛나게,떨치게) 너는 복이 될지라.(복의 근원이 될지라,땅 위의 모든 백성이 너를 통해서 복을 받을것이다,남에게 복을 끼쳐주는 이름이 될것이다)’ 이삭에게도 복을 주셨다.그랄에서 농사짓고 사는데 그해에 백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었다.(창26:12) 야곱도 축복했다. 벧엘에서 돌베게하고 잠을 잘때에 하늘에서 하나님이 야곱을 불러서는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네가 누워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이 땅의 티끌같이 되어 네가 서쪽과 동쪽과 북쪽과 남쪽으로 퍼져나갈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했더니 삼촌 라반의 집에서 돌아올때에 빈손으로 갔지만 두떼나 거느리고 왔다.
그러므로 복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첫 번째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하나님을 범사에 인정하고 하나님의 지도를 받아야합니다.(잠3:5-6,잠3:10-11) 잠3:5'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3:10'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즙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 11' 내 아들아 여호와의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라 그 꾸지람을 싫어 하지 말라
하나님을 신뢰하고 인정하고 공경하는 것이 축복의 그릇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릇이 준비되지 못하면 받을수 없다. 하나님은 먼저 당신을 찾고 당신의 권위를 인정하는 자고 가난한 심령으로 복받기를 원하는 자에게 넘치는 복으로 채워주실 것입니다. 내가 힘써야 하지만 결국에는 하나님이 주셔야 합니다.솔로몬 왕은 자신의 일생동안 수없이 이 같은 진리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말하기를 잠16:1‘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부터 나오느니라.3’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고 했다.
하나님앞에 나오면 복을 주십니다. 롬8:32'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냐'히6:14'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주고 복주며 너를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17‘하나님은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그뜻이 변하지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일을 맹세로 보증하셨나니’ 시34:10‘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고했다.
하나님은 창조주입니다.이 세상의 모든 만물의 주인이십니다.그래서 하나님의 주권이 안미치는 곳이 없습니다.(하늘 위나 아래 어디든지)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주의 말씀에 순종하고 살면 받듯이 복이 임합니다.이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히11: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믿음을 기뻐하십니다. 사람이 믿음을 가질 때 하나님은 좋아하시고 복을 주십니다. 하나님이 복 주실 것을 믿어야 합니다. 자기 고집과 자기 생각을 버리고 말씀에 청종하고 겸손히 순종하는 사람에게는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의 소원에 귀 기울십니다. 다 복을 받았다. 예)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드렸다.믿음으로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했다.믿음으로 노아는 방주를 준비했?.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때에 순종했다.
두 번째로 하나님은 복을 지켜주십니다. 하나님은 복을 주시고 그 복이 상실되지 않도록 지켜주십니다. 지키신다는 것은 울타리를 쳐주심을 뜻합니다. 시100:3'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라고 했다.우리는 그의 양으로서 하나님이 기르십니다.그래서 우리가 연약하고 힘이 없는 양인데 양같은 우리를 원수로부터 해함을 입지 아니하도록 울타리를 쳐서 보호합니다. 예수님은 우리 영혼의 울타리가 되주셔서 재앙으로부터,사탄으로부터,사망으로부터,저주로부터 보호해주십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친히 울타리가 되어주시는데 누가 감히 넘볼 수 있겠습니까.요일5:18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자가 그를 지키시매 약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 하느니라"고 했습니다. 악한 원수가 넘보고 침입하지 못하도록 특별히 보호해 주십니다. 모든 악한 세력으로부터의 보호해주십니다. 가난과 재앙과 각종 질병과 전쟁으로부터의 보호해주십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랑의 날개 그늘 아래입니까?
세 번째 또 실수하고 넘어지고 허물이 있고 혹 죄를 범해도 주님앞에 나와 사함을 구하면 다 용서해 주십니다. 얼굴을 보여주는 것이 그러한 말씀입니다. 화내면 얼굴 보여주지 않습니다. 마음이 상해있으면 얼굴 보여주지 않습니다.그러나 용서하고 사랑하면 얼굴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얼굴을 비추시고 은혜도 주십니다.대면하면 좋은 일이 있다.예)외교사절로 나간 사람이 나라의 정상을 만나보세요 좋은 일이 있다.이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얼굴을 대면할 때 은혜를 받습니다.하나님은 우리의 얼굴 보기를 원하십니다.당신을 찾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얼굴을 보는 자리는 기도의 자리입니다.기도하면 하나님은 나타나셔서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에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의 삶이 궁핍함과 갈급함으로 가득찬 것을 차마 보지 못하시는 분이십니다.이러한 하나님을 두고 낙심하고 지쳐쓰러지는 것은 너무나도 안타까운 일입니다.정말 여러분의 삶에 필요한 것이 있고 갈급함이 있다면 하나님께 나아가 풍성한 은혜를 구하십시오 하나님은 아무리 많은 것을 구해도 결코 꾸짖지 아니하시고 아무리 어려운 것을 구하더라도 결코 외면하지 아니하십니다.왜 자신의 삶은 늘 부족하고 궁핍할까라고 원망만 하며 그 자리에 주저앉아 낙심하지 마시고 풍성한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 나아가십시오 하나님앞에서 은혜를 구하십시오 그리하면 영육간에 부요하고 풍성한 삶을 누릴줄로 믿습니다.
용서하시기를 원하십니다.우리가 복을 누리다가 복에서 벗어난 삶을 살아도 돌아오면 주님은 아버지의 사랑으로 우리를 용서하십니다.끝없는 용서와 사랑을 베풀어 주십니다.하나님이 얼굴을 우리에게 향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얼굴을 누구에게 보입니까?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입니다.사랑하는 사람들을 보면 얼굴을 서로 향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얼굴을 아이에게 향하는 것은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얼굴을 향하고 계십니다. 요일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한다는 말씀보다 더 큰 복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날 사랑한다는 말을 믿을때에 우리는 건강해집니다.
예)미국 뉴욕에 에드워드라는 기독교 아동병원이 있다고 합니다. 그곳은 세계에서 가장 사랑이 많은 병원으로 유명한데 이곳에서는 다른 병원에서 고치지 못하는 병을 다 고칩니다. 많은 의사들과 제약회사에서 몰려와서 그 비결을 물으니 "우리가 쓰는 약은 T.L.C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처음 들어본 약이라 사람들이 물었습니다. 그러자 T.L.C는 Tender(텐더, 부드러운), Love(러브, 사랑), Care(케어, 보살핌, 치료)의 약자로 '부드러운 사랑으로 치료를 한다.'는 뜻이라고 했습니다. 같은 치료를 하지만 사랑해 줄 때 치료의 효과가 더 크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영원히 변함없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있습니다. 이 사랑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사랑받는 우리는 두려워할수 없다. 절대적인 평안의 사람입니다. 어려움이나 문제가 있지만 하나님이 나를 보고 계시니(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드사) 두려울것이 없습니다. 모든 것을 넉넉히 이깁니다. 롬8:35'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환난입니까?) 곤고(어려움)나 박해(핍박)나 기근(굶주림)이나 적신(헐벗음)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죽음에 직면해있습니다) 도살할 양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도살할 양같이 대접을 받았습니다)함과 같으니라 37'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38'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죽음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하늘의 권세자들이나) 현재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어떤 힘이나) 39'높음이나 깊음이나(가장 높은것이나 가장 낮은 것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수 없으리라.'
하나님의 평안을 누리려면 하나님 사랑을 믿고 모든 무거운 짐을 맡겨야 합니다. 빌4:6"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고 했습니다. 예)죠슈아 리프맨의 마음의 평안이란 글이 있습니다. 그 책에는 이런 내용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한 젊은이가 어떤 노인에게 가서 가르침을 받기 위하여 갔습니다. 그 때 노인은 그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라고 하였습니다. 이 젊은이는 첫째는 건강, 둘째는 재물, 셋째는 외모, 넷째는 재능, 다섯째는 권력, 여섯째는 명예라고 세상에 좋은 것은 다 열거하였습니다. 이 청년의 소원을 다 듣고 난 이 노인은 이렇게 말합니다."청년이여, 그것이 자네를 만족시켜 줄 수 있을 것 같은가? 거기에 평안이 없으면 아무 것도 즐길 수가 없다네." 그 말에 깨달음을 얻은 청년이 노인에게 부탁합니다. "그렇다면 저에게 평안을 빌어주십시오. 다른 것은 없어도 좋습니다." 여기서 보여주는 교훈은 평안의 복이 얼마나 귀한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평안 없이 이 모든 것은 허울입니다. 평안이 있으면 이 모든 것은 절로 생깁니다. 그리고 자신의 가진 것에 만족하게 됩니다. 이 평안은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예수님은 약속하셨습니다. 요14:27에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주는데도 못받는 것은 어리석음이거나 아니면 교만입니다. 사랑하는 자에게는 잠을 주십니다.평안을 주십니다.시127:2에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하셨는데 참 평안을 주신다는 의미입니다.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평안해야 단잠을 이루기 때문입니다. 황량한 광야 같은 인생길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평안의 약속만큼 귀한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사람들은 외로워서 죽는답니다. 고독처럼 불행한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늘의 평강 누리면서 사십시다. 예수와 함께 사십시다. 엎드려 많이 기도하고 교통하면 성령이 임하십니다. 예수님은"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 인생에 쉼과 평안과 안식을 주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이것은 예수 믿는 사람들이 누려야할 복입니다.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고 오직 평안을 누려야 합니다. 근심하는 사람은 불신의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능력과 권세가 되시며, 우리의 빛이 되시며, 반석이 되시며,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십니다.이러한 사실을 잊어버리기 때문에 근심하고 걱정하고 두려워하며 밤을 새워 근심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근심하지도 말라고 하셨습니다. 주님 안에서 우리는 일생동안 평안을 누려야 합니다. 평안의 삶을 누려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 믿음으로 복받은 사람입니다. 그 복받은 사람에게 하나님은 그 복을 지켜주십니다.허물과 죄가 있을때에 당신의 얼굴을 비취사 은혜로 용서해주십니다.또 두려움이 있을때에 그 얼굴을 드사 두려움을 좇아내시고 평안함을 주십니다.
#복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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