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기3장10

말라기3장

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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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이다" 이것이 "내 맘에 임하신 예수그리스도"인것이 눈에 보이십니까?

또한 이것과 같은 말이 "나의집에 양식이 있게하고"인 것도 이해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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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나에게 임하신다면 그곳에 곧 "하나님의 집" "벧엘"이 되어지는 것이며 양식이 있는집(베들레헴)이 되어지는 것임을 말해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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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것과 같은말이 "하늘문을 열고 복을붓다"입니다

"호우라노스" "하늘" "열린 마음문"을 말하는 것이며 위의 말들과 꼭 같은 말을 반복적으로 하고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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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이와같이 십일조를 내면 복을 줄께 .........처럼 쓰여있기에 사람들은 글자를 붙잡고 그것에 올인하며 사는 것입니다

목사들도 조금만 사전과 글을 음미한다면 금방 알게되는 말씀을 공부하지 않고 교회배불리는 일에만 몰두하며 높은자리에서 대접받으며 살고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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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일체 당신에게 무엇을 갖다 바치라고 요구하는 구절은 한 구절도 없습니다

성경은 일체 당신에게 헌신을 갖다 바치라고 요구하는 구절은 한 구절도 없습니다

성경은 일체 당신에게 예배를 드리라고 요구하는 구절은 한 구절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일체 당신에게 하나님을 대접하고 섬겨보라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당신이 만들어놓은 다른하나님은 그것을 요구하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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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말라기 3장|작성자 예수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