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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기록 된 '영생의 코드' 본문
성경에 기록된 영생의 코드
책소개
성경에 숨겨진 숫자를 해독하는 책. 저자는 성경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통해 분명하고 간결하게 영생의 비밀을 풀어낸다. 영생의 비밀은 성경 속 숫자에 숨어있다는 주장이 그것이다.
'여호와는 구원이시다.'라는 뜻의 '이샤야서'가 66장으로 되어 있는 것은 성경 66권을 암시한다는 해석, '하나님의 재판관이시다.'라는 뜻의 이름인 다니엘서에 나타난 숫자 70에 얽힌 해석 등 성경 속 숫자들이 질서정연하게 재탄생된다.접기
목차
저자 서문
제1장 일곱 금등잔대의 일곱 영
제2장 일곱 머리 열 뿔의 비밀
제3장 31,101의 수
제4장 153의 수
제5장 70의 수
제6장 성경 31,101절과 66권이 수
제7장 성경 1,189장의 수
제8장 육백육십육(666)의 수
제9장 144와 144,000의 수
제10장 1,260(1+260)의 수
제11장 두 겹의 땅
사람이 하나님의 일곱 영이 행하신 열 가지 일을 끝까지 참고 지키면 영에 속한 몸이 되어 예비하신 구원을 입게 되고, 또한 그 수고의 보답으로 마지막 날에 하나님께 열 개의 의로운 면류관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연수를 칠십 년으로 계수하시고 사람의 모든 죄는 132가지로 계수하셨습니다. 132가지의 죄는 하나님 말씀인 성경 31,101절의 말씀을 불신하고 불순종한 죄입니다.
그리스도의 지혜는 비유의 보물 창고입니다. 이 보물은 사람을 선하게 하고 영혼을 즐겁게 합니다. 이를 얻는 사람은 진정한 평안을 가질 것입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매장된 막벨라(Machpela)굴은 그 이름의 뜻이 '두 겹의 땅'입니다. 아브라함이 두 겹의 땅 막벨라굴을 사라와 자신의 매장지로 산 것은 아브라함의 육은 죽어서 매장되지만 그 영은 살아서 안식에 들어갈 것임을 하나님께서 암시하신 것입니다.
일곱 금등잔대에 계시는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우리에게 육은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매장되고 영은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 자신이 예비하신 영원한 안식처에 들어오기를 항상 일곱 등불을 켜시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일곱 영께서 행하신 열 가지의 일을 불신하고 불순종하면 이 사람은 하나님의 진노로 마지막 날에 불 못에 던져지게 됩니다.
AD 96년 사도요한이 계시록에 기록한 666은 하나님께서 BC1400년 경 모세가 만든 일곱 금등잔대 안에 미리 준비해 놓으신 특별한 수입니다. 계시록의 666은 일곱 금등잔대 안에서 짐승의 수와 사람의 수로 드러나게 됩니다.
저자 소개
지은이: 김용욱 저자파일 신간 알림 신청
최근작 : <성경에 기록된 영생의 CODE> … 총 1종 (모두보기)
현재 (주)우선통신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2,000년간 잠자던 성경 속 영생의 CODE, 그 베일을 벗다
-성경에 숨겨진 숫자의 해독
성경에 담긴 숫자의 비밀!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통해 하나님이 말씀하신 구원, 곧 영생(永生)을 확인하려고 한다. 성경을 다양하게 해석하며 하나님의 최종 약속을 찾아보지만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자연히 자신의 믿음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찾지 못한 사람은 마음을 돌릴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그런 방식으로 성경을 탐구하는 것은 영생에 대한 목마름만 더할 뿐이며, 하나님의 최종 약속도 확인할 수 없다고 말한다. 저자는 성경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통해 분명하고 간결하게 영생의 비밀을 풀어낸다. 영생의 비밀은 성경 속 숫자에 숨어있다는 주장이 그것이다. 기존에 있어왔던 수많은 성경 해석과는 또 다른 해석이기에 무척 신선하다. 이 책에는 20년간 성경 속 숫자를 통해 하나님이 주신 영생의 증표를 찾아온 저자의 결실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성경의 권장절 숫자부터 '짐승의 수'라고 알려진 666,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인 숫자 이야기까지 성경 속 숫자들이 영생의 증표로 질서정연하게 재탄생된다.
구원의 메시지! 영생 CODE
성경은 번역 상의 오류를 품고 있는 것이 기정사실이다. 게다가 사람마다 여러 가지 해석을 내놓은 터라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전하는 진짜 메시지를 확인하기도 어렵다. 이런 상황을 미리 예견하신 하나님이 오직 나를 위해 성경 속에 암호를 숨겨두셨다면 어떨까? 이런 이유 때문에 성경 속 숫자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남기신 암호라는 저자의 주장은 꽤나 설득력이 있다. '여호와는 구원이시다.'라는 뜻의 '이샤야서'가 66장으로 되어 있는 것은 성경 66권을 암시한다는 해석, '하나님의 재판관이시다.'라는 뜻의 이름인 다니엘서에 나타난 숫자 70에 얽힌 해석 등등. 저자를 통해 속속 밝혀지는 성경 속 숫자 이야기는 그저 놀라울 뿐이다. 다소 복잡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조금만 공들여 책을 읽다보면 착착 들어맞는 숫자들의 조합에 독자 또한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이다. 하나님이 나를 위해 어떤 비밀을 숨겨두셨는지, 계산기를 옆에 두고 차근차근 읽어 본다면 2,000년간 잠자던 성경 속 CODE가 내 것이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이 숨겨두신 구원의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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