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반야( 般若)의 실체 본문
반야심경
반야(般若)의 실체
산수유
반야(般若)의 실체
불교는 종교가 아니라 철학이라
말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종교는 신을 대상으로 삼아 믿음을 키워나가는 것인데 불교는 신을 인정하지 않고 스스로의 노력, 즉 고행과 참선등 여러가지 수행방법으로스스로 깨달아 해탈을 한다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석가모니 부처님이 해탈한 것은 그 어떤 신을 의지하거나 신의 도움을 받지 않고 스스로 깨달아 해탈하여 지혜인 반야를 얻게 되어 부처가 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반야를 지혜라고 하며 지혜가 와서 해탈하였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부처님은 반야심경을 통해서 반야는 시대신주(是大神呪), 시대명주(是大明呪), 시무상주(是無上呪)라고 말씀하시면서 신(神)의 존재를 밝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부처님은 천하만물 가운데 제일 크고, 제일 밝고, 그보다 더 높은 위가 없는 신(神)으로 말씀하시면서 반야심경은 그 분의 진언(眞言)이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부처님은 이렇게 반야를 신의 존재로 말씀하시면서 중생들이 해탈하여 관자재보살이나 보리살타 부처님이나 삼세제불이 되는 것은 오직 반야에 의해서 되는 것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중생들이 해탈하려면 반드시 상구보리(上求菩提), 즉 위로 반야를 의지해 보리를 구해야 하고 또한 보리에 의해서 성불한 부처들은 반드시 하화중생(下化衆生),즉 무명의 중생들을 깨우쳐 부처를 만들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해탈과 성불이 자각(自覺)에 의해 스스로 되어진다면 부처님께서 무엇 때문에 불자들에게 상구보리, 하화중생을 하라고 말씀하셨을까요?
부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이유는 부처님도 보리수나무 아래서 상구보리를 하여 부처가 되셨고 부처가 되신 후에는 모든 여생을 하화중생의 삶을 사셨기 때문입니다.
부처님은 해탈하기 전에 수많은 스승들의 가르침과 견디기 힘든 온갖 고행을 수도 없이 해보았지만 깨달음을 얻지 못하였는데 보리수나무 아래서 정진(精進)을 할 때 정각(正覺)을 이루어 성불을 하게 되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부처님께서 앉아 계셨던 보리수나무를 불자들은 단순히 나무의 한 종류로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처님은 반야의 존재를 화두로 보리수, 즉 지혜의 나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결국 석가모니 부처님은 진리를 깨닫고 보니 스스로 깨달은 것이 아니라 반야를 의지 했을 때 깨닫게 된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부처님이 말씀하시는 반야의 본체는 실존으로 시대신(是大神),시대명(是大明),시무상(是無上)으로 곧 유일신인 창조주 하나님을 말씀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불교에 신의 존재가 없다는 것은
너무 안타까운 일인 것입니다.
스님들이나 불자들이 평생 수행을 해도 깨닫지 못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이 반야의 실체, 즉 하나님(니르바나님)을 모르고 신앙생활을 하기 때문입니다.
출처(의증서원 '불교와기독교의 허구와진실') http://bk96.net
반야(般若)의 실체
산수유
반야(般若)의 실체
불교는 종교가 아니라 철학이라
말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종교는 신을 대상으로 삼아 믿음을 키워나가는 것인데 불교는 신을 인정하지 않고 스스로의 노력, 즉 고행과 참선등 여러가지 수행방법으로스스로 깨달아 해탈을 한다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석가모니 부처님이 해탈한 것은 그 어떤 신을 의지하거나 신의 도움을 받지 않고 스스로 깨달아 해탈하여 지혜인 반야를 얻게 되어 부처가 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반야를 지혜라고 하며 지혜가 와서 해탈하였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부처님은 반야심경을 통해서 반야는 시대신주(是大神呪), 시대명주(是大明呪), 시무상주(是無上呪)라고 말씀하시면서 신(神)의 존재를 밝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부처님은 천하만물 가운데 제일 크고, 제일 밝고, 그보다 더 높은 위가 없는 신(神)으로 말씀하시면서 반야심경은 그 분의 진언(眞言)이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부처님은 이렇게 반야를 신의 존재로 말씀하시면서 중생들이 해탈하여 관자재보살이나 보리살타 부처님이나 삼세제불이 되는 것은 오직 반야에 의해서 되는 것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중생들이 해탈하려면 반드시 상구보리(上求菩提), 즉 위로 반야를 의지해 보리를 구해야 하고 또한 보리에 의해서 성불한 부처들은 반드시 하화중생(下化衆生),즉 무명의 중생들을 깨우쳐 부처를 만들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해탈과 성불이 자각(自覺)에 의해 스스로 되어진다면 부처님께서 무엇 때문에 불자들에게 상구보리, 하화중생을 하라고 말씀하셨을까요?
부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이유는 부처님도 보리수나무 아래서 상구보리를 하여 부처가 되셨고 부처가 되신 후에는 모든 여생을 하화중생의 삶을 사셨기 때문입니다.
부처님은 해탈하기 전에 수많은 스승들의 가르침과 견디기 힘든 온갖 고행을 수도 없이 해보았지만 깨달음을 얻지 못하였는데 보리수나무 아래서 정진(精進)을 할 때 정각(正覺)을 이루어 성불을 하게 되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부처님께서 앉아 계셨던 보리수나무를 불자들은 단순히 나무의 한 종류로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처님은 반야의 존재를 화두로 보리수, 즉 지혜의 나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결국 석가모니 부처님은 진리를 깨닫고 보니 스스로 깨달은 것이 아니라 반야를 의지 했을 때 깨닫게 된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부처님이 말씀하시는 반야의 본체는 실존으로 시대신(是大神),시대명(是大明),시무상(是無上)으로 곧 유일신인 창조주 하나님을 말씀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불교에 신의 존재가 없다는 것은
너무 안타까운 일인 것입니다.
스님들이나 불자들이 평생 수행을 해도 깨닫지 못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이 반야의 실체, 즉 하나님(니르바나님)을 모르고 신앙생활을 하기 때문입니다.
출처(의증서원 '불교와기독교의 허구와진실') http://bk96.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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