覺在神在(각재신재) 깨달음이 있는 곳에 하느님이 계시다

覺在神在(각재신재)

 

하느님(하느님의 나라)은 어디에 계실까?

예수의 제자들이 하느님(하느님의 나라)이 어디 계시냐고

질문하였을 때, 예수님은 너희 안에 있다고 하셨다.

그리고 너희 밖에도 있다고 하셨다.

多夕 先生은 念在神在(염재신재)라고 말씀하셨다.

생각이 있는 곳에 하는님이 계시다는 말이다.

톨스토이는 愛在神在(애재신재)라고 했다.

사랑이 있는 곳에 하느님이 계시다는 말이다.

柏道는 覺在神在(각재신재)라고 말한다.

깨달음이 있는 곳에 하느님이 계시다.

깨달음은 제나로 죽고 얼나로 솟나야(遷命) 한다.

거듭남으로 성령을 하느님께로 부터 받아야 한다.

생각(祈禱)으로 신성의 불꽃을 피워야 한다.

얼줄이 하느님과 연결 되는 것이 깨달음이다.

얼줄이 하느님과 연결이 되려면 제나로 죽고

얼나로 솟나야 한다.

얼나가 聖靈이다. 聖靈은 하느님이 보내주신다.

聖靈을 받는 方法이 祈禱이고 默想이다

얼줄을 하느님과 연결하는 방법이 祈禱이고

默想이다.

祈禱를 통해 하느님과 通한다

祈禱와 默想은 하느님을 생각하는 것이다.

깨어 祈禱하라는 말은 쉬지 않고 하느님을

생각하는 것이다. 

하느님을 생각하고 생각으로 깨달음을 얻을 때

하느님이 함께 계시고 동행하신다. 

 

柏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