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생각이 신앙생활의 핵심이다

거룩한 생각이 신앙생활의 핵심이다

사람이 참된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얼)이 계시어 이루어진다.

 하나님이 내게 건네주는 얼(성령)이 참된 거룩한 생각이다.

 하나님께서 건네주는 얼이 없으면 참 생각을 얻을 수 없다.

 참된 거룩한 생각은 하나님과 연락하는데서 생겨난다.

생각하는 곳에 하나님이 계신다(念在神在)

하나님은 몸의 감각으로는 만날 수 없다.

오로지 제나를 죽인 생각으로만 만날 수 있다   

제나가 살아 있는 생각으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

제나가 죽은 마음으로 하는 것이 명상(참선)이고 명상이 기도이다.

슈바이처가 "크리스천들은 왜 생각할 줄 모르는가?라고 한탄했다고 한다.

생각을 안한다는것은 기도를 안한다는 것이고 기도를 안하면 크리스천이 아니다

多夕日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