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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성구자 강재이뇌(自性求子 降在爾腦) -삼일신고(三一神誥) 본문
신(神), 자성구자 강재이뇌(自性求子 降在爾腦)
-삼일신고(三一神誥)
구범 강경수
2017. 10. 7. 6:00
성경에는 세속적인 역사가 담겨 있지 않습니다.
성경은 구원의 역사이자 그 모두가 현세적인 이야기를
넘어서 있는 내용입니다.
윌리엄 블레이크의 글을 인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성경이라는 신성한 계시들을 묶어놓은 책 속에 등장하는
모세와 아브라함 같은 인물들은
우리 유한한 인간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 이야기에 나타나는 그대로가 아니라
그 이름들은 어떤 상태를 나타낸다는 것
그리고 대표하는 어떤 개체들과
어떤 상태에 대한 비전을 표현하고 있다는 것을
성경을 읽는 독자는 반드시 이해해야 한다.
나는 이런 다양한 상태들을 상상력 안에서 목격했다.
당신이 성경속의 인물들과 멀리 떨어져 있다면
그들은 하나의 인간의 모습으로 보이겠지만
당신이 그들에게 다가간다면
그들은 우리 모두의 모습이 되어 나타난다.
네빌고다드는 생애 대부분을 ‘현현의 법칙’에 대해서 강의를 하다가,
마지막에는 본인이 직접 ‘부활’의 내적 경험을 하고는 ‘부활’에 대해 주로 강의했다.
삶의 목적은 부활에 있으며 그것을 경험해야 한다고..
신(神), 자성구자 강재이뇌(自性求子 降在爾腦) -삼일신고(三一神誥)
구범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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