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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창조에 대한 가르침 본문

영성수행 비전/탈무드 임마누엘서

창조에 대한 가르침

柏道 2018. 1. 26. 06:03


창조에 대한 가르침

 

1. 임마누엘이 강력하게 설교했다. "보시오. 創造人類 위에, 위에, 그리고 萬物 위에 서 있습니다.

2. 창조가 인간의 이해로는 완성된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3. 창조는 이며 따라서 살아 있으므로 창조도 영원히 자신을 완성해야만 합니다.

4. 그러나 창조는 자신 안에서 하나이기 때문에 새로운 靈魂 형태들을 만들어 사람들 속에 거하게 하고 그들에게 생명을 줌으로써 자신의 창조물들을 통하여 스스로를 완성시킬 수 있으며 또한 그들의 배움을 통하여 완성을 향해 진보합니다.

5. 새롭게 생성된 영혼은 창조 자신의 일부분입니다. 그러나 그 영혼은 아주 세세한 점까지 無知합니다.

6. 모든 면에서 아직 무지한 새로운 영혼 하나가 창조되면 그 영혼은 인간의 육체 속에 살면서 배움을 시작합니다.

7. 사람들은 이 무지한 영혼을 어리석다고 여기고 또 그런 사람을 보고 헷갈린다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8.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이 단지 無知해서 지식과 지혜가 결여된 것뿐입니다.

9. 그러므로 이 새로운 영혼이 지식을 쌓기 위하여 한 인간의 몸 안에서 삶을 영위하기를 바랍니다.

10. 그리하면, 이 영혼이 저승으로 들어갈 때 그는 더 이상 처음 삶을 시작했을 때처럼 無知하지 않습니다.

11. 그리고 그 영혼은 다시 이 세상으로 돌아와서 한 人間으로서 살지만 더 이상 그 영혼의 처음처럼 완전히 무지하지 않습니다.

12. 그 영혼은 다시 더 많은 지식과 새로운 지혜를 배우고 쌓으며, 그것으로써 점점 無知로부터 탈출합니다.

13. 따라서 새로운 삶들을 많이 거친 후에는 이 영혼이 정상적이고 헷갈리지 않는다고 사람들이 말할 시기가 옵니다.

14. 그러나 이것이 그 영혼의 끝이 아니며 完成도 아닙니다. 아는 것이 많아지면서 그 영혼이 이제 가장 커다란 智慧를 찾기 때문입니다.

15. 이렇게 인간의 영혼은 창조적 방식 안에서 스스로 펼치도록 자신을 광범위하게 완성시키며, 그래서 마침내 創造와 하나가 됩니다. 이것이 애초의 시작부터 예정되었던 것입니다.

16. 이렇게 창조는 새로운 영혼을 낳아 왔고 그것이 인간의 몸 안에서 독자적으로 완성되는 것을 허용합니다. 완성된 영혼은 창조와 하나 되기 위해 그에게 돌아가며, 이런 방식으로 창조는 자신 안에서 자신을 완성시킵니다. 그 안에 그렇게 하도록 하는 지식과 지혜가 있기 때문입니다.

17. 진실로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창조가 새로운 영혼 형태들을 창조하여 스스로 확장하는 것을 멈추는 때는 결코 오지 않을 것입니다.

18. 그러나 창조도 모든 살아있는 것들의 특성으로서 휴식을 필요로 합니다. 따라서 그가 잠을 잘 때에는 창조하지 않습니다.

19. 사람의 삶이 밤과 낮을 가지고 있고 또 작업과 휴식으로 나뉘는 것처럼 창조 또한 자신의 작업 기간과 휴식 기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20. 그러나 그 기간은 인간의 기간과 다릅니다. 창조의 법칙은 靈魂의 법칙이기 때문입니다.

21. 반면에, 인간의 법칙은 物質的인 삶의 법칙입니다.

22. 물질적인 삶은 제한되어 있지만, 영혼의 삶은 영원히 지속하며 그 끝이 없음을 압니다.

23. 그러나 창조는 '太古的 時間不在''太古的 創造'의 법칙들을 조건으로 하는데, 이 창조야말로 절대 중의 절대요 만물의 시작과 무한입니다. 그리고 이는 그 자체로부터 창조되었습니다.

24. 이를 헤아릴 수 없다는 것과 7이라는 숫자에 근거를 두고 있다는 것이 그 비밀이며, 이는 7倍數로 계산됩니다.

25. 이것은 인간의 마음이 오직 완성에 다다를 때에만 풀게 될 비밀과 법칙 중의 하나입니다.

26.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들에게는 生命의 법칙들이 감추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지혜로운 사람들은 생명의 법칙들을 알아보고 따를 수 있습니다.

27. 따라서 지혜로운 사람은 '창조'의 비밀이 7이라는 숫자와 이를 바탕으로 한 계산 안에 있음을 이해합니다. 따라서 지혜로운 사람들은 창조도 숫자 7에 근거하는 작업 시간이나 휴식 시간을 갖고 있다는 지식을 쌓고 또 계속 보유할 것입니다.

28. 아무 것도, 심지어는 우주조차도 존재하지 않았을 때 창조는 일곱 번의 '대 기간' 동안 선잠의 상태로 휴식했습니다.

29. 오진 선잠에 들어선 창조 자신만 존재했을 뿐이며, 창조는 그 어떤 피조물도, 아무 것도 만들지 않았습니다.

30. 그러나 창조는 일곱 대 기간의 일곱 바퀴 후에 선잠에서 깨어났으며 피조물과 모든 것을 창조하기 시작했습니다.

31. 일곱 대 기간의 일곱 주기 동안의 휴식을 가진 후에 창조는 이제 살아 있는 유기체들 및 다른 모든 것을 창조하고 있으며, 이는 창조가 다시 휴식을 요구하여 깊은 선잠 속에서 또 다른 일곱 대 기간 동안 다시 쉴 때까지 일곱 대 기간의 일곱 주기 동안 지속될 것입니다.

32. 창조가 선잠 속에서 다시 쉬며 누울 때에는 창조 자신 외에는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33. 거기에는 어떤 피조물도 또한 다른 어떤 것도 없을 것입니다.

34. 그 일곱 대 기간의 일곱 주기 동안에는 오직 창조만 존재할 것이니, 이는 창조가 다시 깨어나서 새로운 피조물들과 다른 모든 것을 창조할 때까지 창조가 휴식을 취하고 선잠을 잘 것이기 때문입니다.

35. 그러나 創造가 자체 내에서 하나인 것처럼 살아서 존재하는 모든 生命도 자체 안에서 하나입니다.

36. 이것은 모든 인간들, 식물들, 동물들 및 모든 생명들이 그들 자체 안에서 하나라고 하는 창조의 법칙에 의한 것입니다.

37. 누구든지 만물을 둘 또는 셋이라고 믿을 수도 있지만 그건 그렇지 않습니다. 만물은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38. 사람들이 둘 또는 셋이라고 믿더라도 실제는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둘 또는 셋인 만물을 하나로 만들어야 합니다.

39. 사람 안에 있는 靈魂創造一部分이므로 창조와 더불어 하나며, 필연적으로 둘이 아닙니다.

40. 肉身 또한 다른 形態物質로 된 靈魂一部分이므로 육신은 영혼과 더불어 하나며, 필연적으로 둘이 아닙니다.

41. 하나의 개체만 존재할 뿐 어떤 방법이나 형태로든지 二元性이나 三元性은 없다고 가르침은 말합니다.

42. 사람들에게 하나의 二元性 또는 三元性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 그들은 속임수의 희생자입니다. 이는 그들이 논리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단지 人間의 지식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43. 그러나 그들이 靈魂의 지식으로 생각한다면 논리를 발견할 것이며 이 또한 법칙 안에 있습니다.

44. 오직 人間思考만 틀릴 수 있을 뿐, 창조의 법칙은 틀릴 수 없습니다.

45. 그런 이유 때문에 만물이 한 個體로부터 나온다고 하는 것이며, 단지 人間이 자신의 제한된 思考 속에서 眞理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의 二元性이 분명하게 보이는 것입니다.

46. 만물이 한 개체이고 또한 만물이 그로부터 나오므로 어떤 二元性이나 三元性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창조의 법칙을 어길 것이기 때문입니다.

47. 그러므로 사람은 그 둘 또는 셋을 하나로 만들어야 하며, 창조의 법칙에 따라 생각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48. 사람은 단지 無知 속에서 하나의 二元性이나 三元性을 만들어내고 또 창조의 법칙을 위반합니다.

49. 누구든지 만물을 하나로 만들면서 이 개체 안으로 한 줄로 정렬한 후에 산을 보고 '옆으로 물러나라'고 말하면 산이 옆으로 물러날 것입니다.

50. 만물이 창조 안에서, 창조의 법칙 안에서, 피조물들 안에서, 그리고 物質 안에서 하나일 때 거기에는 오류가 없습니다.

51. 어떤 지혜로운 사람이 만물에 언제나 둘이 있다고 말한다면, 이는 그 둘이 自體 내에서 하나며 해서 하나라는 뜻입니다.

52. 만물은 그 자체 내에서 또한 합했을 때 항상 하나이기 때문에 단지 겉으로 볼 때만 둘입니다.

53. 따라서 은 그 자체 안에서 이기 때문에 그 자체 안에서 하나입니다. 마찬가지로, 은 그 자체 안에서 그만큼 이기 때문에 그 자체 안에서 하나입니다.

54. 은 분리되어도 하나이고 한 개체이기 때문에 그들은 합해서도 하나며 한 개체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창조의 법칙이기 때문입니다.

55. , 외관상 두 부분이지만 그 둘이 그들 자체 안에서 하나며 합쳐서도 하나라는 것이 결론입니다.

56. 그러므로 만일 사람들이 하나의 三元性이 존재한다고 말한다면 그들의 意識이 그 당시에 어떤 종파나 변조된 가르침 또는 헷갈리는 思考로 인해 혼란에 빠졌었던 것입니다.

57. 하나의 個體는 두 部分으로 이루어지는데, 그 둘은 그들 자신 안에서 하나며 단지 외관상 하나의 이원성입니다.

58. 인간은 두 부분으로 이루어진 한 개체이므로 영혼은 그 두 부분의 한 개체이지만 영혼과 육신은 둘 다 그 자체 내에서 하나며 합해서도 하나입니다.

59. 육신은 영혼 없이 살 수 없고 또한 반대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는 영혼과 육신이 외관상 이원성임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개체이기 때문입니다.

60. 영혼도 같은 법칙에 따라 삽니다. 영혼이 그 자체 안에서 두 부분으로 구성되고 또한 각 부분 내에서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 자체 안에서 하나입니다.

61. 靈魂의 두 부분이란 智慧能力입니다.

62. 지혜가 없으면 영적 능력이 활용될 수 없으며, 또한 영적 능력이 없다면 어떤 지혜도 나올 수 없습니다.

63. 따라서 그들 자체의 내부에서 하나인 두 개가 언제나 필요하며, 그래서 그 개체 내부에 하나의 이중성이 아닌 하나의 단일성이 있습니다.

64. 그러므로 '한 사람은 그 자체 안에서 한 개체인데, 둘 다 각자 자신 안에서 또한 합해서도 하나의 개체를 형성하는 두 개의 동등한 부분으로 구성된다.'라고 法則이 말합니다.

65. 그리고 그 사람 안에서 각각 그 자체 안에서 한 개체를 구성하는 동등한 두 부분이 육신과 영혼입니다.

66. 따라서 각각의 사람이 하나의 三元性 속에서 살아간다고 가르치는 율법학자들의 가르침은 잘못되고 변조된 것입니다. 이는 그들이 창조의 법칙대로 가르치지 않기 때문입니다."


    -탈무드 임마누엘  34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