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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지상 최대의 묘비명 본문
버나드 쇼(1856∼1950) : 영국의 극작가 ·소설가.
영국의 근대극을 확립한 세계적인 작가이다.
"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
우물쭈물하다
내 이럴 줄 알았다.
- 버나드 쇼의 묘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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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드가 죽기 전에 스스로 지은 묘비명이라네요.
버나드 다운 묘비명이죠?
소중하고 귀한 인생
우물쭈물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야 겠죠?
경기가 어렵다고 움추리지 말고
어깨를 활짝 펴고 힘차게 삽시다.
50년후 나의 묘비명
"구하라"
출처 : 산이좋은친구들
글쓴이 : 구하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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