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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얼씨구 절씨구(孽氏求 卍氏求) 지하자 졸씨구( 至下子 卒氏求)’의 靈的인 解釋 얼씨구절씨구’란 뜻은.. 우리나라 각설이 타령을 들으면 ‘얼씨구절씨구’란 말이 나옵니다. 이 말은 무엇을 뜻하고 있을까요? ‘각설이’를 한문으로 쓰면 ‘각설이(覺說理)’가 됩니다. 각설이의 각(覺)은 ‘깨달을 각’자 이고, 설(說)은 ‘말씀 설’이며, 이(理)는 ‘이치 리’ 이지요. 이를 풀이하면 ‘깨달음을 전하는 말로서 이치를 알려 준다’는 뜻이 됩니다. 한마디로 미개한 민중들에게 세상이치를 알려준다는 뜻이라 합니다. 이 각설이의 원조를 신라의 원효대사로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원효대사가 한때는 부처님의 진리를 설파하기 위해 중생들이 알기 쉽도록 바가지를 두드리며 민중 속에 들어가 법문(法門)을 노래하며 교화한 적이 있기..

宇宙와 나는 하나이고 最高의 스승은 聖靈이시다. 지금은 깨달음의 時代이며 靈的 覺醒時代이다. 永遠한 生命이 얼이고 참이고 法, 佛, 道, 德이다. 일원다교(一元多敎), 즉 ‘가르침은 여럿이지만 眞理는 하나’이다. 東西洋 모든 宗敎와 哲學에 하나의 眞理가 있다. 하느님이 주시는 하느님의 生命인 얼이 성령(聖靈)이다. 聖靈을 석가는 법(法)이라 하고, 老子는 도(道)라 하고, 예수는 얼(靈)이라고 하고, 孔子는 덕(德)이라 했으며, 中庸에서는 性이라 했다. 聖賢들의 말씀이 하느님 말씀이다. 이 말씀이 곧 眞理이다. 하느님께로 가는 길(道)이 이 말씀 속에 있다. -노자와 다석에서 발췌- 숨터학당 -柏道-
다석어록- 하느님 하느님이 계시느냐고 물으면 나는 '없다'고 말한다. 하느님을 아느 냐고 물으면 나는 '모른다'고 말한다. 그러나 사람이 머리를 하늘로 두 고 산다는 이 사실을 알기 때문에 또 사람의 마음이 하나(절대)를 그 린다는 이 사실을 알기 떼문에 나는 하느님을 믿는다. 내 몸..

아브라함과 마므레 상수리나무의 생명나무사상 창 15장 7 또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이 땅을 네게 주어 소유를 삼게 하려고 너를 갈대아인의 우르에서 이끌어 낸 여호와니라 창 12 6 아브람이 그 땅을 지나 세겜 땅 모레 상수리나무에 이르니 그 때에 가나안 사람이 그 땅에 거주하였더라 7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께 그가 그 곳에서 제단을 쌓고 모레(Moreh)스승. 교사 창13장 18 이에 아브람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이르러 거주하며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더라 창14장 13 도망한 자가 와서 히브리 사람 아브람에게 알리니 그 때에 아브람이 아모리 족속 마므레의 상수리 수풀 근처에 거주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