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 속의 백만장자

성서 속의 백만장자

 

1.성공원리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게 아님을 밝혀둔다

-내가 나를 믿고 따르듯이 부의 법칙도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것은 아닐것이다.

 

2.나는 찬란하고 풍부한 우주의 물질이다 그래,그래,그래

나의 마음과 몸, 그리고 금전적인 문제들이 이제 풍부한 우주의 물질로 가득 채워진다.

내 인생은 이제 이 찬란한 물질로  축복을 받는다.

 

 

3.신성한 물질은 내손을 떠나지 않는다. 그 어떤 것도 내게서 신성한 물질을 빼앗아가지 못한다. 신성한 물질은 곧 나의 현실이다. 신성한 물질은 나를 치유한다. 신성한 물질은 나를 부유하게 만든다. 신성한 물질이 나의 삶과 금전적인 문제에 풍요를 가져온다. 그래서 나는 끈질기게 인내하여 신성한 물질의 무한한 풍요에 힘입어 부자가 될 것이다.

 

 

4.부는 부유한 사고의 결과이다. 신성한 물질에 대한 생각을 바꾸는것. 즉 백만장자의 마인드를 갖는 것이야말로 증가된 부를 경험할 수 있는 확실한 사고방식이다.

 

5.나는 신성한 물질에 둘러싸여 있다

이 신성한 물질이 지금 나를 위해 금전적으로 더 많은 소득을 실현시키고 있다.

이 신성한 물질로 둘러싸여서 더 많은 소득 더 많은 물질이 나를 부로 이끌것을 믿는다

 

6. 십일조를 해라.

수화는 교회를 다니지는 않는다. 지금 이 책을 읽으면서 담주에 한번은 꼭 성당에 가서 기도를 드려야겠다고 생각한다.

우연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올해 내 생애 가장 큰일을 하면서 엄마에게 고마움을 먼저 표현했던 것이 작용을 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매달 나는 엄마에게 십일조를 하고 있는것일까...... 앞으로도 힘들어 하지말고 십일조를 ...조금은 힘들때도 있었던 엄마의 용돈을 이제는 힘들다 생각하지 말고 내가 부를 이룰수 있는 큰힘을 엄마가 주신다고 생각하자.

부모에게 효도하고 사는 것이 내가 십일조를 하는 일이라고 말이다.

 

7.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며 또한 나의 존재와 내가 하는 일을 인정한다.

내가 지금하고 있는 일 그리고 앞으로 행동할 많은 결심과 판단 그리고 일들을 사랑하고 하나님께서도 인정해주신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