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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의 식량 위기”, 우연인가 고의적인가? 본문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의 식량 위기”, 우연인가 고의적인가?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수상한 사건들이 식품 위기를 고의적으로 일으키려는 의도가 나타난다. 예를 들어 최근에 수십 개의 식품 가공공장, 물류센터, 가축농장, 비료공장 등에서 화재가 일어났다.
또한 전염병을 통제한다는 명목하에 수천만 마리의 가축이 살처분되고 있다. 조류 독감을 판별하기 위해 사용하는 테스트는 인간의 COVID19에 사용되는 것과 동일한 PCR 테스트이다. PCR 테스트 확진자 검사는 상당히(아니면 거의 다) 오류일 가능성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기가 막히게 단 한 마리에서 조류 독감 바이러스가 검출된 후 끔찍한 방법으로 살처분하는 것이다.
2015년 11월 이틀에 걸쳐 65명의 국제 정책 입안자, 학계, 비즈니스 및 사상가 지도자들이 워싱턴DC에 있는 세계 야생 동물 기금 본부에 모여 미래의 식량 위기에 세계가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Food Chain Reaction: A Global Food Security Game”이라는 이름의 시뮬레이션을 가졌다.
이것은 코로나 사태가 일어나기 바로 전인 2019년 10월 18일 “Event 201”이라는 시뮬레이션과 비슷한 배경이다.
현재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식량 위기는 아일랜드, 인도 등에서 보여주는 식량이 무기화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
또한 북한에서 90년대 일어난 최악의 식량난으로 수십만 명의 아사자는 식량주권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쌀을 제외한 식량 자급자족률이 20%대 수준인 한국은 다가오는 식량위기로 세계에서 가장 큰 피해를 볼수 있다. 심각한 식량위기에 대해 정부, 전문가, 그리고 국민들이 각각 필요한 대응책을 늦기 전에 강구하기를 바란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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