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깨달음의 노래 “아리랑” 본문
<지구드라마>-----(제 24편)
▪깨달음의 노래 “아리랑”
우리나라 사람치고, 아마
아리랑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아리랑이란
노래가 2008년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 1등으로
선정되었는데 그것도 82%라는
압도적인 지지였다는 점에서
우리를 놀라게 했었지요. 더구나
심사위원들도 다 처음 들었다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이 노래가,
인간본성을 자극하는 깨달음의
노래였기 때문에 처음 들었지만,
누구든지 “그리운 고향(본성)으로
찾아오라“는 간절한 염원이 담겨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고향(본성)을 그리워하는 마음은
인간이면 누구든지 잠재되어
있으니까요.
我理郞은
“나(我)를 아는(理) 즐거움(朗)”이란
뜻으로, 바로 ‘참나’를 아는 “깨달음”
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깨달음(아리랑), 깨달음(아리랑),
깨달음이여(아라리요,) 깨달음
(아리랑) 고개(힘든 과정)를 넘어
간다(극복한다).나(참나)를 버리고
(깨치지 못하고) 가시는(포기하는)
님(사람)은 10리(멀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다시 고통 받는다)”
이 노래가 이토록
심금을 울리는 이유는, 모두가
깨달음을 얻어 우리인간이
원래 있었던 본래의 자리(본성)로
돌아가야 한다는 의미가 있고,
그러한 세상을 우리민족이
완성해야 한다는 선조들의 간절(?)한
염원이 이 노래 속에 담겨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격암유록’에 있는 깨달음
<격암유록>은 우리나라
최고의 예언서라고 하지요.
그런데 그 책에 매우 중요한
구절이 있습니다.
“立春大吉, 建陽多慶”입니다.
흔히 우리는 이 말의 뜻으로
'봄이 되었으니 길운이 가득하길
바란다‘는 기원의 메시지로 쓰고
있지요,
그런데 봄'春'를 파자해 보면
숨겨진 의미가 나타납니다.
즉, 석 '三', 사람'人', 태양'日'이
되지요. 여기서 三은 삼신,
즉 天, 地, 人을 의미할
수 있고, 삼위일체 神을 뜻할
수도 있습니다.
즉, '사람 몸 안에 三神이
임하면, 나는 太陽과 같은 밝은
존재가 된다'는 뜻입니다.
우리민족이 이 지구상 유일하게
깨달은 민족으로서, 깨달음의
시대를 예언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三神이 내 몸 안에
임한다는 것은 천부경의
“人中天地一”과 같은 <깨달음>
말고는 다른 의미가 있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봄'春'은
단순히 <계절의 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인류적 <깨달음시대>
를 예고한 것일 수 있습니다.
즉, '인간 몸에 깨달음이 오면
상서로운 일, 영원한 福樂이 온다'는
뜻이 아닐까요?..
그리고 '建陽多慶'은 또 어떻습니까?.
글자 그대로 해석해도
'陽을 세우면 경사스런 일이 많다'는
뜻이 됩니다. 여기서 굳이 왜
'陽'이란 글자를 썼을까요?..
陽은 태양과 같이 밝은 마음이고,
바로 天心本心인<陽心>을 뜻하는
것이 아닐까요?. 陰의 어두운 시대를
청산하고, 陽의 밝은 세상이 온다는
뜻에 다름 아닐 것입니다.
물질문명의 어두운 시대를
청산하고, 한민족 주도의
光明天地, 밝음의 시대가 온다는
뜻이라고 봅니다.
물질문명은 二元性 선천분열
상극의 시대이고, 물질+정신문명은
一元性 후천 조화, 상생의 시대가
될 것입니다. 이미 선천분열의
상극시대는 끝났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보면,
'깨달음이 내 몸 안에 일어나면,
상서로운 복락을 얻고, 陰心(에고)을
물리치고 陽心, 즉 밝은 마음을
세우면 영원한 慶事(天國)가 있다'가
됩니다.
깨달음 시대를 예고한
우리 선조들의 비밀 코드가
여기에 숨겨져 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대표적인
예언서인 <격암유록>에다
이 말을 암시(?)한 것이라 봅니다.
▪한글 “나”와 “너”자에 숨겨진 의미
한글은 세종대왕이 발명한 것으로
우리는 알고 있지만, 정확한 것은
기원전 2,182년 제 3대 단군
(47대 단군 중)인 가륵단군이 그
신하인 삼랑 <을보록>에게 시켜
개발한 정음 38자, <가림토문자>가
그 유례라고 합니다.
한글에는 우주적 생명원리와
파동원리가 숨겨져 있는데, 특히
모음은 ∙ᆞ (천) , ― (지), |(인)
세자로 다 만들 수 있고, 자음은
○(원),ㅁ(방),△(각) 세자만으로
다 만들 수 있습니다.
모음은 한 점(ᆞ∙)에서 파동체가
아래 위,전 후 좌우로 운동 하는
모습이고 자음은 이 파동체가
중첩되어 물질 형상을 만들어 내는
모습이지요,
파동체가 운동(모음)함으로써,
물질형상(자음)을 만드는 우주
탄생의 모습 그대로입니다. 우리
선조들이 깨달음을 얻지 않았다면
결코 이러한 <우주적 언어>를
만들 수 없었을 것입니다.
여기서 “나“자와 ”너”자를
분석해보면, 나는 “ㄴ”이란 자음
에다 모음 “ㅏ”자를 붙인 것이고,
너는 “ㄴ”이란 자음에다, 모음 “ㅓ”
자를 붙인 것입니다. 여기서 “ㄴ‘은
당초 한 점 (ᆞ)에서 파동이 위로
솟구친 것이 “ㅣ”자인데,
이 의미는 사람의 “몸”을 의미하고,
한 점(ᆞ∙)에서 옆으로 나간 것이
바로 “ㅡ”자 인데, 이것은 마음을
뜻합니다.
그래서 “ㄴ”은 몸과 마음을 가진
사람의 형상을 뜻하고, 모음인
“ㅏ”는 앞으로 ‘전진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나”라는 의미는 전체적으로
몸과 마음을 가지고 앞으로 전진
(영적진화)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반대로 “너”는 몸과 마음을 가진,
나의 대상체인데 거꾸로 “나”에게
와야 한다는 뜻이 됩니다. 그래서
“나”는 너에게 가고,“너”는 나에게
와서 나와 너가 합일되면 나와 너란
분리의식이 없어지고 성통공완,
즉 깨달음에 이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나와 너의 합일된 모습은
바로 “ㄴ+”란 모습이 됩니다.
이 형상은 몸과 마음(ㄴ)을 가진
인간이 바로 십(+)이란 완성을
이루는 것인데, 이것이 바로,
‘性通功完’(깨달음)을 뜻한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선조들이
弘益人間하여 성통공완(깨달음)
하면 理化世界인 ‘하늘의 이치가
통하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인데, 비록 그 당시에는 물질
(과학 등)이 뒷받침 되지 않아
실패했지만, 지금은 눈부신 과학
기술을 이용하면 결코 불가능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보면,
우리 한민족은 후천, 조화상생
시대를 맞아 하늘의 사명을 받은
민족으로서, 이 세상을 하나로
만들어 光明天地, 光明開天의
인류적 깨달음의 새 시대를
열어야 하는,
지구드라마의 <착한 주인공>
역할을 받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운각님!
(제 25편에 계속)
▪깨달음의 노래 “아리랑”
우리나라 사람치고, 아마
아리랑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아리랑이란
노래가 2008년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 1등으로
선정되었는데 그것도 82%라는
압도적인 지지였다는 점에서
우리를 놀라게 했었지요. 더구나
심사위원들도 다 처음 들었다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이 노래가,
인간본성을 자극하는 깨달음의
노래였기 때문에 처음 들었지만,
누구든지 “그리운 고향(본성)으로
찾아오라“는 간절한 염원이 담겨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고향(본성)을 그리워하는 마음은
인간이면 누구든지 잠재되어
있으니까요.
我理郞은
“나(我)를 아는(理) 즐거움(朗)”이란
뜻으로, 바로 ‘참나’를 아는 “깨달음”
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깨달음(아리랑), 깨달음(아리랑),
깨달음이여(아라리요,) 깨달음
(아리랑) 고개(힘든 과정)를 넘어
간다(극복한다).나(참나)를 버리고
(깨치지 못하고) 가시는(포기하는)
님(사람)은 10리(멀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다시 고통 받는다)”
이 노래가 이토록
심금을 울리는 이유는, 모두가
깨달음을 얻어 우리인간이
원래 있었던 본래의 자리(본성)로
돌아가야 한다는 의미가 있고,
그러한 세상을 우리민족이
완성해야 한다는 선조들의 간절(?)한
염원이 이 노래 속에 담겨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격암유록’에 있는 깨달음
<격암유록>은 우리나라
최고의 예언서라고 하지요.
그런데 그 책에 매우 중요한
구절이 있습니다.
“立春大吉, 建陽多慶”입니다.
흔히 우리는 이 말의 뜻으로
'봄이 되었으니 길운이 가득하길
바란다‘는 기원의 메시지로 쓰고
있지요,
그런데 봄'春'를 파자해 보면
숨겨진 의미가 나타납니다.
즉, 석 '三', 사람'人', 태양'日'이
되지요. 여기서 三은 삼신,
즉 天, 地, 人을 의미할
수 있고, 삼위일체 神을 뜻할
수도 있습니다.
즉, '사람 몸 안에 三神이
임하면, 나는 太陽과 같은 밝은
존재가 된다'는 뜻입니다.
우리민족이 이 지구상 유일하게
깨달은 민족으로서, 깨달음의
시대를 예언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三神이 내 몸 안에
임한다는 것은 천부경의
“人中天地一”과 같은 <깨달음>
말고는 다른 의미가 있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봄'春'은
단순히 <계절의 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인류적 <깨달음시대>
를 예고한 것일 수 있습니다.
즉, '인간 몸에 깨달음이 오면
상서로운 일, 영원한 福樂이 온다'는
뜻이 아닐까요?..
그리고 '建陽多慶'은 또 어떻습니까?.
글자 그대로 해석해도
'陽을 세우면 경사스런 일이 많다'는
뜻이 됩니다. 여기서 굳이 왜
'陽'이란 글자를 썼을까요?..
陽은 태양과 같이 밝은 마음이고,
바로 天心本心인<陽心>을 뜻하는
것이 아닐까요?. 陰의 어두운 시대를
청산하고, 陽의 밝은 세상이 온다는
뜻에 다름 아닐 것입니다.
물질문명의 어두운 시대를
청산하고, 한민족 주도의
光明天地, 밝음의 시대가 온다는
뜻이라고 봅니다.
물질문명은 二元性 선천분열
상극의 시대이고, 물질+정신문명은
一元性 후천 조화, 상생의 시대가
될 것입니다. 이미 선천분열의
상극시대는 끝났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보면,
'깨달음이 내 몸 안에 일어나면,
상서로운 복락을 얻고, 陰心(에고)을
물리치고 陽心, 즉 밝은 마음을
세우면 영원한 慶事(天國)가 있다'가
됩니다.
깨달음 시대를 예고한
우리 선조들의 비밀 코드가
여기에 숨겨져 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대표적인
예언서인 <격암유록>에다
이 말을 암시(?)한 것이라 봅니다.
▪한글 “나”와 “너”자에 숨겨진 의미
한글은 세종대왕이 발명한 것으로
우리는 알고 있지만, 정확한 것은
기원전 2,182년 제 3대 단군
(47대 단군 중)인 가륵단군이 그
신하인 삼랑 <을보록>에게 시켜
개발한 정음 38자, <가림토문자>가
그 유례라고 합니다.
한글에는 우주적 생명원리와
파동원리가 숨겨져 있는데, 특히
모음은 ∙ᆞ (천) , ― (지), |(인)
세자로 다 만들 수 있고, 자음은
○(원),ㅁ(방),△(각) 세자만으로
다 만들 수 있습니다.
모음은 한 점(ᆞ∙)에서 파동체가
아래 위,전 후 좌우로 운동 하는
모습이고 자음은 이 파동체가
중첩되어 물질 형상을 만들어 내는
모습이지요,
파동체가 운동(모음)함으로써,
물질형상(자음)을 만드는 우주
탄생의 모습 그대로입니다. 우리
선조들이 깨달음을 얻지 않았다면
결코 이러한 <우주적 언어>를
만들 수 없었을 것입니다.
여기서 “나“자와 ”너”자를
분석해보면, 나는 “ㄴ”이란 자음
에다 모음 “ㅏ”자를 붙인 것이고,
너는 “ㄴ”이란 자음에다, 모음 “ㅓ”
자를 붙인 것입니다. 여기서 “ㄴ‘은
당초 한 점 (ᆞ)에서 파동이 위로
솟구친 것이 “ㅣ”자인데,
이 의미는 사람의 “몸”을 의미하고,
한 점(ᆞ∙)에서 옆으로 나간 것이
바로 “ㅡ”자 인데, 이것은 마음을
뜻합니다.
그래서 “ㄴ”은 몸과 마음을 가진
사람의 형상을 뜻하고, 모음인
“ㅏ”는 앞으로 ‘전진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나”라는 의미는 전체적으로
몸과 마음을 가지고 앞으로 전진
(영적진화)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반대로 “너”는 몸과 마음을 가진,
나의 대상체인데 거꾸로 “나”에게
와야 한다는 뜻이 됩니다. 그래서
“나”는 너에게 가고,“너”는 나에게
와서 나와 너가 합일되면 나와 너란
분리의식이 없어지고 성통공완,
즉 깨달음에 이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나와 너의 합일된 모습은
바로 “ㄴ+”란 모습이 됩니다.
이 형상은 몸과 마음(ㄴ)을 가진
인간이 바로 십(+)이란 완성을
이루는 것인데, 이것이 바로,
‘性通功完’(깨달음)을 뜻한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선조들이
弘益人間하여 성통공완(깨달음)
하면 理化世界인 ‘하늘의 이치가
통하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인데, 비록 그 당시에는 물질
(과학 등)이 뒷받침 되지 않아
실패했지만, 지금은 눈부신 과학
기술을 이용하면 결코 불가능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보면,
우리 한민족은 후천, 조화상생
시대를 맞아 하늘의 사명을 받은
민족으로서, 이 세상을 하나로
만들어 光明天地, 光明開天의
인류적 깨달음의 새 시대를
열어야 하는,
지구드라마의 <착한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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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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