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본문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 4:23),
“그대들이 요구하는 바는 평안 곧 마음 가운데 하늘이 사유와 안정과 사랑을 얻는 것이다. 이것은 돈으로 살 수 없고 지력으로도 얻을 수 없고 지혜로도 구할 수 없나니 그대 자신의 노력으로는 그것을 도무지 얻기를 바랄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돈 없이 값없이”(사 55:1) 한 선물로 제공하신다. 만일 그대들이 손을 내밀어 붙잡기만 하면 그것은 그대들의 것이 된다.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 죄가 주홍 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사 1:18),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겔 36:26)이라고 하셨다.
“그대들이 죄를 자복하고 충심으로 그것을 버린다고 하자. 또 그대들은 자신을 하나님께 바치기로 결심하였다고 하자. 그렇다고 하면 하나님께 나아가서 그가 그대의 죄를 씻어 버리시고 그대에게 새마음을 주시기를 구하라. 그리고 그가 허락하셨으니 그렇게 하실 것을 믿으라. 이것은 예수께서 세상에 계실 때에 가르치신 교훈이니 즉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선물은 우리가 받은 줄로 믿어야 우리의 것이 되는 것이다. 예수께서는 사람들이 당신의 권능을 믿을 때에 저들의 질병을 고쳐 주셨다. 그는 저들을 눈으로 볼 수 있는 일에 도와주셨나니 그렇게 함으로써 저들로 하여금 눈으로 볼 수 없는 일에 있어서도 그를 신임할 수 있게 즉, 저들로 하여금 죄를 사하실 수 있는 당신의 권능을 믿게 하셨다. 이 사실은 그가 반신 불수를 고치실 때에 명백히 진술되었다.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마 9:6). 이와같이 복음 전도자 요한도 그리스도의 이적에 대하여 말하기를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요 20:31)고 하였다.
실제적 신앙 생활은 성령의 향기를 호흡하는 것―“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소서라는 기도를 하나님께 올리도록하라. 왜냐하면 순결하고 정결케 된 영혼 속에는 항상 그리스도께서 계시고 그 부요한 마음에서부터 생명이 흘러 나오기 때문이다. 인간의 의지는 그리스도께 굴복되어야 한다. 이기적인 마음은 그대로 방치해 두거나 닫아 놓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의 부드러운 감화에 마음을 열어 놓을 필요가 있다. 실제적인 신앙은 어느 곳에서나 성령의 향기를 호흡하는 것이다. 그 향기는 생명으로 좇아 생명에 이르게 하는 향기이다
새 마음을 유지하는 방법(시 51:10)―하나님의 말씀 속에 기록된 가장 열렬한 기도 중에 하나가 “오,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해 주소서” 라고 드린 다윗의 기도이다. 그러한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은 “새 마음을 내가 네게 주겠다”는 것이다. 이것은 유한한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이다. 사람들은 참다운 그리스도인 경험을 얻으려는 마음으로 가장 열렬하게 하나님을 찾으면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들은 성령의 창조적인 능력을 느껴야 한다. 그러면 그들은 새 마음을 받을 것이며, 그 마음은 하늘의 은혜로 말미암아 부드럽고 섬세하게 보존된다. 이기적인 정신은 영혼에게서 없어져야 한다. 각 사람은 지도를 받고 용기를 얻기 위하여 예수를 바라보면서 열렬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힘써 일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그 집은 서로 연결하여 주셔서 성전이 되어 갈 것이다
“현인 솔로몬은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 4:23), 사람의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잠 23:7)하다고 권면하였다. 사람의 마음은 하나님의 은혜로 새로워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생애의 순결을 찾으려는 노력이 헛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은혜 없이 고상하고 덕있는 품격을 건설하려는 자는 흐르는 모래 위에 집을 짓고 있는 자이다. 맹렬한 시험의 폭풍이 불 때에 그 집은 분명히 무너질 것이다.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시 51:10)라는 다윗의 기도가 모든 영혼의 탄원이 되어야 할 것이다. 하늘의 선물에 참여자가 된 우리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벧전 1:5)을 힘입어 완전을 향해 전진해야 한다.
“거듭남의 역사에 관한 이스라엘의 무지는 변명할 여지가 없었다. 이사야는 성령의 감동을 받아서 이렇게 기록하였다. “대저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다윗은,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라고 기도하였다. 에스겔을 통하여 이런 약속이 주어진 바 되었다.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사 64:6; 시 51:10; 겔 36:26, 27).
“나는 어떻게 이 은혜를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하여 보았다. 골방에 들어가서 홀로 하나님께 구하라.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시 51:10). 진지하고 성실하라. 열렬한 기도는 많은 유익을 가져 온다. 야곱처럼 기도로 씨름하라. 고민하라. 예수님께서는 동산에서 큰 핏방울 같은 땀을 흘리셨다. 그대들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하나님 안에서 강건함을 느낄 때까지 골방을 떠나지 말라. 경계하라. 경계하고 기도하는 한 그대는 이 악한 약점을 제어할 수 있을 것이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대 안에 나타날 수 있을 것이며 나타날 것이다.
“우슬초로 장막에 뿌린 후에, 정결하게 된 자들의 문 위에는, “나는 내 자신의 것이 아닙니다. 주님, 나는 당신의 것입니다”라고 쓰여졌다. 그리스도의 피로 정결하게 되었다고 공언하는 자들은 그와 같아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옛날과 마찬가지로 오늘날도 엄격하시다. 시편 기자는 그의 기도 가운데서 이 상징적 의식을 언급하고 있다. “우슬초로 나를 정결케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를 씻기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키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시 51:7, 10, 12).
“나는 이 은혜를 어떻게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하여 보았다. 골방에 들어가서 홀로 하나님께 간구하라.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시 51:10). 열렬하고 진실하라. 열렬한 기도에는 역사하는 힘이 많다. 야곱처럼 기도로 씨름하라. 고민하라. 예수님은 동산에서 큰 핏방울 같은 땀을 흘리셨다. 그대는 노력을 해야 한다. 하나님 안에서 강해진 것을 느낄 때까지 그대의 골방을 떠나지 말라. 그리고, 깨어 있으라. 그대가 깨어 기도하고 있는 한, 그대는 이 악한 기질들을 정복할 수 있다. 그리하면, 하나님의 은혜가 그대 안에 나타날 수 있고 또한 나타날 것이다.”
“우슬초로 장막에 뿌린 후, 깨끗하게 된 자들의 문 위에는 “주 여호와여, 저는 제 것이 아니고 저는 당신의 것입니다”라고 기록되었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하게 되었다고 공언하는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여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옛날과 마찬가지로 지금도 엄격하시다. 시편 기자는 그의 기도에서 이 상징적인 의식을 말한다. “우슬초로 나를 정결케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를 씻기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키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모든 유년과 청소년들이 천진하게 얻으려고 힘써도 좋은 의복이 있다. 그것은 성도들의 의이다. 만일 속세의 표준을 좇아 저희 의복을 만드는 일에 있어서와 같이 이것을 얻는 일에 자원하고 끈기있게 노력만 한다면 저들은 미구에 그리스도의 의를 옷입을 것이며 저희 이름은 생명책에서 도말되지 아니할 것이다. 청소년들과 마찬가지로 어머니들도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시 51:10)라고 기도할 필요가 있다. 마음의 순결과 온유한 정신은 금생과 내세를 위하여 금보다도 더욱 귀중한 것이다. 마음이 청결한 자만이 하나님을 볼 것이다.
“주님께서 그분의 종들에게 주신 기별이 모든 인간 대리자들의 심령과 마음속에서 역사하는 것이 그분께서 원하시는 바로 그 일이다. 하나님을 최고로 사랑하며 이웃을 제 몸처럼 사랑하는 것이 교회의 끊임없는 삶이다. 그러나 하나님께나 인간에 대한 사랑이 거의 없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사자들에게 백성이 필요로 하는 것을 주셨다. 기별을 받아들인 자들은 큰 축복을 받았는데, 이는 그들이 의의 태양으로부터 나오는 광명한 빛을 보았으며 그들의 심령 속에 생명과 희망이 솟아올랐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리스도를 바라보았다. 그분은 영원한 보증의 말씀을 주신다. “두려워 말라 나는 …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계 1:17, 18).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요 14:19). 흠없으신 하나님의 어린양의 보혈을 신자들은 심령에 적용한다. 위대한 원형이신 분을 바라보며 우리는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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