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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 본문

성경과 영성신앙/복음과 구원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

柏道 2020. 11. 24. 00:17

78.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

곱슬머리
2011. 3. 10. 16:25

바울의 기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이 말씀의 뜻을
종합병원에 예수님이 직접 찾아오셔서 한 죽은자를 살려놓고
이 뜻을 기록케한 말씀이므로 주옥같은 많은 목록 가운데
이 한목록을 잘보셔도 천국을 능히 소유하실수 있읍니다

천국 생명책에 네 이름이 기록되어있느냐?

이는 곧
혼인잔치라
신랑되신 예수와 신부되는 성도가 합하여 한영을 이루어 천국 생명책에 혼인신고를 한성도를 말함이라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이세대를 보시고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자기의 소유를 다팔아 이 밭을 사는자가 천에 하나 만에 하나니라
하시었다
그러므로
이싹을 줍는 것이니라

예수의 길이란 생명의 길이라

이길의 구약의 그림자는 옛사람이 죽고 변화되는 출에굽 광야길이라
예수의 길을 알고싶다면
이 그림자적 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길을 보아 나의 인생의 출에굽 광야길을
살펴야 나에대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며 순종하며
천국이란 목적이 이끄는 삶을 살아 갈수있을것이라

여호아께서 가라사대
내가 애굽에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정녕히 보고 그들이 그 간역자로
인하여 부르짖음을 듣고 그 우고를 알고
내가 내려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땅

가나안족속 아모리족속 부리스족속 하위족속 이브스족속의 지방에
이르러 하노라

이제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달하고
애굽사람이 그들을 괴롭게하는 학대도 내가 보았으니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로 내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에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그 떨기나무가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조각목[까시나무]으로 만든 증거궤~
예수님의 인류의 죄악의 까시나무 면류관을 엮어 그의 머리에 씌우고~

이스라엘백성들 자아를 떨기나무 덤불의 까시로 표현 한것으로
이 자아가 하늘을 찌르듯이 살아움직이는
이스라엘백성들을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갈수있도록 하기위하여
먼저
1차로 손을 댈수없이 찌르는 까시나무같은 백성들을 애굽에 속박시켜 사탄의 권세 아래
그들의 종이되게하여 혹사당하고 아무런 자아의 권리도 주장도 내세우지못하고 고통당하던
430년동안
소망도 무참히 집밟히고 오직 명령복종만이 그 백성들에게 밥이되게함은 백성들의
자아의 까시를 재거함을위함이요 앞으로 닥아올 광야길의 순종을 베우기위함이라
죽은자는 말이없듯이 마치 사형선고 받은자같이 이스라엘백성들의 모든것을 포기한체
애굽에 종이되어 복종만이 삶을 유지할수있음을 몸과 마음에 익숙시키었다

이스라엘백성들 전원을 사탄의 그림자요 흑암의 권세의 표상인 에굽에서
구원하여 홍헤를 건너 다시는 애굽의 종노릇에서 해방시킴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피 곧 언약의 피로 지구상의 모든 인류들의
죄악의 의 대가를 몸소 치르시고 죄악에서 해방시킴이 실물이라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피 곧 언약의 피니라

그러므로
예수의 길의 그림자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해방됨이
인류의 죄악을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하신 이 은혜의 시대의 그림자라

그러나
이 은혜는 지구상 인류 누구든지 다 누릴수있는 은혜인것이므로
이에 주홍같은 내죄가 용서받고 사라졌다고 이제 천국갈것이라 기뻐함에 멈춰서는
결단코 않된다

말씀에
예수님이 참석한 혼인잔치에서 낮은 포도주를 마시고 만족하고 자리를 먼저 일어난자들은
기쁨의 포도주가 부족하다고 외친자들이 얻어마신 예수님이 손수 물로 만드신
좋은 포도주[보혈의 포도주]를 맛보지 못한것같이

이르되
우리를 품꾼으로 쓰는 이가 없음이니이다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하니라
포도원의 품꾼에서 제9시[일 끝나는 한시간전]때까지 돌아가지않고 기다렸다가
포도원의 품꾼으로 뽑혀 한시간 일한후에 품삯을 한 데나리온씩 품꾼들과 약속한대로
받은것같이
또한
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이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녜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만약에 이 여인이
택한 자녀들의 떡을 토한것을 도로 먹는 개같은 너희들에게는
이 떡을 던짐이 합당치 아니하다는 말씀에 실망하고 울며 되돌아 섰다면
생명의 떡을 얻어먹고 영생을 얻지 못하였으리라

세례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무엇이 내게 부족함이 있는지를 내가 무엇을 깨달음을 얻어야 천국을 침노하여
소유할것인지를 분별하여 차근 차근 알아보아야 할것이라

내가 천국문을 들어서기위하여는
아래 발과 신발의 말씀들의 깊은 뜻을 헤아려야할것이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나의 신발을 던지리라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신발을 가지지 말며
신발도 없이 보내었을 때에 부족한 것이 있더냐
거기서 나갈 때에 발 아래 먼지를 떨어버려 그들에게 증거를 삼으라 하시니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그러므로
내가 인생의 광야길에서 천국을 침노치아니하면 들어갈수없음이라
신발이나 발의 먼지를 떨어버림과 씻음의 예수님이 죽은자를 살려놓고 알려주신
깊은 뜻을 잘보라






대야에 물을 떠서 제자들의 발을 씻으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닦기를 시작하여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니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내 발을 씻으시나이까
베드로가 이르되 내 발을 절대로 씻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시몬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내 발뿐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어 주옵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하시니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난후에 내가 너희들의 발을 씻는 일을 행한
깊은 뜻을 너희가 아는냐고 물으심이라

거기서 나갈 때에 발 아래 먼지를 떨어버려 그들에게 증거를 삼으라 하시니

발에 묻은 죄악의 먼지요 흑암의 권세아래있는 죽음의 땅을 말함이요 사망의 몸을 말함이라
죄사함[죄용서]은 받았지만 여전히 나는 건너편 마을에 매인 나귀같이 사망의 몸에 매여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사도 바울이 탄식한
누가 이 사망의 몸에서 나를 건져내랴




제자들의 발을 씻는 의식은 택하신자들 한사람 한사람에게
무익한 사망의 몸을 떼어버리는 의식을 말함이다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말씀하신 깊은 뜻을 알아야할것이라
이뜻을 스쳐지나치면 치명적으로 신앙생활에 지장을 주어 마지막으로
육신의 장막을 이 땅에 내려놓을때에 "바깥 어두움에 떨어짐"을
면치못할것임을 두고 두고 명심하여야 할것이라

이뜻이 곧 이 뜻인데 예수님이 직접행하시는 세례의 깊은뜻이라
그리고
세례요한이 말하길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들메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하더라
이 말씀과
예수의 뒤로 그 발 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닦고 그 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으니
그리고
세상에서 첫번째로 새로운 피조물인 속사람으로 태어나고
예수님의 부활의 첫번째 목격자인 막달라 마리아의 예수님 발에
그가 행한 깊은 뜻을 꼭 깨달아야할것이라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베드로의 사망의 몸이 무거워 발부둥치다 견디다못해 물속 땅에 내려가 죽음이 임박할때
예수님이 하나님의 신[성령]은 수면에 운행하시느니라 말씀같이 성령의 운행구간인 수면으로
걸어신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사망의 몸을 물속땅에 떼어버리고 마음[영혼]과 몸에 세례를 베푸는
깊은뜻을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하는 것을 네가 지금은 알지 못하나 이 후에는 알리라

이 말씀의 뜻이 방주교회가
예수님의 제자들이 탄배가
모세가 물에서 검짐받은 수면에 있는 깊은뜻이 베드로의 세례로 이루어진것이요

아래 기록 하갰지만
그리스도 할례요 성령의 세례를 말함이요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또는
그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시리라
마지막 선지자요 세상에서 큰이로 태어난 요한은 사람인고로 사람이 행하는 하나님의 무지개 약속
즉 다시는 물로 삶과 죽음을 심판치않으심의 물세례는 백상들에게 육의 행위에서 사망의 몸을 물로서
떼어버림으로 돌이키라는 의미요
그리스도는 사망의 몸을 성령의 불로 세례[갈라놓음;떼어놓음]것이라고 하였고
세례요한이 행하는 물세례는 예수님이 행하시는 성령세례에 비하면 신끈을 풀는것도 못된다는 것이라

그 그림자로 구약의
이스라엘백성들이 에굽에서 탈출하여 홍해를 건넌것으로 가나안에
들어감을 다 허락받은것이 아니라 광야길속에서 옛사람이요 겉사람인 육체의
소욕이 다 죽어 하나님편에 선자들로 계수함을 받은 12지파 택한 백성들이라

당신은 어느쪽에 서겠소?





한편
에굽땅의 고기 가마곁에 있던자들과 떡을 만들던 많은자들이 옛사람이요 겉사람을
광야길에서 에굽의 풍족한 생활을 잊지못하여 죽이지못하고 육체의 정욕과 소욕대로
많은 자들을 선동하여 모세를 원망하며 하나님을 대적한 청함받은자들로
나누어짐은 백성들을 40년간 하나님이 시험하심이라
이 들의 결국은 흐르마 침공의 길로 들어서서 생사를 알수없는 자들로 마침이라
이들의 외침은
" 우리는 그들의 종이되거나 죽을 지언즉 다시 되돌아 가질않겠노라"



[두편으로 나누어지다]

옛사람이 죽고 더운 날씨에 뚜꺼운 외투를 벗어버리듯 겉사람을 벗어버리고
여호와편에 서서 속사람으로 변화받은자들 즉 천국 생명책에 그 이름이 등록되었고
열두지파중에 날수가 계수된자들이 순종의 제사를 드리는 이들을 여호수아가 이끌고
마지막 큰시험과정을 준비케하기위하여 풀한포기 나무한그루없는 메마른 산악지데의
머나먼 신광야길을 되돌아가는 길을 이들은 택하였다
이길은 담금질의 길이라



우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구원을 얻되 불속에서 얻은것과같으니라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맹렬히 타는 풀무불속에서 만들어진 보검이나 불속에서 얻은 구원이나
좁고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은 광야길에서 얻어진 믿음은 오직 담금질이라

이 택한 이스라엘백성들이 마지막 큰시험인 죽음의 요단강앞에 섰다

요단 물이 여호와의 언약궤 앞에서 끊어졌나니 곧 언약궤가 요단을 건널 때에
요단 물이 끊어졌으므로 이 돌들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영원히 기념이 되리라 하라 하니라

하나님이 이스라엘백성들의 은약궤안의 증거궤속에 받은 증거적믿음의 힘으로
죽음의 요단물을 가르고 무사히 큰시험을 거쳤더라
물이 이스라엘백성들의 삶과 죽음을 심판자로 들어섰고
그러나
지금 이시대에는 불이 믿는자들의 마지막 시험의 심판자로 들어설것이라
지금도
죽음의 요단강을 건너는 시험이 1차로 있음을 알아야 할것이라

그리고
옛사람이 죽고 변화되는 출에굽 광야길은
성령의 시대에 즈음하여
인생의 출에굽 광야길에서 옛사람을 예수와함께
십자가에 못박아 죽임의 그림자요
이는
성령의 세례인 "그리스도할례"를 말함이라

성령의 세례인 사망의 몸인 옛사람을 떼어버리는 그리스도할례가 이스라엘백성들이
옛사람이 죽고 속사람으로 변화되어 하나님편으로 서서 순종의 제사를 드림이 그림자라
신약의
옛사람을 예수와함께 십자가에 못박아 그리스도 할례로 사망의 몸을 떼어버리는것이나
구약의
광야길에서 사망의 몸인 옛사람을 죽이는 것은 실물과 그림자이며
광야길에서 더운 날씨에 뚜꺼운 외투를 벗어던져버림의 비유는
겉사람인 무익한 육을 벗어버림의 실물과 그림자라

다시 말하면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령의 시대 ~ 비유 ~ 이스라엘의 출에굽광야 시대

사망의 몸에서 건짐받는것 ~동일한뜻의 그림자 ~ 옛사람이 죽고 변화받는곳

제자의 발을 씻음 ~동일한 뜻의 그림자~ 산발을 벋어버림
[사망의 몸을 떼어버림의 비유] 옛사람을 벗어버림비유]

이 비유들을 잘 깨닫지못하면 영적인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기 때문에
잘 이해하길 바란다

여러 찬송가에

죄씻음받기를 원하네 내죄를 씻으신 주이름 찬송합시다
내 죄를 씻기위하여 피흘려주시니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그대는 씻기어있는가

성도들이 가장많이 부르는 곡으로 이 곡의 가사를 내 마음에 그대로 이루지기를
바라고 내죄를 피로 깨끗이 씻어 정결하여지는줄을 알고서
이를 단순히 가사 그대로 마음에 받아드리면 절대로 않된다

옛사람이요 겉사람인 육의 생각으로는 절대 하나님의 감추어진 비밀의 깊으신 뜻을 깨닫지도
알지도 모를 뿐더러 어리석은 자기속의 잣대에 맞추어 판단해 버리는 과오로
말씀의 은혜가 그 성도에게 스쳐지나쳐 버린다

하나님 속에 감추어졌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께서 이 비유로 그들에게 말씀하셨으나 그들은 그가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니라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말씀속에 비밀의 경륜이요
감추어진 구원의 섭리는 찬송 가사뒤에
하나님의 뜻이 흐르고 있음을 얼아야할것이라

하나님의 깊으신 뜻이 내포된 성령의 운행하심속에 내 마음의 흐름이 동등하여 지지않으면
감추어진 비밀을 깨닫지못한다
그러므로

이에 대야에 물을 떠서 제자들의 발을 씻으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닦기를 시작하여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것이 옳으니라



예수와 합한자는 한영이라


베드로의 발과 제자들의 발을 예수님이 손수 씻기심에 대한
비밀의 경륜인 감추어진 구원의 섭리의 비유는 그리스도 할례[성령세례]로 예수의 영이
친히 부르심을 받은자들에게 행하시고 사망의 몸이요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어 다시는 영과 육이
합쳐저서 하나가 될수없도록 "구렁" 을 두어 죄와는 전혀 상관없는자로 옛사람이 죽은 모습으로
겉사람을 벗은 모습인 예수의 영이 주인되시는 새로운 피조물인 속사람으로 변화됨을 말함이요
천국 생명책에 신부되는 성도의 이름을 친히 기록하시기 때문이라

구렁이란?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텅이가 놓여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갈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참고: 상세한것은 다른 목록에 기록되어있음

여기는 거룩한곳이니 신[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오라의 감추어진 비밀의 뜻은
누가 이 사망의 몸에서 나를 건져내라는 동일한 하나님의 뜻이 내포되어있음을
깨달아야할것이라
그리고

건너편 마을의 나귀를 풀어오라 ~동일한 뜻의 그림자~ 여호와편에 선자는 이리로 오라


매인 나귀

죽음의 땅에 지옥의 땅에 매여 스스로는 어떻게 할수없는 처지에 놓여있는 모습이

바로 사망의 몸에 매여있는 성도 자신들이라~





등의 무거운 짐의 무개를 못느끼는 나귀
살이 문드러져도 고통을 모르는 문둥병자
무거운 죄의 무개를 못느끼는 죄인
이들은 동일한 병자들이라
나귀가 죽음의 땅이요
흑암의 권세속에 매여있는 모습과 죄용서는 받았으나 여전히 사람이 사망의 몸에
매여있는 모습은 그 짝이요
이스라엘백성들이 출에굽하여 홍해를 건너 에굽땅에서 영원히 해방되었으나
옛사람이 산자들 즉 옛사람이 죽고 여호와편에 서지못한자들의 모습은 동일한 하나님의 비밀의 경륜이라
그러므로
성령의 세례[그리스도 할례]로 사망의 몸에서 건짐받는것과 나귀가 예수의 제자들에의해 사망의 땅에서
건짐받받는것과 이스라엘백성들이 사망의 몸인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여호와편에 선자들은 모두 구원받은
천국백성을 말한 실물과 그림자라
광야길에서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여호와편에 선자는 사망의 몸에서 해방받아 하나님의 신 성령과 동행하는자요

죽음의 땅에 매여있는 나귀를 풀어와 나귀등에 타시고
에루살렘에 입성하심은 구원의 대열에 선자들를 말함이요
장차 단장한 신부같은 새 에루살렘에 들어감을 얻은자라

이스라엘 백성들의 손으로 베푼 할례는 그림자요
죽음의 땅에 매인나귀를 풀어오는것이 그리스도 할례 말씀의 짝이라

더불어 말씀드리면

물세례는 물이 삶과 죽음의 심판자로 물속땅에 사망의 몸을 떼어버리고
"하나님의 신[성령]은 수면에 운행하시느니라"
말씀같이 선한양심[영혼]이 수면의 성령의 운행구간으로 독수리 날개치듯 솟아올라
성령과 하나됨을 말함이요




성령세례는
"손으로 하지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것이요 그리스도 할례니라"

이 말씀같이 그리스도 예수의 영이 "구원받을 만한것이 그속에 보임이라" 이말씀에
합당하게 그 마음속이 어린아이같이 청결하여 하나님을 볼수있는 위치로 내려앉은 자들에게
성령의 검[말씀]으로 직접 "사망의 몸을 떼어버리고 "영혼의 구원이니 육은 무익하니라"말씀을 이루는
할례로 " 예수와합한자는 한영이라" 생선포를 뜨듯 성도의 영혼을 사망의 몸에서 건져내어
예수와 합하여 한영을 이룸이 거듭남이요 하늘에 속한자로 만드심이요 속사람으로 태어남이요
성령의 임재를 받은 성도요 기름준비한자요 지혜로운자요 천국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된자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어 하나님 아들의 나라로 옮김바된 성도요
새로운 피조물이요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시킴바된 성도들이요
알곡들이요
영원한 나라를 상속받을 자들이라

물 세례를 받으면서 성령의 세례가 이루어짐이 있고

빌립과 내시가 둘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세례를 주고
둘이 물에서 올라올새 주의 영이 빌립을 이끌어간지라
내시는 기쁘게 길을 가므로 그를 다시 보지 못하니라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안수함으로도 성령의 세례가 이루어짐은 두방법 똑같이 사망의 몸을
떼어버리는 것이요 영육간을 분리를 하는 것이요
사망의 몸에 속한 영혼을 건져내어 하나님 아들의 나라로 옮기는것이라



그러므로
이스라엘백성들중에 옛사람이 죽고 변화[사망의 몸을 벗어버림]되어 하나님편에 선자들과
예수와함께 십자가에 옛사람을 못박아 죽이고 예수의 영이 손수 치르시는 그리스도할례로
사망의 몸을 선한양심인 영혼에서 떼어버리고 예수와합하여 한영이됨은 실물과 그림자라

다시 상세히 설명한다면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극히 값진 진주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천국을 소유하고져 한다면 내 마음의 곡간에 있는 모든 소유를 팔아 버리고
그 값으로 천국을 사는것이요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사온대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

길이 좁고 협착하여 찿는 이가 적은 길을 택한 12사도들이 세상의 모든것을 버리고
주를 따름은 곧 십자가에 옛사람의 모든것을 못박은 뜻이라
이 부르,심을 받은 12제자들은 천국 12문의 12사도로 나타나 있음이라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천국이 저희것임이요

이는 마음이 청결하면 하나님을 볼것이란 뜻이요
마음이 청결하여 어린아이같이되면 의에 주리고 목마름을 깨달아
보화같고 천국열두문의 열두진주같은 천연진주를 사게되는것이라
천국을 값주고 사는것이라
이는
내가 주인이었던 옛사람[겉사람의 육]의 사망의 몸을 떼어버리고
신랑되신 예수와 합하여 한영을 이루어 새로운 피조물이요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받은 예수의 영[성령]이 주인되신
속사람 즉 새사람으로 다시 태어나는것을 말함이라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흰옷을 살수있는 돈은 예수와 합께 낙원을 허락받은 한강도같이
세상에 대하여는 예수와함께 십자가에 못을 박아 받은 대가로
낙원을 사야할것이라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예수의 영이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곳 "심령"속에 주인으로 좌정하여
내 속사람의 주인이 되심을 말함이요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예수의 몸의 일부인 한 지체가 됨을 말함이라

하나님의 뜻속에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십자가를지고 따라가야한다는것이

낙원을 허락받은 한강도같이 예수를 따르는 길이란 ?

예수와함께 십자가에 못박지를 아니하면 예수께서 그를 알지못한다고 부인할것을
꼭명심하여야할것이라

두강도의 사형틀은 T 자형 십자가라~





많은 성도들이 말하기를 육체를 죽이다니~~
무슨말이냐?

이 뜻을 잘알아야할것이라

옛사람의 본능을 죽임이라
본능 ㅡ 자아 ㅡ 내 생각 내 방법 내 고집 구겨진 성격 ...​

하나님이 가장 사람에게서 재거되어야할것은 자아의 까시라 하시었다

예수그리스도의 몸된 지체인 성도들은 두 삶이 있다
한삶은 옛사람이요 겉사람인 육체의 삶이요
둘째삶은 속사람인 영의 삶이 존재하는데
육체의 삶이란 내 혼이 주인이되어 인생의 삶을 살아가는동안 마귀와 동행하면서
얻어진 인생의 노하우인 자아 즉 뇌 ㅡ 지각 의식 운동 육적생명 기억등을
주장하는 혼의 세계의 주인역활을 하면서 나만의 생각과 삶의 대처방법과
누구도 껶을수 없도록 생겨진 고집과 구겨진 성격으로 나타나는 급한성격
기억과 계획실행등이 내 마음 속에서 분주히 살아움직임을 환경과 형편을 통하여
무슨 급한 일을 만나 보게되면 면 스스로 깨닫게 된다

먼저 내가 나서는겻 이것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는것을 말함이라
중심 즉 마음속을 보시는 하나님이 그속에서 분주히 자아가 살아 움직임이 있는자들은
성령이 스쳐지나쳐 버리기 때문이라

그리하여
그속에 구원받을 만한것이 보임이라~

탕자와같이 그 마음속 중심에 세상에 건 소망이 무참히 끊어져 세상을 등지고
천국에 소망을 두고 하나님을 향하여 찿아가는 모습같이
세상에 사형선고를 받은 바라바같이 세상을 포기하고 자신까지도 포기한자의 마음중심같이
지금도 이란및 도처에서 간음하다 잡혀 돌에 맞아죽는 자들이있는데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혀 사형선고를 받아 죽느냐 사느냐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고
모든 세상것을 포기한 여인같이 마음속에서 살아 분주히 움직임이 죽은 자같이되고
36년된 병자와 여리고를 내려가다 강도 만난자같이 세상에 대하여 죽은자같이
죽은 나사로와 아이로 딸같이 또한 예수와합께 십자가에 못박혀 낙원을 허락받은
강도같이 그 마음 중심에 옛사람의 정욕과 자아가 죽어 살아움직임이 없어
어린아이같이 청결한자를 "그 속에 구원받을 만한것이 보일때라" 말씀하심이라

손으로 하지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몸을 벗는것이요
그리스도 할례니라

구약시대의 남자 어린아이 할례식때 양피[포경수술]끝을 짤라 버림으로 택한 백성들을
구분을 함은 그림자이며 실물은 사망의 몸에 매여있는 성도들의 양심[영혼]을 그리스도
예수의 영이 직접 건져내어 성령의 구간으로 옮겨 예수와 합한자는 한영을 이룸이요
성령의 임재를 말함이요 내영혼의 그윽히 깊은 심령에 예수의 영이 좌정하심으로
내주인이 되심을 뜻함이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또한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아들이 있는 자란 이는 곧 예수의 영을 말함이라

그리고
천국 생명책에 정식으로 예수의 신부로 혼인신고를 하는것이라

그렇기때문에

예수와 합한자는 한영이라

아들이 있는자에게는 생명이있고
아들이 없는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이와같이
예수의 길도 좁고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은 사망의 몸인 옛사람이요 겉사람인 육체를
예수의 길에서는 성령의 세례 즉 그리스도 할례로 떼어 버리고 선한 양심인 심령이
"예수의 영"과 합하여 한영을 이루어 먼저 천국 생명책에 예수의 신부로
혼인신고를 할것이며 이때 천국에서는 의인들의 환영의 잔치로 그들을 축복할것이며
그 신부의 이름은 영원히 흐려지거나 지워지질않을 것이라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그리함과 동시에
교회 머리되신 예수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한 지체로 속한자를 속사람이요 새로운 피조물이요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된 성도라 한다

하필 넓고 큰 대로의 길을 가지않고
좁고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은 이길을 가라고 하실까?

사람 즉 옛사람의 보기에는 넓고 찾는 이가 많은 그길이 바른것같으나
필경은 죽음의 길이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옛날 주인이었던 옛사람을 떼어버리고
예수의 영을 내영혼의 그윽히 깊은 심령에 주인으로 모시고 동행하여야 필히
천국이란 목적이 달성되기 때문이다

중요함으로 다시 상세히 말씀드린다면

왜 그리스도 할례인 성령세례를 받아야할까?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이 말씀이 합당하다


바울의 탄식에
누가 이 사망의 몸[옛사람]에서 나를 건져내랴

성령의 세례인 그리스도 할례에 대하여는 많은 목록편에 기록되어있으나
성령의 검[어떤검보다도 예리하여 영과혼과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하시며]으로
사망의 몸에 속하여있는 선한양심인 "영혼"을 생선포를 뜨듯이 사망의 몸에서 건져내어
예수[예수의 영]와 합한자는 한영이라 함과같이 신랑신부가 하나가 됨을 말함이요
옛사람과 속사람으로 갈라놓은 그사이에 "구렁"을 두어 다시는 하나로 되돌릴수 없도록
함으로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어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겨섰으니"라고 하시니라

이뜻을 위 이미지에서 이해를 하여야할것이며
베드로가 하나님의 신이 운행하시는 수면위에 서계신 예수님과같이 서기위하여는
사망의 몸을 수면아래 물속에 떼어버리는 세례가 필요함을 알아야하느니라

그러므로
좁고 협착하여 찾는이가 적은 이길 옛사람을 십자가에 예수와함께 죽이거나
옛사람인 사망의 몸을 떼어버리지 않고는 통과 할수없는 바늘 귀같은 이 길이라

말씀에
육중한 몸인 낙타가 바늘귀를 들어갈수없듯이 옛사람이요 사망의 몸과 하나된체
예수와 동행하여 천국간다는것은 불가능한 일임을 알아야한다는 뜻이라

그러므로
예수의 길의 그림자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에굽에서 해방됨이
인류의 죄악을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하신 이 은혜의 시대의 그림자요

성령의 세례인 사망의 몸인 옛사람을 떼어버리는 그리스도할례가 이스라엘백성들이
옛사람이 죽고 속사람으로 변화되어 하나님편으로 서서 순종의 제사를 드림이 그림자라
신약의
사망의 몸을 떼어버리는것이나
구약의
광야길에서 사망의 몸인 옛사람을 죽이는 것은 실물과 그림자이다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이 성령의 세례가 이루어지지않으면 "의에옷"[흰옷.세마포옷.성령의 두루마기전신갑주]을
받아 입을 기회를 잃는것이라 이옷을 입지않으면
첫번째 큰시험인 죽음의 요단강건너기를 지나 천국의 길앞에
두번째 마지막 큰시험인 생명의 땅을 지키는
두루도는 화염검 불심판을 견디고 지나갈수는 결단코 없니라

보라!!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려니
그러나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
예수그리스도의 공로 100%만을 인정하는
택한 주의 백성들은 아래 이미지를 잘보라!
머지않을 그날에 당황하지말고 어연히 대처하여야 할것이라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그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의에 옷인 성령의 두루마기 옷을 사서입고 불시험을 의연히 대처하는 기름준비한 다섯처녀들과
세상 공력을 들고 불시험을 받는 청함받은자 기름준비치못한 다섯처녀들의 모습들이라

불시험
군대 중 용사 몇 사람에게 명령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결박하여 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 던지라 하니라

이 세 사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결박된 채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 떨어졌더라
느부갓네살이 맹렬히 타는 풀무불 아귀 가까이 가서 불러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나와서 이리로 오라 하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불 가운데에서 나온지라
구약의 이말씀은 신약의 성도들의 장차올 불시험의 그림자를 말함이요 너희 머리털 하나도 상하지 아니하리라
신약에 기록된 이말씀은 불시험을 당할 성도들에게 성령께서 하신말씀이라

결박되지 아니한 네사람이 불가운데로 다니는데
상하지도 아니하였고 그 네째의 모양은 신들의 아들과 같도다
이 세 사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결박된 채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 떨어졌더라

결박 되지 아니한 네사람이 불가운데로 다니는데
상하지도 아니하였고 그 네째의 모양은 신들의 아들과 같도다

이 둘째 큰시험을 마치고 무사히 낙원에 들어갈 기름을 [성령의 임재]준비한 자와
흰옷을 입지 못한 빈등든 다섯처녀들은 바깥 어두움[백야세상]에 쫓겨나 이를 갊이있으리라

사람의 능으로는 이 일들을 결단코 이룰수가없다
마치 건너편 마을에 메인 나귀 스스로가 매인 목줄을 풀어 건너편
예수님이 계신 곳으로 갈 수 없음과 같다
그러나 제자들이 듣고 몹시 놀라 이르되 그렇다면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이 말씀들은
죽은 나사로를 살리심과 똑같이 죽은자를 살려놓으시고 그에게 천국의 길을 알려 주신 대로 기록한 말씀이라
누구든지 이 말씀들을 대수롭지 않게 여겨
마음으로 읽고 마음으로 받지 아니하면
성령께서 그를 스쳐지나쳐 천국의 생명의 길을 잃게 하실것임을 명심하셔야한 할 것이요
두번 다시 기회는 주어지지 않느니라

[부르심을 받은 주의 종 김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