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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의 얼을 깨우는 우리 경전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본문

천지인 공부/단군과 한민족

한민족의 얼을 깨우는 우리 경전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柏道 2019. 4. 28. 06:24


한민족의 얼을 깨우는 우리 경전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2014 한얼교실 [시작]

하루에도 수 백 권의 새로운 책들이 탄생한다. 인터넷에는 그 몇 곱절 되는 양의 영상과 이미지, 글이 쏟아져 나온다. '정보화시대'라고 하는 21세기는 정보가 흔한 세상이 되었다. 그만큼 망망대해와 같이 펼쳐진 정보의 바다에서 진짜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정보를 찾아내는 것이 관건인 세상이다. 과연 우리의 삶을 이롭게 하는 정보는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코리안스피릿>은 2014년(단기 4347년)을 맞아 우리의 삶을 이롭게 하는 '홍익'의 정보를 찾아나섰다. 바로 한민족의 오랜 경전들이 그 주인공이다.

 

지난 6월부터 5개월 동안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 속에 연재된 2013 한얼교실은 한민족의 경전으로 잘 알려진 <참전계경(參佺戒經)>과 <삼일신고(三一神誥)>, <천부경(天符經)>을 풀어냈다.

 

2014 한얼교실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경전은 물론 경전과 관련된 역사 속 숨은 이야기를 이 시대에 살려낸다. 단군의 홍익인간 정신이 어떻게 탄생되었는지, 참전계경은 우리 선조들의 삶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었는지 하나하나 생생한 이야기로 살아난다.

 

2014 한얼교실의 훈장님은 원암 정영주 국학원장이 맡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얼교실로 한민족의 얼을 깨워내는 역할을 맡았다.

 

2014년 매주 토요일 <코리안스피릿>에서 우리 모두를 이롭게 하는 홍익 정보를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