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물은 아이디어를 샘솟게 한다 본문

배움과 깨달음/숨터일지

물은 아이디어를 샘솟게 한다

柏道 2018. 7. 14. 21:56

■ 물은 아이디어를 샘솟게 한다.

 

계곡물, 샤워, 폭포, 호수 등은 창의력을 자극한다.

삶에서 아하! 하는 순간을 창조하고 싶다면, 통찰력을 확장시키고 싶다면, 당신이 가진 꿈의 모양에 대한 영감을 갖고 싶다면,

물 가까이 특히 움직이는 물 가까이로 가라!

 

졸졸졸 흐르는 개울물로부터 얻는 한 줄기 충동은

당신에게 더 많은 것을 가르쳐 줄지 모른다.

사람에 대해서....

축복에 대해서....

감사에 대해서....

치유에 대해서....

회복에 대해서....

기쁨에 대해서....

사랑에 대해서....

실내에 가만히 앉아 있을 때보다 더 많이.

 

인간이 살기 위해 필요한 네 가지 요소 지(地), 수(水), 화(火), 풍(風) 중에서 물은 창의성을 불러일으키는 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물 특히나 움직이는 물 가까이 있으면 아이디어가 흐르기 시작한다. 물과 창의성과의 관계를 살펴보자면 최소한 기원전 3세기 수학자 아르키메데스의 경험으로까지 올라간다. 그는 한 가지 문제를 가지고 씨름하다가 지쳐 대중목욕탕에 간다. 그러고는 평온한 기분을 느끼며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근다. 그때 그는 자신의 몸이 물속으로 들어가자 수면이 약간 위로 올라가는 것을 보게 된다. 아하! 불현 듯 그는 고민하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얻는다. 물의 이동을 이용한 밀도측정방법을 생각해낸 것이다. 이로써 그는 히에론 2세 왕의 왕관에 사용된 금의 순도를 판단할 수 있게 되었다.

 

아르키메데스는 그 법칙을 깨닫고 너무나 기쁜 나머지 목욕탕에서 뛰어 나와 알몸으로 거리를 달리면서 “유레카(Eureka)”라고 외쳤다. 아르키메데스는 흘러넘치는 물을 보며 '부력의 원리'를 깨달았던 것이다. 프린스톤 대학의 교수 줄리안 제인스는 가장 위대한 과학적 발견과 수학적 발견은 “침실(Bed), 욕조(Bath), 버스(Bus)등 3가지의 B”에서 일어난다고 말했다. 특히 욕조(Bath)의 ‘B’는 단순히 욕조 안에 몸을 누인다는 것을 뜻하는 것만은 아니다. 샤워를 하거나 보트를 타거나 계곡에서 수영을 하거나 빗속을 걷는 등 모든 종류의 물과의 접촉을 의미한다.

(발췌 write it down make it happen )

 

많은 사람들은 종종 샤워를 하면서 특별한 영감을 얻는다고 말한다. 물에는 음이온이 있기 때문이다. 딱딱한 콘크리트와 아스팔트, 도시에 흐르는 전압과 냉방장치, 텔레비전 송수신기, 각종전자파, 계절풍등으로 인해서 공기에 너무 많은 양이온이 있으면 사람들은 두통과 피로를 느낀다.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공기에 음이온이 많으면 사람들의 에너지와 창의력은 높아진다. 그리고 물은 음이온을 생성시키는 자연적인 음이온화 장치이다. 그것은 공기에 풍부한 전자를 생성시켜서 사람들의 머리를 맑게 해준다. 그렇기 때문에 도시인들은 가슴이 답답하고 풀리지 않는 문제가 있을 때 아무 때나 훌쩍 떠나 계곡이 있고, 따뜻한 온천물이 있는 내 집처럼 사용할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생각하게 된다.

오늘날 온천은 특히 만성질환의 예방과 치료, 또 중추신경장애나 외상에 의한 운동장애 등의 후요법에 널리 응용되어 가치가 재인식되고있다..

 

가평 블레슘(BLESSUM)은 천연온천 욕조(Bath)에서 힐링과 함께 탁월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스파 리조트이다. 축복을 뜻하는 영어 bless와 공간, 방을 뜻하는 독일어 raum의 조어인 블레슘(BLESSUM)은 축복받은 공간(방)이란 뜻이다. 명지산과 연인산에서부터 자연 여과되어 졸졸졸 흐르는 청정 계곡물로부터 얻는 한줄기 충동은 평소에 해결되지 않던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아하! 불현 듯 고민하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얻을 것이다.

그리고 청정 숲과 천연온천 욕조(Bath)와 침실(Bed)은 당신에게 더 많은 영감과 통찰력, 삶의 가치를 가르쳐 줄 것이다.

블레슘(BLESSUM) 스파&리조트 가평

(문의 02-538-0088, 010-6676-3455 임채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