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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해석 - 기독교&불교, 영적상승 진리를 찾아서 본문
성경해석 - 기독교&불교, 영적상승 진리를 찾아서
출처: 빛의지구
ㆍ글쓴이 : | 하얀빛 | (2007.12.23 - 13:22) |
모든 종교는 하나에서 나온 것입니다. 당시의 시대적 배경과 사람들의 자각 수준에 따라 각각 다른 가르침이 주어졌습니다.
불교에서의 해탈이나 기독교에서의 회개가 모두 영적 정화와 영적 상승의 과정입니다. 요한계시록에 이 영적 정화 과정에 대해 자세히 나와 있는데 이는 특정 시대의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내용이 아닌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내용이며 우리가 모두 겪어야 하는 과정입니다.
모든 부정적 감정들은 실제하는 에너지인데 이 낮은 에너지를 더 높은 에너지로 변환하는 것이 영적 정화입니다.
이 실제하는 낮은 에너지를 기독교에서는 귀신, 사단, 마귀라고 부릅니다. 실제로 우리를 파멸시키려는 세력은 없습니다.
가끔 낮은 에너지가 변형될 때 슬픔을 느끼거나 눈물이 솟구치기도 합니다.
어두움은 빛을 알기 위해 존재합니다. 빛은 실제하는 에너지이며 사랑과 평화로움 풍요를 느끼게 해주는 높은 주파수 형태입니다.
불쾌감을 주는 낮은 에너지를 선택하느냐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높은 에너지를 선택하느냐는 인간의 자유의지입니다.
진실과 거짓을 구별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온몸을 전율시키는 감동을 주는 것은 진실입니다.
반대로 불쾌감을 준다면 그것은 본인에게는 진실이 아닙니다.
우리는 모두 같은 하나님을 섬기며 서로 다른 이름으로 부를 뿐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실제입니다.
사랑은 추상적인 것이 아니며 실제하는 에너지입니다. 사랑에는 질투나 분노 같은 부정적 감정이 없습니다.
당신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믿으세요. 당신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믿으세요. 모든 이들의 선을 바라는 하나님을 믿으세요.
당신의 가슴을 믿으세요. 당신의 바람을 믿으세요. 사랑과 평화와 풍요로움과 조화속으로 들어가는 자신을 믿으세요.
진실은 보석과도 같습니다. 보석을 바라보면 아름답다고 생각하며 기쁨을 느끼는 것처럼 진실은 부정적 감정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계 5 :1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두루마기가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여기서 봉인된 두루마기는 우리의 육체이고 인을 떼는 과정은 육체의 정화 과정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불교의 해탈과정과 같습니다.
마 13 :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불교에서는 어떤 대상을 의지하고 나중에 그 대상을 없애는 방법을 사용하는데, 즉 무념을 공부하고 다음에는 무념을 없애는 공부를 합니다. 기독교에서도 영적 상승을 이루기 위해 의지할 대상이 필요했고 그것이 그리스도입니다.
성경의 신약부분에서 특히 많은 수정과 삭제와 첨가가 이루어 진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무수히 많은 돌들 중에서 찬란히 빛나는 보석을 발견한다면 돌들 때문에 보석까지 버리겠습니까?
성경의 신약부분에서 특히 많은 수정과 삭제와 첨가가 이루어 진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무수히 많은 돌들 중에서 찬란히 빛나는 보석을 발견한다면 돌들 때문에 보석까지 버리겠습니까?
마 13 :31~32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이 말씀에서 인간의 탄생 목적과 삶의 방향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결국 자라는 씨앗은 의식 수준의 향상을 의미합니다.
인간은 전생에서 만든 원인을 체험해보고 잘못된 생각이나 행동의 수정과 교정을 위하여 현생에 태어났습니다.
전생에서의 원인이 현재의 모습이 되므로 전생의 삶을 알 수 없다 해도 현재의 모습을 통해 수정과 교정이 가능하므로 윤회설의 진실성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전생이 있든 없든 그것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시간은 항상 지금입니다.
인간은 전생에서 만든 원인을 체험해보고 잘못된 생각이나 행동의 수정과 교정을 위하여 현생에 태어났습니다.
전생에서의 원인이 현재의 모습이 되므로 전생의 삶을 알 수 없다 해도 현재의 모습을 통해 수정과 교정이 가능하므로 윤회설의 진실성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전생이 있든 없든 그것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시간은 항상 지금입니다.
계 2 :5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여기서 촛대는 영적 상태 즉 의식수준을 의미하는데 촛대는 옮겨질 수 있습니다. 즉 더 낮은 차원으로 갈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어디서 떨어졌는지 생각하라는 말은 현재의 문제되는 결과의 원인을 생각해보고 수정하고 교정하라는 말입니다. 즉, 회개는 생각과 행동의 수정과 교정입니다. 만약 현 생애에서 수정과 교정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 다음 생애로 이어지는데, 그렇게 되면 짐은 더욱 무거워지고 삶은 더욱 악화되고 힘들어집니다. 이것이 비유적으로 지옥이라고 표현되는 것입니다.
천국은 높은 의식 상태이고 지옥은 낮은 의식 상태를 나타내는 비유입니다.
천국은 높은 의식 상태이고 지옥은 낮은 의식 상태를 나타내는 비유입니다.
계 3 :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이 부분은 불교에서의 해탈과정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특정 교훈을 얻기 위해 지구에서 훈련중이며 극락이나 천국은 더 높은 의식수준을 의미하며 배움의 과정의 끝은 없습니다.
우리는 특정 교훈을 얻기 위해 지구에서 훈련중이며 극락이나 천국은 더 높은 의식수준을 의미하며 배움의 과정의 끝은 없습니다.
마 5 :26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한 푼이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걸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한 푼이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걸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우리는 갚아야 할 빚이 있습니다. 이것이 불교에서 말하는 '업'입니다.
계 15 :8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으로 말미암아 성전에 연기가 가득 차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으로 말미암아 성전에 연기가 가득 차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성전은 천국이고 천국은 높은 의식 상태를 의미합니다. 우리는 배우기 위해 지구에 왔습니다. 배움은 끝이 없습니다.
신나고 즐거운 모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같은 목적을 향해 갑니다. 지구는 학교입니다.
일곱 재앙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이기심, 탐욕, 분노, 짜증, 시기, 질투, 지배욕, 미움, 다툼등을 의미합니다.
궁극적으로 우리는 사랑과 연민과 자비와 봉사를 배우게 됩니다. 결국 우리는 그동안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져왔던 것입니다.
일곱 재앙은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의미합니다. 결국 우리는 모두 자기의 이익을 포기하게 됩니다. 이것은 배움의 과정입니다.
신나고 즐거운 모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같은 목적을 향해 갑니다. 지구는 학교입니다.
일곱 재앙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이기심, 탐욕, 분노, 짜증, 시기, 질투, 지배욕, 미움, 다툼등을 의미합니다.
궁극적으로 우리는 사랑과 연민과 자비와 봉사를 배우게 됩니다. 결국 우리는 그동안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져왔던 것입니다.
일곱 재앙은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의미합니다. 결국 우리는 모두 자기의 이익을 포기하게 됩니다. 이것은 배움의 과정입니다.
전 1: 8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나니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나니
-우리의 태도나 행동을 변경하지 않으면 그것이 다음 생애로 고스란히 이어지는 것을 암시합니다.
전 1 :10-11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가 있기 오래전 세대들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이전 세대들이 기억됨이 없으니 장래 세대도 그 후 세대들과 함께 기억됨이 없으리라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가 있기 오래전 세대들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이전 세대들이 기억됨이 없으니 장래 세대도 그 후 세대들과 함께 기억됨이 없으리라
-우리의 성향이나 주어진 환경이 그 전 생애의 영향임을 암시합니다. 성경은 태도를 수정하고 행동을 교정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사람에게 두려움을 심어주어 회개를 유도하는 시대는 지난지 오래입니다. 지금은 모든 두려움을 버리는 것이 요구됩니다.
사람에게 두려움을 심어주어 회개를 유도하는 시대는 지난지 오래입니다. 지금은 모든 두려움을 버리는 것이 요구됩니다.
죽음은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과정에 불과합니다. 만병의 근원이 스트레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말은 근거 없는 말이 아니었습니다.
만약 우리가 생각과 태도와 행동을 수정하지 않는다면 몸은 우리에게 신호를 보내게 됩니다. 그것이 스트레스이며 만병의 근원이 되는 것입니다.
벧후 3 :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이 말씀은 시간의 정지성을 나타내는 말인데 우리가 생각하는 일직선상의 시간선이 환상이기 때문입니다.
과거와 현재의 모든 삶은 동시에 일어나므로 윤회는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의 모든 삶은 동시에 일어나므로 윤회는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 9 :5
산 자들은 죽을 줄을 알되 죽은 자들은 아무것도 모르며 그들이 다시는 상을 받지 못하는 것은 그들의 이름이 잊어버린바 됨이니라
산 자들은 죽을 줄을 알되 죽은 자들은 아무것도 모르며 그들이 다시는 상을 받지 못하는 것은 그들의 이름이 잊어버린바 됨이니라
-여기서 죽은자들은 영의 죽음을 의미하며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은 자신이 겪고 있는 문제들의 원인을 알지 못한다는 뜻이며 이름은 영혼을 의미합니다. 즉, 자신의 육체의 모습, 유전, 환경은 그에 대한 원인이 반드시 존재하며 그 원인을 찾아 새롭게 바꾸는 것이 이 생애에서의 과제입니다.
마 5 :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여기서 심판이란 대우주의 법칙인 원인과 결과의 법칙이며 분노나 남에 대한 판단이 자신에게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 암시해주고 있습니다. 결국 모든 일에는 원인이 존재함을 가르쳐 줍니다.
마 7 :2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이것을 불교에서는 인과응보의 법칙, 인도에서는 카르마의 법칙으로 부르는 대 우주의 법칙이며 모든 결과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원인이 없이는 결과가 생기지 않음을 암시하고 있죠.
즉 아담과 하와의 원죄는 현재의 삶에서 느끼는 모든 어려움과 고통의 원인이 있음을 암시하는 비유입니다.
즉 아담과 하와의 원죄는 현재의 삶에서 느끼는 모든 어려움과 고통의 원인이 있음을 암시하는 비유입니다.
마 7 :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예수님의 이 말씀은 자신이 만든 원인을 수정하고 교정하는 방법을 가르쳐줍니다.
모든 상황과 환경은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만드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항상 원인에 대한 결과가 존재함을 잊어버려선 안됩니다.
결국 이것이 이 생애에서의 의무이며 과제입니다.
결국 이것이 이 생애에서의 의무이며 과제입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입니다. 우리는 서로 분리될 수 없습니다. 나보다 못한 사람도 없으며 나보다 나은 사람도 없습니다.
그럼 우리가 보는 불평등은 어떻게 된 것이냐고 의아해 할 수도 있습니다. 신은 과연 불평등할까요? 우리는 원인과 결과의 법칙을 배우며 궁극적으로 결과를 창조하는 훈련을 하고 있는데 모든 이가 같은 시기에 지구로 들어 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영적 상승의 시작은 항상 "판단하지 않기" 로부터 출발합니다.
혹시 타인에게서 부정적인 감정이 느껴진다면 그것은 자신의 모습입니다.
타인은 자신의 거울이며 생각과 행동의 수정할 기회를 제공해줍니다.
영적 상승의 시작은 항상 "판단하지 않기" 로부터 출발합니다.
혹시 타인에게서 부정적인 감정이 느껴진다면 그것은 자신의 모습입니다.
타인은 자신의 거울이며 생각과 행동의 수정할 기회를 제공해줍니다.
전생을 기억하는 아이들이나 전생요법을 통한 치료의 효과가 속속들이 드러나고 있는 지금 더이상 숨겨질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현재 요한 계시록이 거의 해석되었는데, 그 과정이 불교에서의 해탈과 거의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든 종교가 하나였음을 깨닫고 종교에 대한 신념은 그저 영적 상승을 위한 통로 정도로만 생각합니다.
기존의 낡아빠진 종교 신념을 받아들일 수 없는 많은 사람들이 명상이나 기수련을 통하여 영적 상승을 추구하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든 종교가 하나였음을 깨닫고 종교에 대한 신념은 그저 영적 상승을 위한 통로 정도로만 생각합니다.
기존의 낡아빠진 종교 신념을 받아들일 수 없는 많은 사람들이 명상이나 기수련을 통하여 영적 상승을 추구하기도 합니다.
저는 사람들의 단점들만 보아왔습니다. 좋은 모습은 보지 못했습니다. 그것이 괴로웠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단점을 보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해봤습니다. 마음속에서 고요하게 내면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내가 보고 있는 타인의 모습이 자신의 모습이다.' 그리고 나의 잘못된 생각과 이미지와 행동들이 떠올랐습니다.
순간 저는 그동안 너무 어리석었다는 생각이 들어왔습니다. 타인은 자신의 거울입니다. 그들은 자신의 모습을 비추어 줍니다.
불쾌한 감정들이 생긴다면 그것은 수정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모든 것은 타인과 나의 분리 하나님과 나의 분리에서 시작됩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였습니다. 결코 분리가 될 수 없었습니다.
모든 이미지는 환영입니다. 이것을 기독교에서는 마귀 불교에서는 번뇌라고 합니다. 우리는 베일을 벗고 자신의 참모습을 찾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자기 눈의 티를 먼저 빼어내라 하셨습니다. 눈의 티를 빼어내면 잘못된 모습들은 보이지 않게 됩니다. 사람들의 진실된 모습을 볼 수 있게 됩니다. 만약 관찰자의 입장으로 꾸준히 자신을 성찰하는 것에 익숙해지게 되면 다른이들의 과제가 보이게 되는데 그 때에야 비로소 그들의 과제를 도울 수 있게 됩니다. 결국 우리는 사랑과 연민과 봉사를 배워야 합니다.
[출처] 성경해석 - 기독교&불교, 영적상승|작성자 빛과사랑
'배움과 깨달음 > 역사와 철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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