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복음 4절(일곱 날 된 어린아이)

도마복음 4절(일곱 날 된 어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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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us said, "The person old in days wont hesitate to ask a little child seven days old about the place of life, and that person will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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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많은 날을 살아온 늙은이는 일곱 날 된 아이에게 생명의 처소(천국)에 대하여 묻기를 주저하지 않을 것이며(망설이지않고 물음) 늙은이는(일곱 날 된 아이의 말을 듣고 순종한자) 살게 되리라" (죽지 않고 살아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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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예수님께서 많은 세월을 살아온 늙은이가 난지 일곱 날 밖에 안 된 어린 아이에게 생명의 처소를 묻기를 주저하지 않을 것이며 살게 되리라고 말씀 하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보면 이러한 일은 언어도단으로 있을 수도 없고

상상할 수도 없는 일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늙은이는 육신이 연로한 나이 많은이가 아니라 신앙생활을 오래한 장로와 목사와 같은 영적인 어른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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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곱 날 밖에 안 된 어린아이는 육신이 태어난지 칠일밖에 안된 어린아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간의 내면을 육일동안 창조 하신 후 하나님이 안식하고 계신 일곱째 날, 즉 하나님의 아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일곱째 날은 창세기1장을 통해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땅에 속한 죄인들, 곧 하나님의 백성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육일(여섯단계)동안 창조하여 완성된 하나님의 아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땅에 속한 미완성된 존재를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아들로 창조되는 과정을 자세히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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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날은 미물의 존재,

둘째 날은 기는 짐승의 존재,

셋째 날은 걷는 짐승의 존재,

넷째 날은 육축의 존재,

다섯째 날은 여자의 존재,

여섯째 날은 남자의 존재,

일곱째 날은 하나님이 안식하고 계신

하나님의 아들(예수그리스도)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날들은 일반적인 날이 아니라

모두 하나님의 백성들의 존재를 비유하여 말씀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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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의증서원 "도마복음해설서")​

[출처] 일곱 날 된 어린아이|작성자 산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