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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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 참혹한 사진이니 19세미만은
1. 장난으로 살인을...
일본 토벌군인 들은 사정없이 민간인 까지 처형 했다 |
떨어진 목을 손에 쥐고 미소까지 보이는 것은 사람 목숨을 장난삼아 |
학살하는 것을 증인 할수 있는 장면이다. |
2. 얼굴 진열
일본인 들은 포로가 된 민간인 과 항일군을 사정없이 |
목을 자르고 담장 밑에 상품처럼 진열하고 있고 |
한결같이 한을 품고 눈을 감고 있다. |
3. 야밤의 여성 사냥
여성을 찾고 있는 일본군 |
밤중에 습격하여 여성을 찾고 있다. |
여인을 공급하는 일본군은 이런 방식으로 많은 여성을 |
4. 허탈한 아버지
허탈한 아버지 (1937년) |
죽은 자식시신을 물건처럼 들고 있을 만큼 |
어이가 없는 학살 이였다.. |
5. 생체 실험
일본군 위사 간부가 세균 생체 실험을 하고 있는 장면이다 |
마취도 없이 손을묶고 해부하고 있다, 복부에 창자와 내용물이 |
나오고 일본인들은 입 마스크하여 지켜 보고 있다. |
갓난 아기의 죽음 |
인형처럼 뒹굴고 있는 아이들의 시체 |
일본 인들은 전쟁으로 이성을 상실 했다. |
신사 참배를 마치고 |
일,중국의 전쟁으로 강제 동원된 조선 학생으로 |
강제 로 전쟁터에 끌려 내몰리고 있다 |
8. 노인까지 강간
노인까지 강간 |
일본 병사의 손을잡고 애원하는 모습입니다 |
이미 젖가슴이 드러나고 반항을 하지만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수난이다 |
9. 독립군 처형
항일군 간부 처형 장면이다 |
목을 치기전 뒷편 일본군이 웃는 모습을 볼 때 분노보다 |
일본의 양심과 목적을 혼돈하게 한다. |
10. 산더미 같은 시체
산더미 같은 시체 |
여성의 하의가 벗겨져 있고 하체에선 |
선혈이 흘러 나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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